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4 요2:1-12 기적의 재료
2022.03.22 07:40
예수인교회
The Cross 4 요2:1-12 기적의 재료 찬289/통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신선한 재료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듯 예수님의 기적을 만드는 중요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기적같은 삶이 시작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재료는 “주님과의 상관입니다.” 1-4
갈릴리 가나에 혼인잔치가 열렸는데 이곳에 예수의 어머니와 예수님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혼인잔치의 포도주란 기쁨과 즐거움을 위한 중요한 재료였습니다. 이것이 떨어졌다는 것은 위기가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가정도 일터도 학교도 늘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지만 항상 위기가 발생합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리아는 제일 먼저 예수님께 나와 구합니다.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3절) 이것은 “반사적 행동”입니다. 마치 습관을 따라 삼시세끼 밥을 먹듯이 마리아는 위기때마다 습관적으로 항상 예수를 찾았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위기때 어떤 습관을 갖고 계십니까?” 전문가의 도움?, 재정, 경험, 인터넷 서치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마리아는 제일먼저 예수님께 구했다는걸 의미합니다. 중요한 습관입니다. 그런데, 이런 요청에 예수님은 되묻습니다. “여자여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시 결혼식에 초대됬다는 것은 친척이나 중요한 지인이었기에 이미 아는 관계였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상관있냐고 말했을까요? 오래전에 어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5일간 성도의 집에서 묶어야 했습니다. 그 성도는 “목사님 내집이려니 하고 편히 지내세요” 말했지만 저는 내방과 화장실외에 다른곳은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왜죠? 난 손님이고 내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집을 마음대로 드나들고 사용하려면 내가 그집 주인이 되야 합니다. 주님의 “상관 없다”는 표현은 “난 이곳에 손님”이란 의미입니다. 손님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손님이 되서는 안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20절에 주님을 영접했다는 의미는 주님을 손님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밥을 먹는 식구가 됬다는 의미입니다. 식구는 못들어가는 방이 없습니다. 함께 24시간을 생활합니다. 모든걸 공유합니다. 함께 울고 웃습니다. 주님이 위기를 만나 기도하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나와 무슨상관이 있느냐?” 주님을 손님방에만 묶어두고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고 구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아무일도 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 가정에 주인이 될때 그것은 주님의 일이 됩니다. 오늘도 이시간 주님이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과 상관할 수 있도록 구하고 기도합시다.
둘째 재료는 “비상식적인 순종입니다” 5-10
순종은 가장 중요한 기적의 재료입니다. 이것을 마리아는 너무 잘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상관없다고 말하는데도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세요” 말합니다. 놀라운 고백입니다. 엄마가 아들의 말에 순종하는 가정이 있습니까? 그럴수없습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주님(Lord))으로 인식했던걸 의미합니다. 마5장에 베드로가 밤새 물고기 한마리를 잡지 못한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예수님은 “깊은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합니다. 당시 예수님은 목수이고 베드로는 물고기 전문가인데다 깊은곳은 물고기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비상식적임에도 순종했더니 그물가득 물고기를 잡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기적은 대부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교회를 싫어하는 내 배우자나 자녀가 당장 교회나오게 해주세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상식적으로 안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 앞에 기도해야한다”고 듣습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기도보다 더 좋고 중요한 방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린 비상식적인 기적을 바라지만, 상식적인 순종만 하려고 합니다. 오늘 사건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정결용 항아리에 물을 가득 받으라고 말합니다.(6절) 이항아리는 당시 외출후에 손발을 씻는용입니다. 절대 먹을수있는 물이 아닙니다. 하인들은 그항아리에 정확히 아구까지 담습니다. 귀찮고 힘들어서 대충 해도 되는데 말씀 그대로 순종합니다. 그리고 그 물을 그대로 연회장에게 갖다줍니다.(8절) 비상식적인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고 기록합니다.(8절) 요나서를 보면 요나 한명을 변화시기키위해 애벌래, 풍랑, 고래, 해, 들풀, 호박넝쿨등 천지만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단 한명만 불순종합니다. 그것이 요나였습니다. 왜냐면 요나는 하나님의 뜻이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적은 비상식적인 순종으로 일어납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비상식적인 기적이 일어나려면 어떤 순종이 필요할까요? 성령님께 물어보는 새벽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재료는 “표징에 있습니다.” 11-12
요한은 11절에 오늘 발생한 갈릴리 가나의 사건을 “표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표징의 헬라어는 “세메이온”으로 “상징, 메세지, 사인”이란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신호등의 신호는 빛을 내면서 동시에 사람이 건너도 되는지, 안되는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기적은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하나는 “자기의 영광”과 다른 하나는 제자들이 “그것을 믿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요2:11) 이것은 예수님이 단순히 교훈을 가르치는 랍비가 아니라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믿게 하기 위함”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기적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표징이었습니다. 오병이어때도, 물위를 걸을때도, 거라사의 귀신을 쫓을때도, 변화산때도 제자들에게 이메세지를 전달하려 했던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제자들은 예수가 누구인지 관심도 없고, 그저 필요한 기적만 구했던 것입니다. 한 젊은 남자 집사님이 새벽에 교회에 나와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수년간 단한번도 새벽에 나오거나 기도한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자녀가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술이 기적적으로 잘되어 아이는 치유됬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그분의 기도하는 모습은 볼수없었습니다. 기적만 필요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 기적을 통해 그가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길 바랬을텐데 그건 전혀 보지 못하고 기적만 구하고 돌아간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기적같은 삶을 기도합니다. 그런데 진짜 구해야할 기적은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능치 못 함이 없는 전능자,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긴 부활의 주님을 만난다면 더이상 “걱정과 두려움과 불순종, 불신앙”이 사라질것입니다. 사순절 기간, 기적보다 메세지를 구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기적이 우리가정과 학교와 일터에 상식이 되도록 주님을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모시어 비상식적인 순종을 할수있게 하소서, 기적을 넘어서 주님의 메세지를 구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11개의 목장과 목원들과 VIP를 위해 중보합시다. 이번주 모든 목장들이 기적을 경험하는 모임되게하소서, 이번주 VIP들이 나오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