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19 요9:1-12 눈 뜬 장님
2022.05.10 08:11
예수인교회
The Cross 19 요9:1-12 눈 뜬 장님 찬 430/ 통456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눈뜬 장님을 본적 있습니까? 눈은 보여도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못찿거나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등장하는 실로암못의 소경을 고친 사건은 당시 예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에 대한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걸보며 우리도 3가지 눈이 열려야 합니다
첫째 “죄에 대한 시각이 열려야 합니다.” 1-3
예수님은 제자들과 길을 가다가 날때부터 눈먼 소경을 보게되는데 이때 제자들이 “이사람이 눈먼것은 누구의 죄때문입니까?”(1-2절) “부모의 죄때문입니까? 이사람의 죄때문입니까?” 질문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신명기의 말씀을 기준으로 질병은 과거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현대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를 만날때마다 자꾸 탓을 하거나 과거의 죄를 떠올립니다. 가난때문에, 코로나때문에, 기름값때문에, 지난번 나의 잘못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면 나도모르게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에 대한 놀라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3절에 “이것은 누구의 죄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실일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과거의 죄를 미래의 희망으로 바꾸어 주신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문제를 만날때 과거에 매여있지만 그리스도인은 미래지향적인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리플러스 대표, 대화전문가 박재연씨”가 행복한 사람들의 말습관 4가지를 찿아냈습니다. 1, 항상 방법을 찿습니다. 예를들면 넷플릭스를 보고 싶었는데 인터넷이 끊어졌습니다. 이런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찿아갑니다. 2. 긍정적 의미를 찿아냅니다. “코로나시대에도 이걸통해 배운게 많아”, “좋은점도 있어.”하며 의미를 찿아갑니다. 3. “좋아질거야”란 희망을 갖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상사에게 야단맞았지만 “오늘 집에서 야구보며 치맥먹어야지” 뭔가의 희망을 만들어냅니다. 4. 감사를 찿습니다. 이사람들은 “이만하길 다행이다.”를 자주 말합니다. 질병을 당해도 더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이만하길 다행이야” 계속 감사를 찿아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시각입니다. 않좋은 문제가 연이어 일어날때 “왜 나는 되는일이 없어?”, 내가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과거를 후회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무슨 복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되”라며 미래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실 감사의 하루를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예수님은 “어둠에 대한 시각이 열리길 바랍니다. 4-7
예수님은 이어서 4-5절에 자신이 “세상의 빛” 이심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어둡다는 의미입니다. 어둠속에서 사람들은 눈은 떳지만 물체를 정확히 보지 못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구원의 빛이 임하게 되는지 소경을 고쳐주면서 설명합니다. 먼저는 “다가섬”입니다. 당시 소경은 부정한자로 누구도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그래서 “전하는이가 없으면 듣는이도 없습니다.”(롬10:14)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다가가서 전할때 어둠이 열립니다. 또 하나는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나면서 소경인 그가 눈을 뜬들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변화에 대한 간절함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상태였습니다. 전도하다보면 “이대로 살래! 오래 교회다닌분도 나이, 습관 등 자신의 자아가 강한분은 쉽게 안바뀝니다. 요즘 삶공부를 할때 70대 80대 노인들도 눈이 열리는 걸 경험합니다. 전도하기 싫다고 했는데 전도 하러 나가니까 열심히 합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부인하면 눈이 열립니다. 또 하나는 “순종”입니다. 소경에게 더러운 진흙을 눈에 묻히고 실로암까지의 걸어가는 길은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내리막길이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며 의심이 생기고 포기할수도 있었지만 그는 끝까지 가서 물에 씻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이와 같습니다. 뭔가의 말씀을 결단하거나 모임에 참석할때 처음엔 쉽게 “아멘” 하지만 갈수록 “왜 나한테만 이렇게 어려움을 주지?” 하며 상처되고 의심이 생기면서 끝까지 못갑니다. 선교가 그렇습니다. 가기전에는 하나같이 불평과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여 가보면 왜 나를 부르셨는지 알게 됩니다. 4절에 중요한 말씀을 합니다. “하고 싶어도 못할때가 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을때, 순종하여 영안이 열리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예수님은 “예수에 대한 시각 열리길 바랍니다.” 8-12
7절에 소경은 실로암에서 눈이 떠지면 말로만 듣던 세상을 실제로 보게 되는 놀라운 광경을 경험합니다. 귀로만듣던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걸보며 주변사람들도 놀랍니다. 8절에 “이자는 구걸하던 거지 아니냐?” 그랫더니 11절에 예수란 사람이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었더니 나았습니다. 우린 뭔가 놀라운것을 경험하면 간증하게 됩니다. “어느 어느 병원갔더니 낫소”, “어느 식당갔더니 기가 막힌 음식이 있었소”. “어느 몰에 갔는데 너무 좋았소”. 소경은 여기까지 잘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 질문앞에 막힙니다. “그 예수가 어디있소?” “그건 모르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럴때가 많습니다. 목장이 기쁘고 교회 예배에 은혜받다가도 한순간에 넘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주님은 어디계십니까? 주님없는 일터, 주님없는 가정, 주님없는 목장, 주님없는 삶, 오늘 하루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벽예배는 주님과 하루를 함께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일과를 주님께 나누고 그곳에 주님과 함께 가시길 바랍니다. 내 앞에 동행하시는 주님에 대한 눈을 여는 새벽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의 눈이 열리길 바랍니다. 죄에 대해 어둠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을 열고 보며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예수인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행복의초대)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가운데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5/22 행복의 초대에 기도하는 VIP들이 꼭 오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