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9 요 5:1-18  참된 안식의 회복

2022.04.01 07:5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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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 9 요 5:1-18  참된 안식의 회복  찬 324장/ 491 예수 나를오라 하네

 안식일에 예루살렘 베데스다못에서 발생한 “38년된 병자의 이야기”를 집중 소개합니다. 그이유는 이것이 이스라엘과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참된 안식이 회복되려면 “믿음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1-7

예수님은 안식일에 양의문 곁에 베데스다못을 찾아왔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환자들이 누웠었는데 그중에 38년된 병자에게 집중합니다. 3절을 보면 그곳에 많은 환자들이 있었는데 왜 하필 38년된 병자였을까요? 38년이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세월입니다. 왜 들어가지 못했나요? 그들의 불신앙으로 죽은기간을 상징합니다. 38년된 병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베데스다로 들어갈 가능성이 제로인것처럼 이스라엘이 불신앙가운데 안식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그런 이스라엘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통해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망없는 사람도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면 0%가 100%가 될수있습니다. 저는 믿지 않을때, 어머니를 핍박할때 어머니가 저에게 “이 마귀 자식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님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VIP들에게 찾아온다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수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은연중에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6절에 예수님은 “낫고 싶으냐” 마음의 믿음을 점검합니다. 오늘 우리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정말 믿냐? 정말 기도했냐? 정말 의지했냐?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태산이 옶겨지는데(마21:21) 요즘 삶공부에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걸 훈련하는데 한 VIP를 위해 기도하고 병원을 갔는데 그 VIP가 와있었습니다. 어떤 분의 전화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분에게 전화가 온겁니다. 답답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심방갔는데 문제가 해결되어 있었습니다. 장기결석자중 한분이 갑자기 전화를 받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는 기적같은 한주였습니다. 정말 믿고 기도하냐? 되묻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새벽에 믿음을 갖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베데스다의 기적의 삶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믿음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예수를 붇들어야 합니다.” 그들은 베데스다 행각에 38년이나 누워있었지만 전혀 회복되지 않는데 오늘 예수를 만나자 회복된것은 예루살렘 성전과 율법만 의존한다고 회복되는게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만날때 회복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35년된 한 대형교회 권사님과 저희 목장에 VIP로 오셔서 충격적인 나눔을 하셨습니다. “난 예수를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놀라는 말이었습니다. 이후 목장이든 삶공부든 심방이든 만나는 곳곳에서 수시로 묻습니다. 오늘 죽으면 천국갑니까? 예수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35년동안 헌금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섬기다 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은 예수님의 임재없이 출근하고 가정을 운영하고 직장생활하고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으며 신앙생활하는게 습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눅 2장에 요셉과 마리아가 소년예수를 예루살렘 성전에서 데리고 왔다가 행사가 마치고 3일길을 돌아오는데 분명히 예수가 무리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없었던것입니다. 3일길을 다시돌아가 예수를 찾은후 돌아온 사건이 있습니다. 여러분 매일 예수의 임재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참된 안식이 회복되려면 “자리가 회복되야 합니다.” 8-18

   예수님은 그냥 병을 고쳐주시는것만으로 충분했지만 그에게 한가지 주문을 합니다. 8절에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이것이 매우 어려운 명령이었던 이유가 38년동안 꿈쩍 않하던 다리를 움직여야 했던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자기가 앉아있던 멍석을 들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게 왜 불가능한거냐면 당시 율법에는 안식일에는 정해진 거리 이상을 걷거나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수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에 안식하지 않고 일하는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불가능한 두가지 주문을 한것입니다. 이걸 통해 예수님은 두가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네 인생의 죽음의 자리를 이동하라”는 것입니다. 그가 앉아있던 베데스다 행각은 예루살렘성전안에 환자들만 모이는 부정한 장소로 예배당과 반대되는 방향이었습니다. 성전안에 있지만 하나님을 예배할수없는곳이었습니다. 동시에 형식과 율법에 매여 죽은예배를 드리던 이스라엘에게 그자리를 바꾸라는 메세지입니다. 이후 14절에 예수님이 그를 다시 만난곳은 “성전 안뜰”이었습니다. 참된 예배의 장소였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습관, 인생습관, 분노습관, 미움습관, 두려움과 염려의 습관이 예배를 드릴때마다 자리가 바뀌길 축복합니다. 어떤분은 예배시작만 하면 눈을 감는 분이 있습니다. 습관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도 죽어있는 신앙의 습관들이 있습니다. 육체가 원했던 자리에 습관적으로 앉아있지 마시고 성령이 원하는 새로운 깨어짐의 자리로 이동하실때 예배가 살아납니다. 이 자리 싸움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참된 안식을 갖으라”는 것입니다. 10절 후반에 요한은 이날이 안식일이었다는걸 기록합니다. 당시 안식일은 문자그대로 무조건 쉬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유독 안식일에 기적과 사역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17절에 기록합니다. “내 아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 모든 안식일의 상식을 깨뜨리는 말씀이었습니다. 한국의 어떤 보수교단에서는 구약의 율법을 지켜서 주일에는 외식해서도 안되고 쇼핑이나 물건을 사도 안되고 멀리 운전해도 안되는등 말씀 그대로 지키려는 교단이 있었죠. 이런것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안에도 주일은 편히 쉬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일했는데 교회에 와서는 안식을 취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깨뜨려야 한다는것입니다. 안식일은 창2장에 6일일하고 7일째 쉰 하나님의 창조에서 시작하여 출애굽기 20장에 광야에서 안식을 지킨것이 유래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이란 단순한 쉼을 말하는게 아니라 육체적, 물리적, 세상적 소욕을 멈추고 영적, 윤리적, 하나님 나라의 소욕으로 전환하는걸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안에 지치고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고 오히려 영적 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간이 안식일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잘못된 안식의 개념으로 죽어갈수밖에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주일이 편한것, 쉬운것, 안정된것에서 자리를 들고 일어나 영혼이 살아날수있는 몸이 불편하고, 쉽지 않고, 불안정한 믿음의 모험이 시작되는 신앙생활로 자리를 바꾸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참된 안식이 회복될때 우리의 신앙이 살아납니다. 기적이 상식이 됩니다. 놀라운 예수의 생명이 흐르게 됩니다. 오늘 이말씀을 들을때 여러분의 머물고 있는 자리를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 나의 자리를 이동하는 믿음과 신앙이 깨어나게 하소서 성령님이 마음주실때 순종하게 하소서 사순절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훈련) 12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새벽/목장예배가 날마다 자리를 이동하는 시간되게 하소서/ 사순절 예삶스쿨과 경건생활을 통해 우리의 영이 살아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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