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60 창 47:13-26  기근에서 살아나려면

2022.01.28 07: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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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60 창 47:13-26  기근에서 살아나려면  찬183/통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온 애굽에 예언대로 기근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집트와 가나안땅의 거민들은 더욱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13절에 기근이 더욱 심해지자 사람들은 요셉에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원리입니다.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풍족하고 여유있을때는 주님을 쳐다보지 않다가 어려움이 닥칠때 주님께 나옵니다. 그런점에서 바울의 고백처럼 “고난당함은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요셉은 3단계로 어려운 그들의 삶을 쪼입니다. 16절에 1단계로 그들이 가졌던 풍족한 돈으로 곡식을 사게합니다. 2단계로 그것마져 떨어지자 집짐승을 가져와 양식을 사게 합니다. 근데 그 다음해, 그것도 떨어져 3단계로 밭과 몸을 팔아서 양식을 사게 합니다. 결국 애굽의 모든 백성들은 바로의 종이되어 매년 거둔것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바치는 바로의 종이 됩니다. 이장면을 얼핏보면 마치 요셉이 애굽의 모든 백성을 일부러 더 어렵게 만들어서 바로의 종이게 되게 한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애굽을 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애굽의 사람들은 나일강을 통해 절대풍년이란 게으른사고를 갖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7년간 대풍년이 있었기에 많은 부를 축적하고 매우 방탕하고 게으르고 교만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아무리 7년 대기근이 올것이니 준비하라고 경고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근을 맞이했지만 14절에 돈이나 재산이나 자기힘으로 해결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생명같은 밭과 몸까지 뺏기자 그제서야 양식이 아니라 씨앗이 필요한걸 깨닫고 이기근을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이것은 3가지 정도 중요한 영적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거품을 빼야 삽니다.

애굽사람들의 인생에는 7년풍년의 거품이 7년기근을 준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인생은 영원히 풍년인게 아니라 반드시 기근이 옵니다. 거품인생은 기근을 준비하지 못합니다. 한국의 IMF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벌어진 공통적 이유는 바로 거품이었습니다. 은행은 마음껏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자 사람들은 마음껏쓰고 계속 빌렸습니다. 그리고 빌린돈을 신용으로 또빌려서 그돈으로 집을 사고 그돈으로 학교가고 그돈으로 가계를 운영했습니다. 거품위에서 마치 아무 이상없듯 살아간것입니다. 근데 어느날 거품이 빠지자 그때서야 인생의 민낮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죄가 이와 같습니다. 우린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인생이 이미 부도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죄의 거품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7년 대환란의 날에 드러날것입니다. 우리의 거품신앙 거품인생, 거품건강, 거품자녀, 거품물질등 요셉은 기근을 통해 이들의 거품을 빼고 민낮을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점에서 기근은 이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는 것입니다. 코로나는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비즈니스가 잘 안되고 예배드리기가 어려워 졌지만 이것은 그동안의 거품을 빼고 우리 삶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근본적 변화가 살립니다.    

   사람들에게 아무리 경고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고 알렸지만 누구하나 7년 기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금 문제하나만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쓰고 그것도 안되면 짐승을 팔며 자신의 소유들로 해결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19절에 밭을 팔고 결국 몸을 팔고서야 아 이것이 “임시방편으로 해결할수없는 문제구나” 깨닫고 근본적 해결인 씨앗을 구하고 있습니다. 진작 씨앗을 구했다면 이들은 이런고생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걸 볼수있는 능력을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나무보다 숨겨진 나무의 뿌리를 보는 사람, 빙산의 일각보다 숨겨진 빙산의 9각을 보는사람, 7년 풍년을 볼게 아니라 곧닥칠 7년 기근을 보는 사람, 이런사람이 영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년에 우리 자녀들과 배우자들에게 당면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은 단순히 그문제 하나만을 위해 기도할께 아니라 그걸통해 근본적인 죄의 문제와 결부된걸 깨닫고 예수께 나올수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씨앗을 구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것위해 기도합시다. 우리의 인생은 한두가지 바꾼다고 변할수없습니다. 새술을 헌부대에 담으면 얼마안가서 터지듯이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믿는다고 교회몇번다니고 훈련 몇번했다고 삶이 변화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힘들고 포기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내생각과 자아가 죄성으로 잘못되있는걸 깨달아야, 예수를 의지하여 새로운 삶으로 나가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라는 새로운 랍비를 영입해서 자신의 세력을 더 확장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새부대의 비유를 든것입니다. 새술을 헌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술을 바꿀게 아니라 부대를 바꾸어야 합니다. 신년에 우리 자녀들과 배우자들에게 당면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통해 임시방편이 아니라 근본적인 새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셋째 인생의 법이 바뀌어야 삽니다.  

   요셉은 이걸 통해 단순히 양식을 준게 아니라 개인의 인생과 국가전체를 새부대로 개혁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들이 가진 모든 토지를 국가가 환수하여 토지법을 개량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입의 5분의 1을 통해 세금법을 개량했고, 그리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노동법을 개량했습니다. 이전까지 애굽사람들은 그동안 누렸던 풍요가 그들을 게으르고 방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어떤 통제도 받지 않으며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힘으로 마음대로 살았던 인생이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애굽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양식을 주며 7년을 버티게 한다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예수를 믿고 단순히 예배를 통해 영적 기근이 해결된다고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시간을 사용하던 시간의법, 물질을 사용하던 물질의 법, 몸을 사용하던 몸의 법, 관계의법등 살면서 수십년동안 세워진 인생의 법들이 바뀌어야 영적 기근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를 통해 우리 삶에 진정한 영적 해갈함을 얻는 믿음이 가정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우리 가정에 새바람이 불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교역자,목자,사역팀장과 서번트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가 당면한 기근을 통해 거품을 빼고 새부대로 거듭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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