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5 합1:1-17 큰 믿음의 사람

2022.03.01 09:26

예수인교회

조회 수555

하박국5 합1:1-17 큰 믿음의 사람  찬302장/통408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질문이 많아질때가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잘 설명해주면, 아이들은 지식과 믿음이 성장합니다. 하박국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체란 점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하박국의 신앙이 질문에서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첫째 하박국의 질문! “왜 이해할수없는 문제가 일어납니까?”

  하박국서가 쓰여진 시대는 BC600년경으로 북이스라엘이 야만족 앗수르에게 정복 당한후 남유다마저 멸망을 앞둔 여호야김 시대에 지도층의 부정 부패가 심해지고 사회곳곳에서는 핍박과 약탈로 가난한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때 였습니다. 이때 하박국은 질문합니다. 합1:2 살려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하박국은 “도대체 하나님의 정의는 어디갔습니까”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에도 일어납니다. 얼마전 어느 회사에 정직원이 되길 손꼽아 기다리며 수년간 열심히 일했던 계약직직원이 갑자기 해고되고, 임원진의 친인척이 낙하산으로 채용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갈 소망을 잃은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온 세상이 지켜보는데도 군사적으로 비교가 안되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주변 강대국들은 자칫 손해볼까 두려워 누구하나 나서서 돕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강도만난 이웃을 아무도 돕지 않고 피해가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하박국 시대만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는 억울한 상황들입니다. 이것에 대해 하박국은 “왜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납니까?”질문합니다. 우린 이질문에서 두가지를 생각할수있습니다. 하나는 “이해할수없는 문제가 은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모든 일이 이해되고 쉽게 풀린다면 하나님께 나올까요? 존힉이 쓴 종교철학이란 책을 보면 “인간은 인생에 풀수없는 문제를 만날때 비로소 “신” 앞에 나온다”고 말합니다. 그런점에서 오늘 이해할수없는 힘든일이 있다면 그것이 은혜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과 대화할수있는게 축복이란 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어떤 신이 아니라 아버지로 소개합니다.(요일1:3) 자녀는 언제든 필요할때 아버지께 나갈수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뛰어나도 대통령이나 주지사는 고사하고 동네 경찰서장도 만나기 어렵습니다. 근데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아빠처럼 만난다는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지금 이 은혜를 누리며 마음껏 그분께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대답! “바벨론을 통해 바로 잡겠다.” 5-11

  하박국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5절에 “너희가 놀라 자빠질 정도로 믿지 못할일이 벌어질거다”라고 말씀합니다. 왜냐면 앗수르보다 더 야만적인 바벨론을 통해 앗수르를 치고 남유다를 고치겠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이장면을 통해 몇가지를 생각해볼수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아서 우리가 이해할수없을때가 많습니다.(사55:8) 그래서 만약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날때 그속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는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하나는 “하나님이 열방의 주권자”임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모든 열방의 지도자들을 움직이며 다스리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우린 오늘도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지도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하나 “결론은 항상 선으로 마친다는 걸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1절에 “그러나 제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결국 악한 바벨론도 하나님이 치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킬거란 해피엔딩을 예고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과정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으로 마치게 되는걸 믿으셔야 합니다.(롬8:28) 이것은 중요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린 하나님이 신이시고,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건 잘믿습니다. 그런데 정말 믿어야 하는것은 “예수믿는 우리의 끝이 반드시 선으로 마칠걸 믿으셔야 합니다.” 이 약속은 오늘 우리앞에 당면한 억울한 문제들을 이길힘을 줍니다. 오늘도 국가적 사회적 가정적인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속에서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박국의 질문! “그렇다면 악인은 언제 심판하십니까?” 12-17

   하박국은 두번째질문으로 넘어가서 마음대로 바다에서 물고기들을 잡아 무자비하게 죽이는 불의한 어부를 비유로 들면서 “이 악한자를 언제 심판하겠습니까?(14-16절)”질문합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은 내일 2장에서 살펴보고, 그보다 먼저 하박국은 첫번째 질문에 대한 해답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두번째로 넘어간점을 묵상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악한자를 통해 당하는 억울함”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악한 자를 징계하기 위해 더 악한자를 사용하신다는 대답입니다. 이것은 말이안되는 대답입니다. 마치 경찰관이 범인을 잡기 위해 조직폭력배들을 사용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박국이 두번째 질문으로 넘어간것은 하나님을 믿었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정말 착한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칠때 “뭔가 있을꺼야”라며 신뢰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믿음의 원리를 말해줍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신하들을 불러놓고 소원한가지를 이야기 하라고 하자 신하들은 뜻밖의 호의에 집을 달라, 좋은 말한필을 달라, 휴가를 달라 등등 요청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신하는 갑자기 “대왕께서 정복한 나라중 하나를 제게 주십시오”라고 요청합니다. 신하들이 웅성거릴때, 알렉산더는 뜻밖에도 그에게 나라를 허락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나 알렉산더가 나라라도 흔쾌히 줄수있는 큰 사람으로 믿어 주었기 때문이오” 누군가 나를 믿어줄때 우린 없던 힘도 납니다. 반면 우리를 불신하면 할수있는 일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여러분은 오늘 우리 가정과 일터와 삶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다는걸 믿습니까? 그렇다면 왜 억울한 일, 답답한 일, 손해보는 일들을 당할때마다 성급하게 낙심하고 미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큰 배는 웬만한 풍랑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은배는 작은 물결에도 흔들립니다. 여러분 큰 하나님을 신뢰하려면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말씀만 하셔도 우리가정에 역사가 일어나게 될줄 믿으시는 큰믿음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당면한 상황과 문제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하시고 주님의 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악한사람들과 대적하기 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내업무와 내신앙과 내가정을 충실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10개이 목장마다 영혼구원의 바람이 불게 하시고 모든 목자들이 더욱 큰 사람이 되어 작은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항해를 해나가는 사명자들이 되게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