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61 창 47:27-48:14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

2022.01.28 07:2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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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61 창 47:27-48:14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  찬 428/통488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야곱의 가정이 애굽에 내려온지 17년이 되어 드디어 야곱의 기력이 쇠하여 마지막 순간을 맞이합니다. 야곱의 마지막을 통해 신앙의 마지막이 어떤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본향을 향하라 창47:27-31

  창47:27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의 고센 땅에 자리를 잡았다. 거기에서 그들은 재산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다. 야곱과 그 자녀들은 애굽의 고센땅에 잘 정착하여 17년을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이젠 제법 애굽인이 다 되었습니다. 그자녀들도 애굽의 말을 배웠고 재산과 부를 축적했고 애굽에서 잘되는 가족들도 있었을것입니다. 근데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아들 요셉에게 간절히 부탁하는데 여기서 29절에 보면 손을 다리사이에 넣고 약속하는 것은 당시 생명을 걸고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약속이었습니다. 그약속이 뭐냐면? 창47:30 …나를 이집트에서 옮겨서 조상들께서 누우신 그곳에 나를 묻어다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야곱의 두가지 믿음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는 “야곱은 늘 본향을 향했다”는 점입니다. 야곱은 험악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늘 인생에 안정과 평안을 원했지만, 그럼에도 그는 안정된 애굽이 아니라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묻히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난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안에 심어놓은 천국에 대한 염원과 같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믿음이 분명하면 현재의 삶이 아니라 미래에 가게될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예를 들어 좋은 집이 나왔습니다. 이제 몇일후면 이사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꾸미거나 그곳을 계획할것이 아니라 새로 이사갈 집에 맞추게 될것입니다. 그곳에 살걸 꿈꾸고 그곳에 필요한걸 계획하게 될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우리의 노년은 안정되고 평안한 삶을 추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향을 향하고 꿈꾸고 준비하는 삶이 되야 할것입니다. 또 하나, “야곱은 죽음이 아니라 잠들었다”는 점입니다. 야곱은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누운곳에 묻어달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누웠다”는 표현은 잠들었다는 표현입니다. 야곱은 인간이 죽지 않고 잠시 잠든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잠드는걸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저녁이 되면, 우리는 잠을 잡니다. 그런데 이때 잠자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왜냐면 다음날 아침 개운하게 다시 일어날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잠자는걸 너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꼬마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여 잠자기전에 울고 불고 끝까지 버티다가 잠이 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에 대해 “다음날 다시 일어날 부활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합니다. 현재의 질병, 기근, 헤어짐, 종말등에 대해 서글프기보다 오히려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웃으며 잠들수 있는 인생이 되야 합니다. 오늘도 이 본향에 대한 소망을 갖고 우리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사랑하는 영혼을 축복하라 창48:1-7

   야곱은 병들어 기력이 약해졌습니다. 병상에서 일어날 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들 요셉과 그 두아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온힘을 다해 자리에 일어나 앉습니다.(창48:2) 이장면은 참 도전이 되는 장면입니다. 야곱이 병환중에도 온힘을 다해 일어난 이유는 “사랑하는 요셉과 그아들들을 축복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이민자 생활이 참 험악했다고 고백하면서도 3-4절에 인생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복을 가진 복된 생애였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이민자의 생활이 매일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삶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위에 있다고 믿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복받은 인생이라고 믿습니까?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고, 그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나눠줄수있는 축복권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온힘을 다해 일어난것입니다. 우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축복해주기 위해 온힘을 다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이때 중요한 말을 합니다. 네가 나은 두아이는 내가 낳은 아들로 삼고 싶다.” 요셉의 두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양자삼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이유는 요셉을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요셉에게 주려던 축복을 두자녀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결국 두 손주는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의 열두지파가 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우린 여기서 우리가 가진 예수 믿는 축복의 놀라운 권세를 보게 됩니다.

  우린 일반적으로 우리 자녀만 잘키우면 된다고 생각하여 자녀들이 크면 손을 놓습니다. 그러나 정말 자녀를 사랑한다면 예수믿는 축복이 그 손주세대까지 이어지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한 할머니는 날마다 손주들을 붙들고 말씀을 읽어주고 기도해주고 미국땅이지만 예의범절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다음절을 보면 야곱이 라헬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옵니다. 창48:7 …너의 어머니 라헬이 가나안 땅에 다와서 조금만 더 가면 에브랏에 이를 것인데 그만 길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너의 어머니를 에브랏에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옆에 묻었다. 야곱의 평생 아쉬운걸 고백하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라헬을 약속의 땅에 들이지 못한것이란 점입니다. 한 노년의 목사님이 사랑하는 아내가 암에 걸려 10여년을 투병생활했는데 10여년을 한결같이 사역하면서도 아내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후에 돌아가셔서 장례예배때 웃으며 이런고백을 했습니다.저는 아내와 천국의 남문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천국에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성경에 나오는데로 동서남북의 4개의 문이 있으니, 남문으로 정해서 꼭 다시보자고 약속했습니다.” 이 고백을 들으며 목사님이 아내를 정말 사랑했구나 그리고 “다음 생애에서도 꼭 다시 보길 원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다시만날 복을 나누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야곱처럼 가장 사랑했던 라헬을 안타깝게 에브랏에서 놓치지 말고 복의 땅, 베들레헴까지 데려가 한이 없는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마지막을 사는것처럼 최선을 다해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알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나눠주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예배) 10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신년에 15개의 선교지를 품게 하소서, 주일/새벽/목장예배마다 마지막때를 준비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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