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변화의 파도를 탑시다.

2022.06.04 16:2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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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변화의 파도를 탑시다.

오늘(6/5)부터 새성전에서의 많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감사한 점도 많지만 아직 셋업되지 않아서 몇 주간 불편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몇주안에 대부분 해결 될것이지만, 그때까지 성도님들의 배려로 이 변화의 파도를 함께 즐기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몇가지 안내와 성도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모든 예배시간과 장소가 변합니다.

  기존에는 1부예배가 9시이고, 2부예배가 11시였습니다. 그러나 새성전에서는 1부예배(6/19부터)는 소채플실에서 오전 9:30, 2부예배는 본당에서 11:30분에 드립니다. 교육부는 교육부실에서, 유스는 소채플실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될 것입니다. 잘 숙지하여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둘째 봉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동선이 변하면 하는일도 바뀝니다. 새성전에서 가장 필요한 사역은 “주차와 찬양사역”입니다. 주차장이 넓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하기에 트래픽이 예상됩니다. 또한 본당에 예배셋업을 위해서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주신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셋째 불편함의 파도를 즐겨주십시오.

   아이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은 힘들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새성전으로 옮기면서 가까워진 분도 있지만 5-10분 멀어진분도 계십니다. 예배당이 조금 작고 어둡게 느끼는 분이나 건물사용이 불편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는 항상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불편한 너머에 공동체의 성장과 비젼을 바라보며, 오히려 그 불편함을 “수고와 섬김” 채워 주시길 바랍니다.

넷째 기도로 영적 파도를 탑시다.

   이번주부터 6월 한달간 매주 화-금까지 특별 새벽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저희교회는 영적 도약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성도수가 늘고 자체 성전까지 주신것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을것입니다. 우린 이것을 위해 느헤미야와 같이 함께 울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파도가 일때 주춤하거나 무관심하기 보다는 그 파도에 몸을 맡기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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