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64  창50:15-26  위대한 믿음의 사람 

2022.02.04 10: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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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64  창50:15-26  위대한 믿음의 사람  찬302/통408 내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믿음의 대장정이 요셉을 통해 마칩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시작점인 아브라함에서 요셉까지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위대한 믿음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첫째 위대한 믿음은 “믿음의 생각을 합니다.”  15-17

  15절에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이 죽자 제일 먼저 두려워했던것이 요셉이 복수였습니다. 이것은 죄를 지은 사람의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인간은 아담의 죄로 시작된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심리학의 아버지 프로이드는 인간의 두려움과 죄책감은 뇌를 자극하여 우울증과 각종 불안감과 질병을 만들고 심지어는 죽음까지 생각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형들의 이런 생각과 달리 요셉은 이말을 전해듣고서 “울었다”고 기록합니다. 왜그랬을까요? 만약 요셉이 형들의 생각처럼 복수를 생각했다면 두려워 떠는 형들을 보며 기뻐서 웃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울었다는 것은 안타까웠다는 말입니다. 이미 요셉은 17년전에 형들이 애굽에 곡식을 갖으러 왔을때부터 모든걸 용서하고 돌봐줬지만 그들은 요셉을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지만 여전히 두려움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평상시 성령충만해 보여도 작은 풍랑만 일어도 두려워서 물속에 빠졌던 베드로처럼, 질병의 소식만 들어도, 자녀의 불안한 모습만 봐도, 비즈니스의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면, 금새 두려움에 휩싸여 빠지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창45: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주시려고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요셉은 당면한 위기와 두려움속에서 형들을 본게 아니라, 이모든 상황 너머에 죽음을 생명으로 바꿀 하나님의 섭리로 본것입니다. 지금 당면한 여러가지 사건과 환경속에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고, 반드시 선으로 그끝을 인도하실거란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생활,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오늘도 두려움의 생각을 이기고 믿음의 생각으로 기도하는 “위대한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위대한 믿음은 “하나님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18-21

  요셉은 형들이 두려움가운데 나오자 제일먼저 이렇게 말합니다.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창50:19) 믿음이 없는 사람의 가장 큰 실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자기가 나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화를 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미워하고,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저희 딸이 코로나사태로 학생들이 학교를 못나오게 되자 “아빠 학생들이 학교에 못오면 학교가 망하면 어떻게 해요?” 걱정했습니다. 저의 대답은 심플했습니다. “니가 할 걱정이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할때가 많습니다. 믿음없음의 모습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점점 믿음없음에서 믿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어떤분이 자꾸 실수하고 사고치니까 친구들이 말합니다. 넌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린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날마다 고백하면서도 화가나거나 걱정이 되면 그때마다 “주님 잠깐만요 저건 내가 처리하고 올께요” 하며 못을 뽑고 내려갑니다.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고통중에도 십자가에 매달려서 주님이 선하게 일하실 것을 믿는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나타나는 반응은 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선으로 되갚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창50:20형님들은 나를 헤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요셉이 악한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의 선을 행할수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예화가 나옵니다. 한 이웃이 내밭을 망가뜨렸습니다. 그럼 나도 그사람의 밭에 가서 망가뜨립니다. 이것은 “복수”입니다. 근데 그러지 않고 그에게 가서 “당신이 내밭을 망가뜨렸지만 나는 그렇지 않겠소” 말하는 것은 “미움”입니다. 그러나 아무일 없은듯 그사람을 세워주고 도와주는 것이 바로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랬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헤치려 했지만 요셉은 오히려 형들과 그자녀들도 책임지고 돌보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믿음의 완성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의 악을 악으로 갚을수있습니다. 악을 미움으로 갚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악을 선으로 바꿀수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셋째 위대한 믿음은 “믿음을 상속합니다.” 22-26

   믿음의 사람은 이 놀라운 “축복의 믿음”을 상속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그리고 요셉은 다시 그들의 자녀에게 믿음을 상속시킵니다. 그것이 22-26절입니다. 그 하나는 “하나님을 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22절에 요셉이 110세에 죽음을 알립니다. 이것은 형들보다 먼저 죽었다는걸 말합니다. 형들이 보기엔 야속했을겁니다. 타지에서 요셉의 그늘이 좋았는데 먼저 죽으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근데 24절에 요셉은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봐주실것입니다” 말합니다. 두려움속에 하나님을 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중에 자녀보다 오래사실분 있나요? 없을것입니다. 부모가 죽으면 자녀들은 상실감이 큽니다. 근데 생각해보십시오. 죽기전에 하나님 아버지를 보게 해준다면 그들의 인생이 얼마나 소망이 넘치겠습니까? 또 하나는 “믿음을 생각나게 해주는것입니다”. 24절의 요셉은 그들이 야곱으로부터 유언받았던 약속의 땅에 대한 비젼을 다시 생각나게 해줍니다. 배우자나 자녀들이 과거에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때 그들의 믿음을 다시 기억나게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보 당신의 기도는 정말 훌륭했어요”, 애야 너 그렇게 열심히 중고등부때 주님을 찿았잖니?” 이런 말을 들으면 웃고 넘길수도 있겠지만 그 말한마디로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야곱과 다르게 이집트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돌보실 날이 오면 그때 나의 뼈를 갖고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살다가 끝나는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주님이 돌보는 날에 그나라을 생각하고 소망할수있도록 생각나게 하는걸 말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새벽닭이 3번 울때 주님을 3번 부인할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에게 닭울음소리는 주님앞에 내가 죄인인걸 깨닫고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돌이키는 시간이 됬을것입니다. 우리에게 닭울음소리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상속해야 합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믿음이 여러분 가정에 유업으로 상속되길 축복합니다. 그럴려면 자꾸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과거의 믿음을 다시 일깨워주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가 믿음의 공동체로 발돋음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삶에 종착지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시고 받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목:지도자들) 담임목회자, 교역자, 사역팀장. 서번트 들을 위해서, 각 가정의 부모들을 위해서, 나라의 지도자들과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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