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회를 이전합니다.
2022.06.03 02:32
예수인교회
칼럼) 교회를 이전합니다.
오늘은 1년 반동안 함께 했던 밸리성전을 떠나 교회를 이사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각 목장을 통해 이전소식과 여러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섭리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집을 옮길때도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듯이 100여명이 넘는 전체 성도들과 신앙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의 몇가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한마음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성전이전의 여러 비하인드가 있었지만 중요한점은 전체 리더(교역자/서번트/목자/팀장)들이 한마음으로 결단할 정도로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항상 후회나 실수가 없습니다(롬11:29) 이것을 믿고 모든 성도가 한마음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 변화에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신앙도 고이면 썩습니다.(마7:13-14)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인생에 익숙한 문을 닫거나 편한자리를 이동시킬때가 있는데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새로 접하는 교회는 좋은 면이 많지만 낮설기에 불편할수있습니다. 예배시간도, 자리도, 심지어 마주하는 사람도 불편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에 적응기가 필요하듯 불편에도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셋째 봉사자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아이들부터 노년까지 성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함께 섬겨 줄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예배에 관련된 미디어와 찬양팀, 안내팀과 통역팀으로 섬겨줄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얼굴인 주차팀과 친교팀, 중보기도팀과 전도팀도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긴다면 주저마시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넷째 기도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늘 부흥에는 영적싸움이 치열합니다. 올해들어 목장이 2-3개가 늘었고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따른 영적싸움도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교회를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6월 한달간 모두가 새벽과 목장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예수인교회에 뜨거운 여름을 주실것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