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6  습1:1-18 다시 부흥하려면

2022.03.08 07: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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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6  습1:1-18 다시 부흥하려면  찬 183/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선지자 스바냐가 활동하던 시기는 남유다의 요시야왕때 영적으로 악이 극에 치달았던 시대였습니다. 스바냐서는 이때 선포된 심판과 징계의 메세지면서 동시에 회복과 부흥의 메세지였습니다. 어떻게 다시 부흥할수있을까요?  

첫째 다시 부흥하려면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1

  이 말씀은 요시야왕 시대에 임했는데 바로전 왕이 아몬왕이었고, 그 위가 므낫세였고, 그위는 우리가 잘 아는 히스기야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왕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남유다를 잘 통치했던 왕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므낫세는 아버지가 이룩했던 남유다를 40년간 가장 패역한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아몬 또한 2년간 아버지의 패역을 따르다가 살해당했습니다(대하33:21-25) 그리고 8살 요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어둠이 가득하고 모든 리더들이 타락하여 죄가 왕노릇했던 시대에 겨우 8살짜리 소년이 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요? 놀라운 것은 이때 스바냐를 통해 말씀이 선포되었고 스바냐는 무려 약 16년동안 소년 요시야 옆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어둠의 시대를 개혁하게 됩니다. 우린 이 장면을 통해 3가지 중요한점을 묵상해 봅니다. 하나는 “다음세대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가정에도 목장에도 교회에도 다음세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큰 부흥을 경험했어도 다음 세대가 잘못되면 모든게 무너집니다. 반대로 아무리 잘못됬더라도 다음세대가 살면 희망이 있습니다. 또하나는좋은 멘토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사울왕에게 사무엘이 있었고 다윗에게는 나단이 있었듯이 어린 요시야왕이 성왕이 될수있었던것은 스바냐선지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좋은 멘토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하나는 “강력한 말씀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강한 빛이 필요하듯 말씀도 죄가 관영할때 더분명하고 정확한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죄를 지적당할때 우리마음이 힘듭니다. 당신은 너무 게을러, 정신차려야 해. 당신은 이걸 좀 고쳐,” 이런말을 들으면 고치기는 커녕 그사람을 피합니다. 그러나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처럼 우리를 살리는 말은 사실 쓴말이 많습니다. 오늘도 단말보다 쓴말을 사모하며 다음세대와 좋은 멘토를 위해 기도합시다.

둘째 다시 부흥하려면 “죄를 정확히 진단해야 합니다” 2-13

  하나님은 스바냐를 통해 반드시 남유다를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이유를 총 4가지로 진단합니다. 1)지도자들의 타락입니다. 8절에 하나님은 제일먼저 대신들과 왕자들과 이방관료들을 징계한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재물에 눈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권력이 만나면 반드시 타락합니다.(8절). 2) 실무자들의 타락입니다. 지도자들의 잘못된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서민들을 착취한 비리와 타락의 사람들이었습니다.(9절) 3)타락한 상인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유다민족에게 해가 되는 이방족의 우상과 각종 타락의 문화들을 무분별하게 수입하여 민족을 타락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4)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12절에 “주님은 복도 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님을 망령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교회를 오래다니면서도 영적 민감함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은 남유다의 죄악을 두리뭉실하게 지적한게 아니라 정확한 계층과 그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세부적으로 지적했다는 점입니다. 왜일까요? 잘못을 정확히 알아야 정확히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죄의 문제는 발생된 열매보다 그 밑의 뿌리를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통찰력입니다. 통찰력이란 보이지 않는 내면을 보는 힘입니다. 가령 자녀가 학교다녀왔는데 자꾸 짜증을 냅니다. 여기에 단순히 화를 내기 보다는 학교에서 아이가 무슨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요즘 원인모를 문제나 충돌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단순히 문제보다, 요즘 느슨해진 나의 영적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나무의 가지보다 그 뿌리를 볼수있어야 문제의 핵심을 알고 회복할수있습니다. 특별히 죄의 문제는 가지 몇개를 자른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구제불능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기도할때 우리 가정의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 가계와 일터의 문제의 핵심을 드러내고 주님의 보혈이 새롭게 하시도록 간구합시다.

 

셋째 다시 부흥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14-18

    14-18절까지 보면 부르짖는 절규, 무너지고, 부서지고, 망대가 무너지는 날, 시체가 오물처럼 널릴 것이다. 매우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를 반복적으로 경고합니다. 그런데 18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주님의 불같은 질투가 온 땅을 활활 태울것이다.“ 이 모든징계가 주님의 불같은 질투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질투란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감정입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사랑의 매”란 의미입니다. “목사님 일반 매와 사랑의 매가 뭐가 다릅니까?”라고 질문할수있습니다. 이 둘은 그결과가 확실히 다릅니다. 일반매는 심판과 징계가 목적입니다. 가령, 법정에 선 죄인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빈다고 죄가 사해지진 않습니다. 정해진대로 판결받습니다. 반면, 사랑의 매는 회개가 목적이기에 맞는 사람이 회개면 언제든지 멈춥니다. 예를들어 자녀가 죽을 죄를 지어서 부모가 “다시는 안보겠다, 죽일놈 살릴놈”해도 자식이 울며 불며 매달리면 부모는 못이긴척 용서합니다. 왜그럴까요? 사랑의 매는 회복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나를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무섭고 심한말로 화를 낸것입니다. 하나님 또한 남유다를 정말 사랑했기에 이렇게 심한 분노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뭘로 알수있을까요? 이 스바냐를 통한 징계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깊은 회개와 각성으로 온나라를 개혁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7번이나 진멸을 말씀했습니다. 반드시 심판하고 멸절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그럼에도 요시야가 대대적인 회개로 나라를 개혁하자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 사랑이 저와 여러분을 살린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 사랑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사랑과 용서로 가정과 목장을 회복하는 축복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 가정과 목장과 이 세대에 부흥을 허락해 주소서 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주시고 우리의 죄가 무언지 정확히 알게 하소서

중보제목:(화:목장/목자/vip) 11개의 목장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주에 있는 모든 목장모임마다 주의 영이 충만하게 임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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