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15  엡6:15-16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

2022.07.06 07:2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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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Church 15  엡6:15-16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    찬348장 마귀들과 싸울찌라

이땅의 교회인 성도들에게 바울은 6장에 들어와 마지막권면으로 영적 싸움을 대비할수있는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말합니다. 어제 진리의 띠와 의의흉배에 이어 오늘은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를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필요한 전신갑주는 “평안의 복음의 신입니다.”  15

  15절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바울은 세번째 무기로 발에 로마군인이 신는 전투용 신발을 이야기 합니다. 이신발이 마귀와의 영적싸움에 필요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그 하나는 “발빠른 기동력”입니다. 로마군병들의 신발은 세계를 재패할만큼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바닥은 강철로 되어있고 발 윗까지 가죽이 덥혀있어 다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대는 주로 걸어서 이동했고 가시밭 돌밭등 거친곳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다치게 될경우 전투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싸울수없었습니다. 거기다 싸울때는 발 빠른 기동력이 필요했기에 로마군대의 신발은 전세계를 제패하는데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복음의 신발을 신고 전세계를 발빠르게 누벼야 함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복음은 땅끝까지 전파되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먼저 복음의 확신과 은혜의 신발을 신지 않고 전할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수없는 가시밭길같은 사람들의 비난과 비판, 그리고 돌밭같은 강팍한 마음들을 마주할 때마다 상처입거나 금새 포기하게 될것입니다. 이런걸 넉넉하게 이기며 복음을 전하려면 우리안에 분명한 복음의 십자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또 한가지 이신발이 필요한것은 “평안의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15절에 “평화의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라” 말했습니다. 여러분 평화의 복음을 전할 준비란 모든사람과 화평해야함을 말합니다.(롬12:18)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말을 거칠게 하거나 자주 다투는 사람이 복음을 전한다면 누가 그걸 들을까요? 복음의 핵심은 화평, 평화인데 자신이 화평을 깨면서 복음을 말한다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사이가 좋지 않다면 그사람을 피해서 다니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많으면 이사람이 갈수있는 곳은 적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것도 감추고 살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삶입니다. 반대로 누구와도 화평한 사람은 어디든 갈수있고 누구에게든 환영받는 신발을 신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인생과 가정과 삶을 아름다운 발이라고 말합니다. (사52:7) 목사님! 평화의 복음의 신은 누구라도 신고 싶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의도치 않게 담쌓거나 다투게 되는건 어떻게 합니까? 맞습니다. 근데 여러분, “평화의 신발”보다 더욱 강력한 복음의 신발이 있는데 그것은 “용서의 신발”입니다. 용서는 상대를 용서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상대는 나에게 잘못한줄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가 용서하든 안하든 상대는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내가 묶인다는 것입니다. 근데 용서할때 내가 풀리고 자유케됩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평화의 복음의 신이 필요한 관계가 있다면 가정과 일터가 있다면 이시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그리고 오늘도 복음의 소식을 가정과 일터와 땅끝까지 증거할수있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되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필요한 전신갑주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16

   16절을 보면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 로마군대는 두종류의 방패를 갖고 다녔습니다. 하나는 칼을 막는 어깨사이즈의 휴대용 방패가 있고 다른 하나는 멀리서 날아오는 불화살을 막는 큰 방패입니다. 이것은 불화살 공격이 있을때 주변 동료들과 함께 그 방패로 막아 자신뿐만아니라 함께 공동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영적싸움에 필요한 믿음의 방패라고 이야기 합니다. 화전인 불화살은 처음에는 작은 불씨지만 그냥두면 큰 불이 됩니다. 내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불평이나 불신앙적 말한마디를 그냥 두면 결국 큰 불이 되어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만듭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시험든 사람이 불씨가 되어 주변사람을 와해시키고 공동체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갔던 열두정탐꾼이 그랬습니다. 분명히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 그들의 불신앙적 불씨가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민13:32 그러면서 그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 또한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다. 결국 어떻게 됩니까? 민14:1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공동체 전체가 불신앙에 빠져 버렸습니다. 큰 축복과 구원앞에서 이런 엄청난 불신앙에 빠져 버립니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 제외한 이스라엘 1세대 200만명 모두가 광야에서 죽게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마귀의 화전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놀라운것은 오늘 바울이 말하는 믿음의 방패란 나 한명만 보호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동체를 함께 보호할수있는 큰 방패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한사람들은 날마다 주변에 믿음이 약하고 시험에 든 연약한 성도들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함께 막아주고 불을 꺼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이요 교회요 공동체입니다. 민수기 14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날마다 시험들고 불평하고 악을행하니 하나님께서 쓸어버리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모세는 거대한 믿음의 방패를 세우며 하나님과 연약한 민족사이에 서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것이 그유명한 모세의 중보기도입니다. 모세가 그믿음의 방패로 불신앙에 빠진 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모조리 죽었을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거저 된것이 아닙니다. 눅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예수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결코 베드로는 설수없었을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모세와 예수의 마음을 품고 우리 자신의 믿음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우리주변의 지체들을 위한 믿음의 방패기도와 보호기도가 필요합니다. 왜 저사람은 저렇게 낙망하고 좌절하고 원망할까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방패로 막아줘야 합니다. 그때 가정과 일터와 목장은 음부의 권세가 건들지 못하는 이땅의 교회가 되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복음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기위해 화평케하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어떤 시련과 가시밭길도 헤처나갈수있는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의 심령가득히 넘치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하여 나만이 아니라 시험들어있는 우리자녀와 배우자와 목원들을 향해 믿음의 중보기도록 보호하고 인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고난주간특새) 담임목회자와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들이 영혼구원의 꿈을 꾸며 순종과 섬김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각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이 인치고 보호하소서, 고난주간 특새를 통해 고난이 선물이며 우리 인생에 참다운 축복인것을 깊이 경험할수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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