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27 요 14:15-31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

2022.06.03 02:3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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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 27 요 14:15-31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 찬 191(내일 매일 기쁘게)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이 말씀을 ‘다락방 강론’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시기 전, 마지막으로 그 동안의 말씀 중 핵심과 약속 그리고 담부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첫 번째로 14장 1절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는 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는 11절 이하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예수님을 믿을 때, 14절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믿음의 성도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들의 곁을 떠나신 뒤에도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하십니다. ‘보혜사’라는 단어를 보면, 이 단어는 ‘곁으로’라는 단어와 ‘초청한다’라는 단어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어려움과 고난과 위기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곁에서 돕기 위해 초청받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속에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6절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낸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다른”이란 뜻은 “질적으로는 똑같은 다른 것”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신 것은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과 똑같은 사역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8절에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에서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로 16절을 보면 성령님은 돕는 자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보혜사’라는 단어 자체가 ‘곁에서 도와주는 분’이라는 뜻처럼, 성령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담대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6절을 보면,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스가랴 4장 6절에는 “힘으로도 안 되고, 능력으로도 안 되지만, 오직 성령으로는 가능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님은 우리의 약함을 강함으로, 우리의 부족을 풍요로 바꾸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17절에 성령님은 진리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같은 사역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 중 하나가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었던 것처럼, 성령님께서도 믿음의 성도인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위로 자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본문 17절 하반 절부터 18절을 보면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버려두지 않는다’는 의미가 ‘곁에서 위로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뜻 안에는 ‘위로한다’는 뜻과 함께 ‘강화한다’라는 뜻이 함께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은 우리가 결코 무너지지 않고, 쓰러지지 않도록, 약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시는 목적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5절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21절에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24절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라고 이 짧은 본문에서만 무려 4번을 강조하며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는 이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로 공격해 오는 사탄의 유혹과 핍박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한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 때 본문 27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여기서 ‘평화’란 “평안, 안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단어에는 “번영, 축복, 번성”의 뜻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 평안”을 주신다는 의미는 “마음의 평안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회복과 번영과 번성과 축복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근심하다”는 “흔들리다, 동요하다”라는 뜻인데, 이 의미는 어느 때는 말씀대로 살고자 결심하고, 또 어느 때에는 세상의 상황을 보고 낙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다”라는 단어에는 ‘비겁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보다 세상이 두려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비겁한 삶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근심과 두려움을 이기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평안, 번영과 축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을 받아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그 능력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중보제목(목: 지도자들): 담임 목화자/교역자/목자/서번트/사역팀장들의 성령충만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 부모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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