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13   엡6:10-13   영적 전쟁

2022.06.28 07:24

예수인교회

조회 수545

Be the Church 13   엡6:10-13   영적 전쟁   찬 370/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바울은 오늘 본문에 “끝으로”란 표현으로 에베소서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말은 지금까지 이땅의 교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말했지만 마지막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전쟁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는 창세부터 종말까지 계속된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교회가 준비되야 할찌 살펴봅시다.

첫째 영적싸움에 이기려면 “영적 싸움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10-12

   10절에서 바울은 제일 먼저 이땅의 교회들이 전력으로 힘을 집중해야함을 말합니다. 그이유는 11절에 “악마의 궤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악마의 궤계, 즉 마귀의 계획을 알아야 한답니다. 그계획이 12절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땅의 모든 교회들이 치러워야할 싸움은 혈과육인 인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세상을 뒤에서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영적 마귀와의 영적 싸움임을 밝히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통찰력입니다. 저는 집에 개미들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욕실에, 주방에, 심지어는 침실까지 개미들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개미약을 이곳저곳에 뿌리고 발랐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을 서치해보니까 개미는 집안에 살고 있는게 아니라 항상 집밖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집주변에 들어오는 길목을 차단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집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정원에서 부터 집안쪽으로 들어오는 개미라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길을 따라 정원에 개미굴을 찿아서 약을 뿌리니까 놀랍게도 단하루만에 개미들이 사라졌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잡초만 자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뿌리를 뽑아야 잡초는 더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가정이 시끄러운것은 배우자와 자녀의 문제가 아닐수있습니다. 직장이 힘든것도 직장상사나 동료의 문제가 아닐수있습니다. 이나라 이민족이 끊임없이 분쟁과 싸움이 있는것은 야당,여당, 진보,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귀와의 영적싸움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속에 인간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은 진짜 싸워야 할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할 대상과 싸움을 했습니다. 창세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원수되었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이집트의 바로왕으로부터 탈출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주관자인 마귀의 노예로 부터 탈출하는 여정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가나안거민과의 싸움이 아니라 악한 세력과의 싸움으로 정의합니다. 계12:7-12을 보면 이모든 싸움의 핵심을 하늘의 천사들과 이땅의 권세잡은 마귀와의 전쟁으로 표현하는데 결국 마귀가 싸움에 져서 이땅으로 내려와 세상을 주관하며 계속해서 하나님나라와 전쟁을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표현합니다. 여기서 교회가 알아야 할 중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땅의 교회는 종말의 날까지 끊임없는 전투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긴장하고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고지전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6.25때 중요한 진지를 점령하기위해 싸우는데 한번은 한국군에서 고지를 점령합니다. 근데 얼마후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고지를 뺏깁니다. 그럼 잠시후 다시 그고지를 점령하기위해 한국군이 쳐들어가고 다시 또 북한군에게 뺏깁니다. 이걸 반복하는게 전쟁입니다. 전시중이란 의미는 한번 이긴다고 되는게 아니라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고 깨어서 기도해야함을 말합니다. 또한가지는 싸움의 대상을 알아야 싸움의 방법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을 끊임없이 곤경에 빠뜨린 바벨론의 대신들이 나오지만, 다니엘은 한번도 대신들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늘 한결같이 기도의 자리로 나갔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을 위험에 빠뜨린 하만과 싸우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기도를 선포했습니다. 왜그럴까요? 대적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릴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제자들을 야단치거나 싸우지 않고 조용히 겟세마네 동산으로 나아가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싸움의 대가들은 싸움의 대상을 분명히 알고 싸움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도해야할때 입니다. 가정과 목장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깨어서 오늘 잠깐 할게 아니라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깨어서 기도하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야할것입니다.

두번째 영적싸움에 이기려면 “영적무기가 필요합니다.” 13

   목사님 싸움의 실체인 보이않는 마귀를 알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마귀와 싸울수있습니까? 질문할수있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맞습니다. 13절에 바울도 하나님이 주신 무기를 소개합니다. 우린 이번주 하나님이 주신 무기들을 매일 장착해 나갈것인데, 그중에 중요한 무기중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근데 단순히 기도의 행위만 많이 한다고 마귀의 유혹을 상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도를 많이 한답시고. 우리자녀가 세상에서 성공하게 해주십시오. 우리 가계가 잘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게 해주십시요. 이런 기도도 중요하지만 이런 기도만 오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기도하라고 말합니다.(마6:33) 이말은 먼저 보이는 이땅의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와 마귀와의 영적싸움을 위해 기도하란 의미이기도 합니다. 기도의 본질은 나의 소원보다 오히려 나의 소원은 죽고 예수의 소원이 강해지는 시간입니다. 보이는 세상에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세상에 눈을 뜨는 시간이 기도시간입니다. 그순간 우리가 싸우고 있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마귀인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갈등, 사건,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싸우게 만들고 오해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드는 마귀의 궤계인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 주님과 연합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10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우리의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의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주님의 그 강력한 성령의 힘과 능력으로 서야 합니다. 오늘도 기도가 살길입니다. 기도로 무너진 마음을 세우고 유혹에 빠져있는 정신을 차리고 만나야 할 사람과 해야할일들을 잘감당할수있도록 지혜를 간구합시다. 특별히 미움이 들어오고 싸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싸움의 대상을 바꾸어 악한영을 대적하십시오. 우리 육신에, 가정에, 일터에, 이민족에 역사하는 악한영을 주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와 목장에 역사하는 악한 마귀의 궤계를 알고 영적으로 해결하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자꾸 사람과 싸우지 않고 맡겨진 영혼을 구원하는것에 집중하며 가정과 일터를 교회로 세우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 목자/VIP) 12개의 목장과 목원들을 위해, 맡고있는 목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마귀가 싸움에서 노리는 1순위는 지도자와 약한사람들입니다. 목자들과 시험에 빠진 목원들과, VIP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