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6  습3:14-20  다시 힘을 냅시다.

2022.03.11 08:2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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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6  습3:14-20  다시 힘을 냅시다.  찬 93/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한 40대 중년의 남성이 어머니에게 편지를 썻습니다. 어머니 저는 교회를 가기 싫습니다. 아침이 일어나는것도, 장로님들의 긴 대표기도도, 예배봉사자들이 서투른 실수로 예배분위기를 망쳐서 교회가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것에 대해 3가지로 답변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둘째 사람보고 신앙생활하면 안된다. 셋째 네가 담임목사인데 안가면 되겠냐?” 교회의 담임목사도 신앙의 탈진할때가 있듯이 선지자 스바냐도 어두워져가는 남유다의 상황앞에서 8살 어린 요시야왕을 의지해야하는 상황이 막막했습니다. 그런 스바냐는 하나님의 4가지 약속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첫째 스바냐는 “용서의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14-15

   14-15절에 “주님께서 진노를 그쳤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죄과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관계가 힘들어도 서로 용서하면 금새 기쁨과 찬송이 넘칩니다. 부부가 아무리 싸워도 용서만 잘하면 그가정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부부가 아무리 행복해도 서로 용서하지 못하면 그가정은 불행해질수있습니다. 이것이 용서의 힘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이 용서의 하나님이란 사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수하고 실패해도 진실한 고백으로 천국을 경험하게 하십니다.(요일1:9) 그런점에서 한 신학자는 천국과 지옥을 용서로 나눕니다. 무한한 사랑과 용서가 있는곳은 천국이랍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가 없고 영원한 형벌만 있다면 그곳이 지옥이랍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서는 언제나 다시 일어서게 하는 소망을 줍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미움은 모래에 새기고 용서는 돌에 새겨라”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거나 상처를 입었을때 그것을 모래에 세기면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듯 미움과 상처를 잊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는 돌에 새겨서 어떤것으로도 지워지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라라” 혹시 여러분안에 상처나 아픔의 기억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모래에 새기십시오. 만약 사랑과 용서받은 기억이 있습니까? 그럼 돌에새기며 오늘도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스바냐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15- 16

   15절 후반을 보면 “…이스라엘의 왕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17절 전반에도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산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아기는 엄마의 손가락을 잡고 엄마와 눈을마주치면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아기의 시선에서 엄마가 사라지면 그때부터 울기시작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공허와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온갖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의 시선에서 주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고 있기 때문일수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인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나기 위해 배를 탈때 주변의 친구들은 그를 만류했습니다. 한 친구는 그를 붙잡고 안전한 영국에 그대로 남아있기를 진지하게 권했습니다. 그러자 리빙스턴은 마28:19 말씀을 큰소리로 읽어주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리고는 갈길을 막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이것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약속이라네 그러니 나와 주님을 보내주게나.” 리빙스턴은 그의 자서전에서 이후로도 외롭고 힘든날마다 이말씀을 되네이며 이겨나갔다고 합니다. 아들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안전한 사람과 위험한곳을 가면 안전하지만, 위험한 사람과 안전한 곳을 가면 위험합니다.” 내가 지금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오늘 분주함속에서 제일먼저 주님의 임재를 붙잡고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스바냐는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17

  17절 후반을 보면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이구절을 읽으면 사랑을 듬뿍안은 연인이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가장 사랑하는 순간, 모든걸 걸고 상대방에게 청원하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겠소”. 이 사랑의 프로포즈에 상대는 인생을 맡기며 결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스라엘에게 이사랑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날마다 영원히 사랑해준다면 아마 상대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이겨나갈수있을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어느 중학교에 한 학생이 방사선치료와 항암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습니다. 이친구는 머리때문에 학교를 계속 가는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실문을 열었는데 같은 반 학생들이 모두 머리를 삭발하고 이 친구를 밝게 맞아주었습니다. 이 학생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합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상대가 어떤상황이든 그의 아픔을 함께 지어주며 그와 같은마음을 품어 주는것 주님이 우리의 죄를 함께 져주시고 죄인이 되어주셨습니다. 나의 연약함과 실수와 부끄러운 모습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이사랑으로 가족들과 동료들과 함께 합시다.

넷째 스바냐는 “회복의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18-20 

   하나님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것이 있다면 반드시 회복시켜주십니다. 18절에 이스라엘은 이일로 수치와 모욕을 당하겠지만 그 상처를 회복하겠다고 말합니다. 19절에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들을 벌하고 흩어진 백성들을 다시 모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20절에 잃어버렷던 영광과 칭송을 다시 회복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신앙생활하다보면 손해보고 억울하고 상처될때가 많습니다. 때론 다시 일어설수없을 정도록 깨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잃은걸 회복시키고 깨진걸 다시 붙이시며, 무너진것을 다시 일으키는 하나님입니다.(롬8:28) 중요한것은 우리가 그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소망없어 보이는 현실과 상황속에서 다시 힘을 내려면 “용서의 주님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사랑의 주님을,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의 잘 깨지고 연약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옵소서 다시 힘을내어 오늘도 맡겨진 영혼들과 사명을 향해 나갈수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옵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와 모든 예배/세례/예삶스쿨) 11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이 다시 힘을 내게 하소서, 주일/새벽/목장예배를 통해 다시 힘을 내게 하소서, 예삶스쿨과 세례예식을 통해서 영혼의 변화와 부흥을 일으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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