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10 엡5:21-33 그리스도인의 관계의 비밀
2022.06.23 07:10
예수인교회
Be the Church 10 엡5:21-33 그리스도인의 관계의 비밀 찬315/512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장은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와 교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근데 갑자기 부부관계에 대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왜일까요? 이것은 세상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관계의 비밀을 설명합니다.
첫째 비밀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21-30
그리스도인의 하나됨중 가장 중요한 관계가 바로 부부관계입니다.(5:21-6:4) 이것에 대해 먼저 아내들에게 권면합니다. 22-23절에 아내된 이 여러분 남편에게 하기를 주님께 하듯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심과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됩니다… 그래서 24절에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들을때 많은 아내들은 조금 불편해 질것입니다. “아니 이런 웬수같은 인간을 어떻게 주님대하듯 할수있는가?” 더 억울한것은 이어지는 “남편에게 하는 권면”입니다. 25절에 남편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남편에게는 아내에게 순종이 아니라, 사랑해 주라고 말합니다. 이것만 본다면 뭔가 불공평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가 어떤 성경학자는 22절에 남편보다 아내의 순종이 먼저 등장하듯 “아내가 잘해야 가정이 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본문을 보면 그 반대 의미인걸 알 수 있습니다. 22-24절까지 아내들에게 주님을 대하듯 남편들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말을 풀어보면, 교회는 거룩한 공동체로 부름받아 주님께 순종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불순종할때가 더 많습니다. 그에 반면 남편들에게 하는 권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25절에 남편된 이 여러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하십시오. 그리스도가 어떻게 교회를 사랑하셨죠? 교회가 아무리 불순종하고 엇나가도 주님은 교회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남편들이 그렇게 아내들을 위해 희생해야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비교해보면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것보다 남편이 아내를 대하는것이 훨씬 더 여려운걸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누가 더 사랑하는가?, 누가 더 순종해야 하는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내가 남편을 그리스도 대하듯 순종하는 가정이 있나요? 또한 남편이 아내 사랑하기를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완변히 자신을 내어주는 가정이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뭘 말하는 것일까요? 부부가 하나되려면 끊임없이 주님을 바라봐야 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내가 부족한 남편을 존중하고 세워줄수있는 방법은 주님을 끊임없이 바라보는데 있습니다. 남편도 연약한 아내를 사랑하려면 주님이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날마다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주님과 깊은 연합을 갖을때 부부는 비로써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는 비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가정이 하나되려면 부부관계가 살아나야 합니다. 그럴려면 서로 주님 바라보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비밀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1-33
지금까지 내용은 부부관계의 하나됨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주님과 어떻게 하나 되는지 설명해준 것 입니다. 32절에 원어표현을 보면 이 비밀이 엄청나게 크답니다. 이 비밀을 무엇으로 설명하나면 31절에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으로 비유를 듭니다. 이것이 기가막힌 비유 입니다. 가족을 혈연관계라고 부릅니다. 피를 나눈 사이로 뗄레야 뗄수없는 가족관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혈육관계를 천륜이라고 부르며 하늘의 뜻으로 맺어진 관계라고까지 말합니다. 이것을 깰정도로 강력하게 가족을 떠나게 만들어주는 관계가 있는데 바로 “연인관계”입니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혈연관계, 천륜관계인 부모, 형제가 한순간에 안보입니다. 세상에 이런 광경이 없습니다. 저희 큰딸은 부모에게 참 잘합니다. 가끔 난 아빠 엄마와 영원히 함께 살거야. 우리 아들은 늘상 말합니다. 난 절대로 결혼안할거야 엄마 아빠랑만 살거야. 그러나 이말을 믿는 부모는 없습니다. 왜죠 우리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꽁깍지가 덥이는 순간, 부모형제는 없어집니다. 오직 그놈만 보이고 그여자만 보이게 됩니다. 연인과의 사랑이 혈육과 천륜을 무시하고 오직 사랑하는 연인과 한몸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세상의 낙과 죄와 마치 혈연관계처럼 끊을수없었는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이 모든 관계를 끊고 그리스도와 하나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두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나는 “사랑의 원리”입니다. 사랑은 사랑할때만 작용합니다. 사랑이 식으면 그 힘도 사라집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낙심하거나 이전에 즐기던 세상낙을 그리워하는 것은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이 힘든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사랑이 식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점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이런사랑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이땅의 교회와 성도가 아무리 연약하고 잘못된 길로 간다해도 주님은 절대로 교회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26-27절) 그래서 바울은 롬8장에서 말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사망이나 적신이나 불의나 그어떤 걸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자가 없다” 죽으나 사나 주님만 바라봐야 하는 존재가 바로 성도와 이땅의 교회입니다. 특새기간을 지나며 주님과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서로를 보기전에 먼저 주님을 바라보게하소서 주님과 연합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그십자가의 내주심으로 가정을 세우고 목장을 세우고 영혼을 세우는 이땅의 교회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교회의 미래)교육부/유스/청년부의 영적 부흥과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합시다. 예수인교회가 더욱 비젼을 갖고 성장할수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