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9 엡5:15-20 그리스도인의 지혜
2022.06.21 07:06
예수인교회
Be the Church 9 엡5:15-20 그리스도인의 지혜 찬540/ 통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5장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합니다. 전반부는 빛의 자녀로서 음행과 행실이 더러운삶을 멀리해야한다고 권면했다면 오늘은 그자녀가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해 말합니다. 지혜란 삶을 잘 사는 지혜가 아니라 땅을 살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뜻대로 살아가는 걸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3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첫째 지혜는 “주님을 날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15
15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인생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정의합니다. 하나는 지혜로운사람, 다른하나는 지혜롭지 못한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지혜로운가?, “인생을 살아갈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살피는 사람”이랍니다. 여기서 “살핀다”는 것은 주의깊게 조심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비가오는날 진흙탕물을 건널때 물이 옷에 묻지 않게 주의하여 건너가듯, “어떻게 하면 좀더 잘살까?, 잘먹을까?, 오래살까? 등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고민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먹고 마시며 살까?(마6:25-34)를 고민하는 걸 말합니다. “에이 목사님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까지 살수있습니까?”라고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혜를 갖고 산 분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입니다.(고전1:24)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날마다 예수를 바라보고 그분을 깊게 생각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지혜”라고 말했습니다.(히3:1) 찰스쉘돈이 쓴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을 보면 한 병든 실업자가 목사님을 찿아와 도움을 요청했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했는데 결국 그실업자는 죽고 맙니다. 이후 목사와 성도들을 충격과 함께 이런 질문을 시작 합니다. “만약 예수였다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비즈니스하는 사람도, 병원관계자도, 스포츠하는 사람도, 가정의 부모들도 모두 하나같이 이질문을 시작하면서 놀라운일들이 도시안에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땅을 살지만 하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독특함이며 지혜입니다. 오늘도 어두운 세상을 살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의 고민보다는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지혜를 구하는 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지혜는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16-17
이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가진 축복중 하나는 바로, 세상이 알 수 없는 주님의 뜻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이것이 이본문의 핵심주제입니다. 교회가 종말의 시대에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뜻이 뭐죠. 16절에 기록되었습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여기서 때가 악하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악한 종말을 향해 가고 있기에 그 삶 자체가 의미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절벽을 향해 열심히 경주하며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주에서 이기고 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이런 시간자체가 악하기에 “세월을 아끼라”고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아낀다”는 원어의미는 “바꾼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을 향한 무가치했던 땅의 시간을 “생명의 가치있는 하늘 시간”으로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내뜻대로 이땅에서 잘살기 위한 시간을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영혼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눅15장의 “탕자비유”에서 큰아들은 아버지 옆에서 엄청난 시간과 재정과 열심으로 섬겼지만, 정작 아버지의 뜻은 큰아들이 집나간 동생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써주길 바랬습니다. 결국 큰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썻다고 생각한 삶은 무의미한 낭비가 된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땅에서 쓰고 버리는 죽은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까지 건져올려지는 영원한 가치와 영적 기업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 그것이 바로 주의 뜻과 말씀을 붙잡고 그것을 위해 섬기고 희생한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시119:56(개역한글)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이땅에서 천국까지 가져갈수있는게 있다면, 그것은 주의 뜻과 말씀에 묶여서 살려고 힘쓴 그 시간이 하나님 나라까지 가는 진짜 유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속에 땅의 시간을 하늘의 시간으로 바꾸어 아껴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지혜는 “주님의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18-20
18절에 술취하지 말고 성령충만해야한다고 말합니다. 19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주님께 찬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20절에 모든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전부 중요한 말씀입니다. 근데 이3가지의 공통점이 뭘까요? 하나님이 우리안에 강하게 들어오는 “길”을 말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아는것이 지혜입니다. 2차세계대전이후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해준 무역로를 “실크로드”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동서양의 문물과 사람과 자원이 통하게 된 “통로”였습니다. 이땅의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과 연결된 실크로드가 있습니다. 이길을 통해 주님의 신령한 것과 은혜와 권능과 지혜와 부요함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져 오는데 이길을 확장하고 이길을 넓히는것이 바로 “성령충만”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와,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잘보면 이3가지를 매주 진행하는 것이 “목장모임”입니다. 목장은 그냥 구역모임이 아닙니다. 우리 가정안에 하늘로 길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간혹 똑같은 상황을 당하면서 누구는 쉽게 쓰러져 불평하는데 누구는 넉넉하게 이기며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적거나 좁기 때문입니다. 한주간 세상만 바라보다가 주일에 잠깐 한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아니 그 한시간도 사실 온전하게 집중하지 않고 딴짓하거나 졸다가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들까요? 반대로 수많은 하나님께로의 길을 튼튼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에도 하나님께 길이나 있고, 가정에서 일을 볼때도,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도 제일먼저 기도로 길을 만드는 사람, 수없는 길을 통해 수많은 지혜와 능력과 은혜를 공급받으며 살아가는 이사람은 얼마나 강건할까요?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시선을 고정하여 길을 만드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거라 말합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에 이 지혜가 있길 바랍니다. 이 새벽에도 주님과의 대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이땅의 지혜로운 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러기위해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다시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세월을 아낄수있도록 오늘도 가정에 주의 기도와 말씀의 길을 만들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각목장의 모임들이 주님의 대로를 여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각목장을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부으시고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이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