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1 스페인으로 가는 사람  욘1:1-16

2022.02.15 14:0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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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1 스페인으로 가는 사람  욘1:1-16  찬 406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요나는 여러 특이점이 많은 소선지서입니다. 먼저는 이야기식의 전개이고 또 하나는 히브리인이 아니라 이방민족을 향한 메세지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특별히 1장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불순종을 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것을 어떻게 회복하시는지 말해줍니다

첫째  말씀의 불순종  1-3

   요나에게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것은 당시 악함이 극치에 달해있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회개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거부합니다. 3절을 보면 “주님의 낮을 피했다”는 말이 두번 반됩니다. 이것은 강하게 요나가 불순종한걸 말합니다. 그이유는 당시, 문헌을 찾아보면 니느웨사람들은 전쟁에 나가면 노인 여자 할것없이 잔인하게 학살하고 임산부의 배까지 가르는 잔학무도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자들의 악이 극에 달했다면 어느정도였을까요? 요나는 이런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려는 하나님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배를 타고 스페인을 향해 떠나는데(3절) 스페인은 니느웨의 정반대방향이었습니다. 요나의 이런모습은 우리가 불순종할때 일어나는 두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첫째는 “이해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상식적이고 이해될때입니다. 만약 비상식적이고 이해되지 않을때 우린 낮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나는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하늘과 땅차이라고 표현했습니다.(사55:8) 즉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를 전혀 이해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이해할수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닐것입니다. 둘째는 “스페인으로 간다”는 점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니느웨로 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원하는 스페인을 향합니다. 여러분 만약에 밥을 먹는데 내손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면 밥을 먹을수있을까요? 선지자의 원어의미는 “입”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입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입이 하나님의 뜻대로 안움직이는것입니다. 전세계 가장 뛰어난 아이큐로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천제 물리학자 스티븐호킹이 있습니다. 그의 지식은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지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파킨슨에 걸려 온몸이 움직일수없게 되었습니다. 말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바꿀수있는 지혜와 지식을 가졌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렇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졌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가정과 일터와 생애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지 못할수있습니다. 요나는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이해할수없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수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개입  4-10

  욘1:4 주님께서 바다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태풍이 일어나서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풍랑을 사용해서 요나가 탄 배를 부서지도록 내리쳤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가 불순종할때 자신만 아니라 그 공동체가 함께 어려워지는걸 보게 됩니다. 이것은 다윗의 범죄로 그의 후손이 고통을 받게 된것과(삼하12:11) 아간의 범죄로 이스라엘전체가 위기에 빠진것과 마찬가지입니다(수7:4) 우리의 불순종이 우리 가정과 일터에 직격탄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 5절을 보면 “요나는 배 밑창 깊이 내려가 깊은 잠이 들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불순종하고 있는 요나의 영적 상태를 이야기 하는데, 그는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 현실의 영적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불순종할때, 우린 어떤직분이든, 훈련을 받았든, 영적으로 둔감해진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공동체의 필요를 읽지 못하고, 영적분위기 파악을 못합니다. 불순종으로 깊이 인벌브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때 영적으로 잠든 요나를 깨우는 두가지의 음성이 들립니다. 하나는 폭풍의 상황”입니다. 요나가  배를 타고 떠나자 마자 갑자기 폭풍이 몰아칩니다. 4절을 보니까 하나님의 의도였다고 말합니다. 왜였을까요? 요나를 돌이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인생에 갑자기 불어닥친 비상식적인 폭풍과 문제들이 있다면 먼저 내영혼의 영적상태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그폭풍은 나를 깨우고 우리 가정과 자녀와 일터를 깨우는 주님의 선물일수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변사람들의 도전”입니다. 6절에 “선장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소? 잠을 자고 있다니 일어나서 당신의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신병훈련소 시절 훈련이 너무 고되고 조교들이 무서워서 군선교사는 커녕 매일밤 위축되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동기가 저의 식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저에게 집에계신 홀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자기는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는건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친구의 말을 들으며 기도해준뒤 불신자도 믿음으로 기도하길 원하는데 두려워만 하고 기도하지 않았던 나를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끔 침체된 우리를 주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지금은 기도해야할때다.” 오늘도 이 음성을 듣고 영적으로 깨어나는 새벽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요나의 희생과 회개 11-17

   파도가 거세지자 사람들은 요나에게 어떻게 해야 이문제를 해결할수있는지 묻습니다.(11절) 그런데 이때 요나는 다른 핑계를 대지 않고 자신의 잘못임을 고백하고 자기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가 함께 타고 있는 이배의 영적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들에 대해 희생을 각오하는 영적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놀라운것은 그렇게 지도자가 희생하고 낮추려고 노력하자 13절에 오히려 선원들은 그런 요나를 살리기위해 힘을 씁니다. 중요한 장면입니다. 공동체는 지도자 한명의 영적 리더십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데 영적원리는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게됩니다.“ 요나가 희생하려고 하자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선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요나를 살리기 위해 힘을썻습니다. 공동체가 위기를 이기려면 지도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헌신의 원리는 내가 편해지려고 하면 반드시 남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내가 불편해지려고 하면 남이 편해집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목장에서도 내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에서 어려운 위기때마다 죽으려고 하고 희생하려고 하고 낮아지려는 영적 제사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죽으려고 희생할때 하나님이 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16-17절을 보면 요나의 희생으로 잠잠해진 바다를 보며 선원들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요나 또한 죽을줄 알았지만 큰 물고기를 통해 살아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모두 놀랍게 살아난것입니다. 희생없은 면류관은 없고 십자가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정이 살려면 내가 죽어야 합니다. 오늘도 희생과 섬김으로 영혼을 살리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게 하시고 이해할수없는 상황과 폭풍을 통과하며 주님을 음성을 듣고 깨어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10개의 목장과 목자들, 목원들과 VIP 및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주 목장에 귀한 영혼들이 함께 나오는 복된 자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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