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Be the Church 3  엡 2:22  그리스도인의 작동원리

2022.06.09 07:10

예수인교회

조회 수498

Be the Church 3    엡 2:22   그리스도인의 작동원리    183 빈들에 마른풀같이 

    모델하우스를 가보면 재료가 좋고 화려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스나 물이 들어오지 않고 겉 껍데기만 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겉모양이 좋아보여도 성령이 들어오지 않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이 거할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이 작동하려면“예수안에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작동되려면 첫번째 선결조건으로 22절 앞부분에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어 간다”고 말합니다(엡2:22). 즉 예수안에 거하는 삶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성령님은 예수의 영이기 때문입니다.(행16:6-7) 그렇다면 예수안에 거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15장에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비유로 설명했습니다. “요15:10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려고 노력할때 그열매를 맺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자녀가 타주로 공부하러 갔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에게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야하고 집에서 밥은 어떻게 해야하는등 세밀하게 디렉션을 주었습니다. 자녀는 그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안되면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 자녀는 부모와 떨어져 있지만 늘 부모님과 함께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부모님도 자녀가 타주에 나가 있으니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시간마다 자녀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며 아이의 동선을 체크하고 매일 저녁 전화하며 안부를 묻습니다. 이 부모 또한 떨어져 있지만 온통 마음은 자녀에게 가 있습니다. 예수안에 거하는 삶이란 이런것입니다. 얼마전에 한 성도가 새벽에 일어나면 새벽말씀을 듣고 밥먹은후에 성경통독기간이라서 성경을 보는데 말씀을 매일 규칙적으로 듣고 읽으니까 머리속에 맴돌더랍니다. 그 말씀에 은혜받은 걸 목장에 와서 나누니까 행복하고, 행복해서 옆집사람에게 나누니까 전도가 되더랍니다. 그러면서 “아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구나” 했답니다. 우리가 예수안에 거할때 성령님은 상호작용을 합니다. 성령충만하면 말씀과 기도에 사모함이 생기면서 예수안에 거하게 되고 반대로 예수안에 거하려고 말씀과 기도를 하면 성령충만 해집니다. WIN WIN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간혹 귀찮아서 말씀을 보지 않으면서도 성령충만하길 바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영적세계는 성령님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귀가 권세를 갖고 있는 영역이기에(엡6:12) 분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계명안에 거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그리스도인이 작동하려면 “함께 세워져야 합니다.”

     22절에 중반에 바울은 에베소성도들에게 함께 세워져야” 성령의 전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성령이 전을 만들어가는 두가지 방법을 말합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함께 모일때 성전됨을 말합니다. 우리 개인은 성령이 거하는 성전입니다.(고전3:16) 그리고 그런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는 곳을 교회라고 말합니다. 교회란 거룩해 보이는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이 거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을때 그곳을 교회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트클럽에 그리스도인이 거하면 그곳이 예배당이 될수있습니다. 회사 사무실에도, 군대 내무반에서도, 심지어는 백악관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예배할때 어디나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또하나는 그리스도인이 한마음이 되는걸 말합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부부가 함께 예배할때 더욱 강하게 역사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직장동료들과 함께 예배할때 그곳이 더 강하게 기름부음받는 교회로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많은 변화를 만들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성령님이 교회를 넘어 가정과 삶의 자리로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수세기동안 되지 않던 것을 코로나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새벽마다 온라인을 통해서 원근각처에 떨어져있는데도 실시간으로 함께 성령의 처소로 지어져가는 이시간은 기가막힌 시간입니다. 오늘 이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홀로 말씀보고 기도하는것도 소중하지만 함께 말씀보며 성령으로 함께 뜨겁게 기도한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린 함께 세워지고 함께 가정을 기름붓고 있는것입니다. 펜데믹이 끝나더라도 이시간을 누리고 이시간을 통해 더욱 우리의 처소와 사무실을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세워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이 작동하려면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야 합니다.”

    22절 바울은 마지막으로 우리와 우리 공동체가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성도들에게 화를 내며 이말을 했습니다. 고전3:16 너희가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왜그랬을까요? 고린도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과거에 즐기던 음란과 우상숭배와 더러운것을 먹으며 자신의 몸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왜그랬을까요?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무시란? 상대가 분명히 내앞에 있지만 마치 없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믿는자들안에 성령이 계신것을 약속합니다.(엡2:22, 고전3:16, 롬8:6)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악한일을 하거나 미워할때도 마음에 찔림을 느끼거나 말씀을 들으며 돌이키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자꾸 거부하거나 무시하게 됩니다. 왜일까요? 성령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우리의 결심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의 원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한곳도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하면 쓰레기를 버리게 되고 금새 그곳은 쓰레기장이 됩니다. 차안에도 책상앞에도 내방도 거룩한 마음을 무시할때 쓰레기장이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찿아온다고 할때, 우리는 쓰레기장 같은 집이나 사무실도 깨끗이 청소합니다. 같은 공간이 쓰레기 장이 되는가? 성령의 전이 되는가?의 차이는 “누군가 본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미국에 모든 집집마다 특히 정문 현관 에 불을 켜놓고 자는 이유를 아십니까? 범죄학에서 도둑은 어두운곳, 아무도 볼수 없는 곳에 들어온다는 심리를 알고 곳곳에 불을 켜놓는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할때 악한 습관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여러분 안에 24시간 성령님이 함께하며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의식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잘해도 삶이 바뀔수있습니다. 감사한것은 성령님이 보혜사(요14:16)라는 점입니다. 보혜사는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우리가 그런 연약한자인걸 아시고 순간 순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뿐만아니라 능력이 필요하거나 지혜가 필요하면 능력과 지혜를 주시고 질병과 심령을 치유하시고 새힘을 주셔서 당신이 거하는 거룩하고 흠이없는 전으로 만들어가신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붙잡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정과 일터와 자녀들을 성령님이 거하는 처소가 되도록 함께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성령이 충만한 가정이 되게하소서 이것을 위해 가정안에 말씀이 충만하고 악한영이 떠나게 하소서 함께 세워갈수있는 배우자나 가족들을 세워주소서 가정이 거룩의 영으로 충만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영적제사장이 서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사역) 담임목회자/교역자/목자/사역팀장들이 성령으로 충만한 전이 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맡은일들을 잘 감당하게하소서, 각가정의 영적제사장인 부모들에게 영권을 주셔서 가정을 교회로 세워가게하소서, 민족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거룩한 성민나라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