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특별한 “예스미션”에 도전합니다.

2022.06.20 07:2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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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특별한 “예스미션”에 도전합니다.

할렐루야! 예스미션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예수인교회의 존재목적은 선교(Mission)에 있습니다. 예스미션이란 이사야의 고백(사6:8)을 기초로 “교회의 모든 성도는 주님의 선교 명령에(행1:8) Yes! 한다는 예수인교회의 비젼”입니다. 저희는 개척된 2015년부터 8년째, 매년 여름(7월), 전교인이 각자의 선교지를 섬겨왔습니다. 올해는 교회의 많은 변화와 필요속에 특별한 미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미션은 모든 힘과 재정과 시간을 외부로 흘러 보냈다면, 올해는 내부인 예수인교회를 세우는데 흘려보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저희교회는 몇가지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몇가지로 정리해본다면,

첫째는 영혼구원의 보수입니다.

   현재 저희교회는 코로나기간을 거치면서 아이들을 포함한 전 교인수가 70-80명대에서 약 110명대로 급격히 늘었습니다. 매우 감사하지만 갑자기 살찌면 부작용이 발생하듯, 새로오신 VIP들을 잘 챙기지 못하거나, 각목장의 결석자들에 대한 돌봄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나도 모르게 “영혼에 대한 간절함이 식어진다”는 점입니다. 성장도 좋지만 “성숙한 성장”이 되기 위해 VIP들과 연약한 분들을 위한 돌봄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둘째는 성전의 보수입니다.

  성전과 주차장등의 공간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지만, 오래됬기에 곳곳에 수리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주 예배처소인 본당은 영상과 미디어 시스템이 없어서 그동안 진행했던 실시간 예배방송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강대상과 단상의 카펫이 훼손되어 보수가 필요하고 교역자들의 사무공간도 없습니다. 성전보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셋째는 교회의 비젼 보수입니다.

  저희교회는 지난 8년간 지역교회로서, 개인의 신앙과 목장의 선교비젼을 품고 천로역정의 크리스챤처럼 좁은길을 걸어가는 것이 비젼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기간동안 하나님은 저희에게 충성된분들과 필요들을 채워주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개인의 신앙만이 아니라 지역을 넘어서 열방을 향한 교회(The Church for All Nations)의 대담한 믿음과 비젼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전교회의 비젼과 인식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넷째는 하나됨의 보수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악한영들의 영적싸움이 치열해 집니다.(엡6:12) 가장 빈번한 공격이 공동체의 하나됨을 깨뜨리는 것입니다.(엡4:3) 서로 오해, 비방, 미움, 험담등이 발생한다면 이미 악한영의 역사로 볼수있습니다.(롬1:29-31) 이를 위해 각 목장과 온교회는 하나됨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같은 영적 시급한 상황속에서 “외유내강”하기 위해 6월 한달간 새벽특새를 진행중이며, 7월 예스미션은 저희교회를 중심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주간 칼럼을 통해 예스미션과 교회보수를 위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이 이번 여름에도 특별한 은혜와 필요들을 채워주실것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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