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16 요7:1-13  예수를 떠나는 사람들

2022.04.25 16:2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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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 16 요7:1-13  예수를 떠나는 사람들  찬384/434 나의 갈길 다가도록

6장의 오병이어 기적이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본격적인 신앙의 본질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갈수록 예수를 떠나 갑니다. 왜그랬을까요?

첫째 예수를 떠난것은 “불신앙 때문입니다.” 1-5

   신앙은 믿음을 쫓아가는 삶입니다. 믿음없이 갈때 신앙생활은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신앙을 불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의 형제들이 초막절을 맞아 유대로 가서 기적을 베풀라고 말합니다. 이런말을 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기 질투” 였습니다. 복음서들의 기록을 보면 예수의 형제들은 예수님이 사람들의 주목과 인정받는것에 대해 시기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 형제가 잘되면 기뻐하기보다 방해할때가 많았습니다. 교회안에서도 다른목장이 잘되거나 비슷한 성도가 잘되면 축복하기보다 배아파서 질투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다른 시각”입니다. 본문 1절부터 보면 당시 예수님에 대한 핍박이 심해져서 조심해야할 시기에 형제들은 4절에 오히려 사람들앞에 나서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과 전혀 다른 시각을 갖고 있었던걸 말합니다. 간혹 “분위기 파악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들중에도 엉뚱한 말을 하거나 교회 모임중에도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화전체를 이해못했거나 모임에 자주 참여하지 않아서 분위기를 모르고 있을때 하는 말입니다. 형제들은 평상시 예수를 제대로 쫓아다니지 않았던걸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를 가장 옆에서 많이 보고 배웠던 형제들임에도 왜 이런 실수를 했을까요? 그이유를 요한은 5절에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대상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주변상황과 환경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연애할때 상대가 마음에 들면, 거리가 멀거나 부모가 반대하거나 문제가 발생할때 오히려 관계가 더 뜨거워집니다. 그러나 상대에 대한 확신이 없을땐 오히려 없던 핑계도 만들어서 멀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상대에 대한 믿음의 확신입니다. 불신앙은 신앙이 불편하게 느껴질때를 말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편합니까? 불편합니까? 불편하다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예수를 제대로 붙들지 않고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를 떠난 것은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6-9

  6절에 예수님은 갑자기 “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형제들이 말하는 때와 예수님의 때가 다르다고 표현합니다. 형제들은 초막절 절기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기적을 베풀면 더효과적이라고 생각하여 초막절 절기에 올라가라고 말한것입니다. 그러나 8절에 예수님은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진심으로 올라가지 않기 위해 말한것이 아니라 형제들이 생각하는 때와 예수님이 생각하는 때가 다르다는걸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10절을 보면 예수님은 형제들 몰래 따로 초막절에 올라가신걸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말씀을 했을까요? 두가지를 알수있습니다. 하나는 “동기가 다르다”는걸 말합니다. 형제들의 동기는 그저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되는 육신의 욕망에 초점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때를 보고 있다는걸 말합니다. 신앙생활할때 이것은 중요합니다. 영혼구원을 하는 이유는 인원이 많아지는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작은차이 같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인원이 많아지는게 목적이면 안올때 낙심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고 생각할때 순종했기 때문에 오히려 기쁩니다. 신앙의 동기가 순수할수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역을 할때도 내 욕망을 집중하면, 왜 사람들이 안따라줄까? 왜 힘들까” 하며 낙심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면 힘들수록 내가 순종한것에 기쁨이 되어 그사역을 더 잘 감당하게 됩니다. 내마음에 동기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상황이 다르다”는 걸 말합니다. 7절을 보면 세상이 예수를 미워하기에 예수님의 활동이 제약되지만 너희는 “자유롭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갈수록 세상과 멀어지기에 세상으로 부터 고립됩니다. 예를들어 전도는 초신자들이 잘합니다. 왜냐면 신앙생활 오래한사람일수록 주변에 불신자가 없고, 본인들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잘 하지 못하지만 초신자들은 믿음대로 순종하고 주변에 불신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도나 사역도 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을때란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순종하는것이 가장 좋은때입니다.

셋째 예수를 떠난 것은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10-13

    10절에 예수는 결국 초막절에 올라오셨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찾았다고 기록하는데, 여기서 요한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밝히는데 12절에 “예수를 더러는 좋은사람, 더러는 미혹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13절에 “그러나 유대사람들이 무서워서 예수에 대하여 드러내 놓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당시 예수를 적대시하며 예수믿는자들을 유대인들이 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쫓을때 많은 두려움이 발생합니다. 한 초신자분은 여러차례 전도되어 교회를 나왔지만 항상 몇개월을 못나갔습니다. 알고 보니 술담배를 게속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록 많은 두려움이 발생합니다. 순종해야할것이 많아지고, 손해보고 헌신과 수고가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린 중간을 좋아합니다. 아빠좋아, 엄마 좋아 물으면 둘다요.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물으면 짬짜면이요, 그리고 베드로처럼 적당한 안전거리를 둡니다. 가까이하면 상처나 다친다고 합니다. 다치는게 아니라 나의 십자가를 마주한것입니다. 베드로는 그 십자가를 마주했을때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후에는 십자가를 마주했을때 온몸으로 불살랐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이 주께로 다가까이 나가는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성령을 의지하여 수많은 두려움을 이겨내십시오. 주님을 제대로 붙들고 내안에 선한동기와 때를 잘 분별하십시오. 그래서 십자가가 올때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불신앙의 회복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를 위해) 12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모든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를 위해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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