특새) Be the Church 16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2022.07.06 07: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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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Church 16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찬353/통391 십자가 군병되어서

  영적싸움을 위해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14절), 복음의 신(15절)과 믿음의 방패(16절)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17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에 대해 살펴봅시다.  

다섯째 “구원의 투구”란 무엇인가? 17

  바울은 이어서 17절에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구원의 투구를 말합니다. 당시 로마병사의 투구는 얼굴의 광대뼈와 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특히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투구안에는 스폰지가 여러겹으로 부착되어 외부의 왠만한 충격에 머리가 상하지 않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또한 재질은 강한 동으로 만들어져 왠만한 칼이나 도끼에도 상하지 않고 손상을 입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왜이렇게 단단하게 제작되었는가? 그것은 사람의 머리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중에 팔이나 손이나 다리등이 손상을 입거나 잘려나가도 싸움을 진행하거나 다시 회복될수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충격을 받거나 상처를 받게 될때 싸울 의지를 잃어버리거나 싸울수없는 상태가 됩니다. 우린 이러한 투구의 기능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도 영적 투구가 필요한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생각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은 결국 우리 인생의 나이테가 되어 나를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놀랍게도 마귀는 이것을 알고 우리의 생각에 온갖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분노 두려움 염려등의 생각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넣어준다는 점입니다.(요13:2,마13:18-19,16:21-23)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근데 성경은 가롯유다가 한것이 아니라 유다의 생각에 마귀가 팔생각을 넣어주엇다고 말합니다(요13:2) 만약 가롯유다가 우리의 생각이 언제든지 마귀에게 빼앗길수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의 인생은 달라질수있었을것입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정화시켜줄수있을까요? 히브리기자는 우리의 생각이 날마다 거룩해지도록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히3:1) 이것이 영적 투구입니다. 또 한가지 투구가 필요한 이유는 “구원의 소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쟁터에 사망자들을 조사해보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병사와 기다리는 가족이 없는 병사의 생존률이 다른걸 보게 됩니다. 뭔가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진 사람은 싸움에서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신약교회성도들은 갖은 수모와 고문과 심지어는 사자밥이 되면서도 견뎌낼 수 있었던것은 구원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오늘도 우리안에 소망없는 생각을 넣습니다. “그 사람은 늘 똑같아 변하지 않아, 상황은 변하지 않을거야, 포기해” 이런 생각이 들어오면 금방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25년 전도하고 양육하다 보니까 참 많은 사람들을 접했습니다. 대부분이 변하지 않을것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성품과 기질은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적어도 예상한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마귀가 주는 소망없는 생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기 위해서는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그 소망의 투구를 쓰고 가정과 자녀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사람들을 다시 붙잡고 일어서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여섯째 무기는 성령의 검입니다.  17

   17절 후반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바울은 이어서 마귀와 싸우려면 성령의 검을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시의 로마 군사에게는 다섯 가지 종류의 칼이 있었습니다. 먼저 큰 칼이 있는데 그 칼은 주로 두 손으로 사용하는 칼이었습니다. 평상시 등에 차고 다니다가 주로 상대의 방패를 내리치거나 또는 말이나 수레를 탄 적을 향하여 공격할 때 큰 칼을 사용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작은 손 칼이 있었는데 우리 나라 말로는 ‘단도’라고 합니다. 그 칼은 한쪽 면에만 날이 있거나 또는 앞 부분에 날이 있는 단도였습니다. 로마 군사들은 그 칼을 사용하여 땅을 파기도 하고 과일을 잘라 먹기도 하며 짐승을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와 네번째 칼은 길이와 두께가 다른 칼로 전투용이 아닌 여행할 때 필요한 장비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검이라고 말한 “마카이라”라는 칼은 매우 독특한 칼입니다. 이 칼은 상대를 ‘반드시 죽이려 할 때 사용하던 공격용 칼입니다. 이 칼은 많은 연구끝에 개발한 살상용 특수검으로 길이는 약 일규빗(50 센치)이며 주로 특공대들이 사용하였고 이칼의 특징은 좌우에 날이 선 양날 검이었습니다. 날이 양쪽으로 있기에 공격방향이 변화무쌍해서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점은 위험한 칼이기에 잘못휘두르면 나도 다칠수있어서 검술훈련을 많이 한사람만 쓸수 있던 검입니다.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영적 “마카이라 검”이 필요한데 이것을 성령의 검 또는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라고 말합니다. 히브리기자도 동일한 말을합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만약 주님의 말씀이 이 검과 같아서 우리의 심령을 쪼개고 상대의 심령을 쪼개기까지 하는 매우 날카로운 검이라면 우린 이검을 얼마나 훈련해야 할까요?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듣고 훈련하며 암송하는 것입니다. 기억할것은 이 말씀의 검을 상대인 마귀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창세기 2장에 하와를 속일때 마귀는 놀랍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유혹했다는 점입니다. 눅3장에도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할때 3번 모두 말씀을 갖고 시험했습니다. 마귀는 이 검의 달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검을 얼마나 열심히 훈련해야 겠습니까? 어떤분은 “성령충만하면 되지.”하며 성경통독이나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런사람들은 반드시 신앙생활이 기복이 심합니다. 왜냐? 영적세계는 성령님만 있는게 아닙니다. 마귀도 있습니다. 오히려 마귀가 권세를 갖고 있기에 잘 분별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기준이 분명히 서있을때 영적으로 견고하게 설수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표현한 원어는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로 기록됬습니다. 즉 단순히 좋은 말씀만 듣는다고 그게 우리의 검이 되는게 아니라 내속에 꽃혀서 내심령을 쪼개고 깊은 고민과 번뇌속에서 체험된 말씀 그말씀은 잊혀지지 않고 마귀를 대적할수있는 성령의 검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시간은 받은 말씀을 마음에 레마로 새기는 시간입니다. 잊지 않도록 갈고 닦는 시간이 기도시간입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이 성령의 검으로 우리 가정을 덥고 있는 악한 마귀의 궤계와 죄의 저주를 끊어내고 우리의 심령을 거룩하게 일으키는 말씀의 시간이 되시길 축언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구원의 투구로 우리의 생각을 주님으로 채워주시고 소망없는 상황과 사람을 향해 복음을 선포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검으로 죄를 멀리고 하고 악한마귀의 저주를 끊어내게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와 자녀들을 위해) 교육부와 유스와 청년목장이 모이기에 힘쓰게하시고 각목자들과 교역자들을 축복하시며 미래에 소망을 잃은아이들에게 예수가 소망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세상을 이기는 다음세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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