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2022.03.28 17:0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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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칼럼을 읽다가 읽혀진 글입니다. 영국의 평론가 토머스 칼라일은 “길을 가다가 돌을 만나면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하고,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라는 돌을 만났을때 모두들 걸림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그러나 3년이 되어가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로 잃은것도 많지만 반면, 얻은 것이 더 많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볼때 “처음부터 돌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민생활을 하다보면 매일, 매주 셀 수 없는 돌들을 만납니다. 돌같은 사람, 돌같은 문제, 돌같은 상황, 근데 희한하게도 처음에는 걸림돌처럼 보여서 먼저 화를 내거나, 먼저 두려워하여 피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놀라운 약속을 말씀해줍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항상 협력해서 선으로 마치게 된다”.(롬8:28) 한마디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돌은 처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모두 “디딤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에 돌을 만날때마다 몇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긍정적으로 해석하십시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돌을 만날때마다 미리 두려워하여 문제에 압도되면 그속에 진주가 안보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걸림돌”로 생각하여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뒤집듯이, 돌을 다른쪽으로 뒤집어 보면 달리 보일것입니다.

둘째 “왜”보다 “해결사고”를 갖으십시오.

    사람들은 문제를 만날때 “왜”라는 질문을 너무 오래 합니다. 그것보다는 “어떻게 풀수있을까?” 해결에 좀더 시간을 갖는것이 지혜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부르는 이유는 “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켓에 물건을 찾는데 없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냥갈까? 더찿아볼까? 그때 혹시나 점원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랫더니 창고에 있었습니다. 의외로 문제해결이 쉬울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나가십시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답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지혜를 얻거나, 돕는 사람이 생각나거나, 기적적으로 해결되는 것을 너무 많이 경험했습니다. 가나혼인잔치때 포도주가 떨어지자 마리아는 곧바로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랫더니 문제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인생에 돌을 만났다면 혼자 걸릴돌로 만들지 말고, 주님과 디딤돌로 만들어 인생을 좀더 높은데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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