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11   엡6:1-4   그리스도인들의 자녀

2022.06.23 07:2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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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11   엡6:1-4   그리스도인들의 자녀    찬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전세계인들이 우러러 보는 유대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성경적교육”에 있습니다. 에베소 사람들 또한 그리스도인의 자녀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이유는 세상과 다른 자녀교육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두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그리스도인의 자녀가 되려면 “부모를 잘 공경 해야 합니다. 1-3

   소크라테스는 부모님의 은혜를 모른다면 너의 친구가 되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부모를 알아보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입니다. 부모를 알아본다는 것은 단순히 “아! 부모구나.”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를 키워준 세상에 둘도 없는 은인이란 걸 알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가정모습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1절에 자녀된 이 여러분 주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이말은 그리스도인의 자녀라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기본이란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것도 부족하여 출애굽기의 십계명의 말씀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2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 반복은 강조라고 했습니다. 왜 이처럼 부모에게 순종하길 강조할까요? 중요한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불순종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부터 아담이 지은 죄의 본질은 창조자인 하나님께 불순종한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부모나 권위자에 대해 불순종하는것이 본능입니다. 예를들어 인간이라면 모두, 부모가 있을텐데 스스로를 “나는 효자야”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불순종의 본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자녀는 더욱이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여기서 “공경”이란 “무게를 두다”는 의미입니다. 우린 가치없는 말은 가볍게 듣고, 중요한 말은 무겁게 듣습니다. 부모의 말은 무조건 무겁고 중요하게 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왜냐면 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해주었고, 내가 자립할때까지 희생했으며, 죽는순간까지 나를 걱정해줄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부모가 하나님의 대리자이기 때문입니다.” 왜, 부모님께 잘하면 하나님이 복을주고(출20:12) 부모님께 잘못하면 하나님이 벌을 주실까요?(신21:18-21) 부모가 하나님의 대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부모를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처음 정의했고 테레사 수녀는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이땅의 어머니들을 세우셨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생명은 하나님께 있지만 그생명이 부모님들을 통해 우리에게 전수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돌봄과 사랑과 희생과 심지어는 징계와 심판도 모두 부모님을 통해 받게 됩니다. 저는 이말씀이 감사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두렵고 떨렸습니다. 왜냐면 나의 부모님께도 잘해야겠지만 우리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답게 말하고, 행동하고, 가르치는가? 여전히 부족한 나를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이땅에서 정말 잘살길 원하신다면 좋은직장, 좋은 배우자 ,만나는것도 중요한데 먼저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인의 자녀가 되려면 “부모가 자녀를 잘 양육해야 합니다” 4

   바울은 자녀들에게 권면해야 할 순서에 다시 부모에게 말합니다. 4절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이것은 두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자녀를 존중하라”란 의미입니다. 여기서 자녀를 “노엽게 한다”는 표현은 “무가치한 존재로 학대한다”는 표현입니다. 당시 로마와 헬라문화는 절대적 부권의 시대로 자녀는 아버지의 소유물로 취급되어 자녀를 버리거나 노예로 팔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낳을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른척 버리거나 심지어는 재물로 드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비인격적 관계를 해온것입니다. 비인격이란 소통이 되지 않는 관계를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녀와 얼마나 소통이 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녀를 노엽게 만드는 관계일수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자녀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당시 교육문화는 튜터방식이었습니다. 수학은 수학교사에게 과학은 과학교사에게 각자 분야별 교육의 교사들이 가르쳤습니다. 근데 서신서들을 보면 자녀의 신앙교육은 누구에게 부탁합니까? 아비와 어미”에게 말합니다.(엡6:4,잠1:8) 그이유는 신앙의 파운데이션이 가정안에 있음을 말해줍니다. 왜냐면? 신앙은 어렸을적부터 보고 들으며 삶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신앙이 가정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사역할때 한 남자집사님이 아들이 교회나오도록 새벽마다 부르짖었습니다. 너무 간절해서 아들을 만나보니 교회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교회를 다닌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청년의 아버지가 교회에 중직을 맡았었는데 맨날교회에서 싸운얘기, 목회자 험담, 교회부정적인것을 가정에서 주로 나눈겁니다. 이 아들이 그걸 보며 자랏으니 교회를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의 가정이 교회가 되야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보며 따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자녀들이 이미 교회를 떠나서 포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링컨의 전기를 쓴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링컨이 위대한 사람으로 될 만한 조건을 하나님은 한 가지도 주지 않았다. 다만 링컨에게 빈곤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를 주었다.” 이것이 링컨이 위대하게 된 유일의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자녀들이 이땅의 교회가 되도록 저와 여러분을 세워주신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 자녀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며 주안에서 순종하는것을 가르쳐주소서, 자녀는 우리에게 맡겨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녀를 통해 가정이 더욱하나되고 말씀과 기도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지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들을 위해서, 이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영적 권세를 주소서, 민족의 대통령과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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