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8  엡5:1-14   사랑받는 자녀 

2022.06.17 07:0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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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Church8  엡5:1-14   사랑받는 자녀  찬205장/236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상담학에서 마음이 가장 건강한 사람이 누구인가?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시기 질투 미움 분노등의 잘못된 감정들은 대부분, 부모에게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애정결핍”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모든 인간은 죄로 인해 애정결핍에 걸렸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십자가로 회복한 것입니다. 이같이 사랑이 회복된 자녀는 어떤 모습을 갖게 될까요?

첫째 사랑받는 자녀는 “부모를 본받는 성도가 됩니다.” 1-5

    바울은 1절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하면서 그런 사람의 몇가지 반응을 말합니다. 2절에 사랑으로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3절에 음행이나 더러운 행위는 입에 담지도 말랍니다. 4절에 더러운 말보다 감사의 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것을 잘하면 좋겠는데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 억지로 이렇게 하려고 해도 잘안됩니다. 바울은 이것을 자녀가 아버지를 닮듯이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7살때 아버지가 일찍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실제 함께 했던 기억은 2-3년이 안됩니다. 그런데도 저의 식습관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었습니다. 밥공기를 깍아먹고, 모든 국에 꼭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고, 생계란을 좋아합니다. 자녀는 아버지를 닮기위해 일부러 노력하거나 연구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피를 물려받아서 자연스럽게 닮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고 말하곤 하는데, 실험결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대부분 부모와 다른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피보다 자라난 환경이 더 중요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바로 부모와 사랑을 주고 받는 환경입니다. “부부는 닮는다”는 말처럼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될때 자연스럽게 닮게 되는것입니다. 외모와 행동이 완전 붕어빵인 친구목사의 아들이 있습니다.. 평상시 말을 잘 안해서 몰랐는데 어느날 그 엄마가 우연히 일기장을 봤는데 이렇게 써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 아빠가 하는 모든것이 좋고 멋있다. 그런 아빠가 너무 좋다.”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매일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닮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야지 하며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말을 잘 따를때 자연스럽게 주님을 닮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본받는 교회가 되라는것은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따라가는 성도가 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한날이 아니라 주님의 한날이 되도록 주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사랑합시다.  

둘째 사랑받는 자녀는 “빛의 성도가 됩니다.” 6-13

     6-8절에 우리가 이전에는 어둠에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빛이 가진 몇가지의 특징을 말하는데 9절 “선하고 의롭고 진실해 진다”고 말합니다. 빛의 밝은 면을 말합니다. 그리고10절에 선악의 분별력이 생긴답니다 빛이 비춰질때 빛과 그림자가 구분되듯 내가 잡아야 할 것과 피해야할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19편에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입니다.” 말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많이 읽을수록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분별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12-13잘못된 것이 드러난답니다. 어둠속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빛이 들어올때 다 보입니다. 집에 정전이 된적이 있습니다. 나름 조심조심 방에서 생활했는데 나중에 불이 딱 들어와 보니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를 잘못버려서 거실에 떨어져있고 부엌은 설겆이를 못했고, 방은 엉크러져 있었습니다. 중요한점은 어둠속에 있을땐 안보이니까, 이상이 없어 보였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예수믿기 전에는 별것 아니던 것들이 예수님을 믿으며, 마음에 걸리고 부담 생기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이것은 여러분 마음에 빛이 들어오고 있는 증거입니다. 불편하고 부담된다고 그빛을 거부할것이 아니라 그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놀라운 것은 성경이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말한다는 점입니다.(마5:13-16)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만날때 분별력이 생기고, 뭔가찔리고 돌이키게 되는 선한역사가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볼때 너무 어두워서 빛을 내는 것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장사할때 수많은 비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어두운 문화속에 나한명 바꾼다고 될까 생각합니다.빛의 강력함은 사이즈에 있는게 아니라 빛내는가 빛내지 않는가에 있습니다.” 가령 질흙같은 밤에도 작은 불빛하나가 200m밖에서도 보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아주 작은빛도 환희 보이게 되는걸 기억하십시오. 빛의 능력은 단 한사람만 비춰도 가정, 학교, 회사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도 우리가 빛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아주 작은 빛이라도 별처럼 밝게 빛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사랑받는 자녀는 “잠에서 깨어나는 성도가 됩니다.” 14

   14절 후반부에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희 비추어 주실것이다.” 이 말씀은 구약의 말씀을 인용한것인데 이 말씀안에는 두가지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자는 자들은 에베소 교인들이었습니다. 죽은자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둘다 잠들었을때 외관상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깨워보면 다릅니다. 죽은자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세상사람들이나 어중간한 그리스도인들이나 겉보기에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비슷하다고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언제라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 다시 일어날 사람들입니다. 겉보기에는 밍숭맹숭 신앙도 별것 같은 사람들 삶이 엉망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제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날수있는 자들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빛이 비춰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을 낼수있는게 아니라 빛이 비춰져야 빛낼수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만물은 광원체가 아니라 반사체입니다. 광원은 오직 태양만 존재하든, 오리지널 빛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깨어날때 그빛이 비춰진다는 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이 없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떤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지금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잠든 아이는 스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깨워줘야 합니다. 이말씀을 들을때 나의 잠든 신앙을 깨워야 합니다. 그리고 내주변에 잠든 배우자와 자녀들을 깨워줘야 합니다. 오늘도 내가 취해있는것들로 부터 깨어나는 성도가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더욱 생각하고 묵상하며 그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고 빛을 내며 세상을 비추고 깨우는 성도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12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예배와 목장예배 새벽예배가 더욱 뜨겁게 깨어나고 세상에 빛을 내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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