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봅시다.

2022.05.14 15: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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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 주일은 야외에서 예배하는 “행복한 초대”의 날입니다. 일반적인 야외예배는 성도들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는것이 목적이지만, 저희는 교회는 매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초청의 시간”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도, 찬양도, 레크레이션도, 심지어는 음식까지 VIP들을 생각하며 준비합니다. 저는 이것이 교회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부터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늘 영혼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힘썼습니다. 억지로 한것이 아니라 그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우리 또한 이번 행복한 초대에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믿음이 약한 지체들이나 VIP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자연속에서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예배드리는것도 좋고, 맛잇는 갈비와 음식을 먹는것도 행복하고, 지체들과 몸을 부비며 레크레이션 하는것도 즐거울것입니다. 거기다가 푸짐한 선물까지 받으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겠죠? 그러나 더 좋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보다 믿음이 약하고 연로한 분들, 그리고 새로오신 VIP들을 먼저 섬겨주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들을 보면 나이를 막론하고 먼저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면 어떨까요? 예배를 드릴때에도, 새로오신 분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먼저 앉아서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음식을 먹을때에도 서로 양보하며 조금 부족해도 맛있게 나눠먹는 즐거움이 있다면 어떨까요? 게임을 하면서도, 선물을 받을때도 나보다 믿음 약하고 새로오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게 더 기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은, 받을때보다 나눠줄때 더 기쁨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빌2:3-4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러면서 한마디 더 덧붙입니다. 빌2: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랍니다.

우리가 이 마음으로 섬기고 돌본다면 사람들은 우릴 통해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행복한 초대가 될것입니다. 아무쪼록 주님과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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