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2 물고기 뱃속에서 욘2:1-10
2022.02.16 11:11
예수인교회
요나2 물고기 뱃속에서 욘2:1-10 찬406장/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요나는 바다에 빠져 죽은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물고기 뱃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산게 산게 아닐정도로 힘든시간을 경험하며 그의 영성이 변합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변화를 살펴봅시다
첫째 물고기뱃속에서 “요나는 주께 기도했습니다“ 1-3
요나는 물고기를 통해 건짐은 받앗지만, 절대로 쉬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죽지못해 사는 상황같았습니다. 2절을 보면 스올 같았다고 표현합니다. 어둡고 냄새나고 생사의 갈림길에 죽고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이때 그는 그토록 불순종햇던 하나님을 향해 다시 기도했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마치 물고기 뱃속에 갇힌것 같은 암흑과 침묵과 멈춤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두려움과 초조함 때문에 차라리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 고통의 시간입니다. 놀라운것은 이런상황에 요나는 물고기에게 잡아서 이런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3절을 보면 “주님께서 나를 바다 한가운데 깊음 속으로 던지셨으므로,,,” 이것은 요나의 믿음을 보여주는 두가지 고백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관자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는 물고기에게 잡힌게 아니라 하나님이 풍랑과 물고기를 움직여서 내가 당했다는걸 고백하는것입니다. 어떤문제든 그문제너머에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을 볼수있는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문제나, 사람이나, 질병과 싸우지 않고 하나님과 씨름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하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고백”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만날수 없는것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은 완전한 “Give up” 항복입니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인 살수없는 사람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5:3) 이런 철저한 죄인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할때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끝에 있을찌라도 만나주십니다. 물에 빠졌을때 힘주어 허우적되면 물에 빠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땐 힘을 빼면 몸이 물에 뜹니다. 혹시 물고기 뱃속같은 시간을 보내는 분은 안계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모든걸 내려놓게 주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부르짖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능력을 회복했습니다.” 4-6
물고기 뱃속의 시간은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요나는 이곳에서 영적 능력을 회복했는데 그첫째가 “시선의 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시선은 중요합니다. 맛있는걸 보면 식욕을 느끼고, 무서운걸 보면 공포감을 느끼듯 보는것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3-4절에 모든것으로 부터 차단되고 끊어지자 그는 주님을 바라보았다고 말합니다. 코로나기간동안 집에 격리됬을때 가장 많이 대두된 단어가 “기도”였습니다. 평상시 우리는 수많은 것들에 휩쌓여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그런점에서 물고기 뱃속은 모든걸 차단하고 주님만 바라볼수있께 만들어주는 시간으로 시선이 회복된것입니다. 두번째가 “부활의 권능 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큰 능력은 부활의 권세입니다. 바울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쌓이지 않은것은 우리안에 예수의 부활이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것처럼 우리는 어떤 음부의 권세도 이기는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근데 그 부활을 경험하려면 먼저 십자가의 죽음이 필요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부활의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죽어봐야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푹 삶아지는 “죽음의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이곳에서 짉흙같은 절망을 경험합니다. 완전한 무너짐이었습니다. 한 집사님이 차사고가 나면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님이 보호하셨답니다. 근데 평상시 보호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평상시는 전혀 못느끼다가 이런 문제를 만날때 깨달았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부활한다는 믿음이 있다면 죽음앞에서 웃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가막힐 운덩이에 빠져도, 내 질병앞에서, 장례식장에서, 많은 두려움과 고통의 이별의 순간에도 우린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여유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회복”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회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회복하는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려운문제가 올때 부모님을 찿아갑니다. 우린 어려운일을 만날때 비로소 진짜 소중한걸 깨닫고 그것을 붙잡게 됩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하나님을 더욱 붙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또한 이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불평에서 감사했습니다.” 7-10
요나는 물고기뱃속에서 기도하며 꺼내달라고 불평하기보다는 더깊은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시편을 보면 약 90% 개인의 탄식시입니다. 처음엔 대부분 불평으로 시작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대적이 너무 많습니다, 왜 침묵하십니까? 등등 그러나 마무리가 될쯤에는 대부분 감사와 찬양으로 마칩니다. 이것이 기도의 역사입니다. 우린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우리마음의 자세가 바뀌게됩니다. 요나는 9절에 그동안 자신이 불순종했던걸 회개하며 모든걸 지키고 순종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불평하며 비방할수있는 그자리에서 결국 감사의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합니다.(욘2:9) 인간은 불평의 존재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늘상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보면 불평과 불만은 인간의 특징일수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중에 기도는 우리의 심령을 바꾸어놓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늘도 물고기 뱃속의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면 기도를 통해 불평, 불만, 걱정, 근심, 분노등을 버리고 감사를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오히려 이 침묵과 멈춤의 시간을 통해 감춰진 하늘의 능력을 회복하고 강건해지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부/자녀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시다. 인생의 물고기뱃속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스 시니어들과 진로를 계획중인 청년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자녀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