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9 창46:1-27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2022.01.25 08: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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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59 창46:1-27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찬546/통399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야곱의 가족은 요셉의 부름에 따라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것이었기에 망설이게 됩니다. 과연 이것은 어떤 영적 의미가 있는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1-7

   야곱의 가정은 애굽을 향해 출발하기전, 먼저 브엘세바에 이르러 하나님께 희생의 제사를 드립니다.(1절) 브엘세바는 “맹세의 우물”이란 의미로 야곱의 조상이 대대로 하나님앞에 단을 쌓고 뜻을 묻는 장소였습니다. 그는 수없는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면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약속의 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부름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어겨야 하는가? 아니면 지켜야 하는가 혼란스러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묻기위해 브엘세바에 온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어제의 “죄”가 오늘의 “정의”가 될수있는 매우 혼란스런 시대입니다. 말도안되던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낙태나 사형등으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속의 괴리가 올때,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기 어려울때, 우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배로 나가야 합니다.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정확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게 됩니다. 창 46:3-4 이집트로 내려가는걸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갔다가 내가 반드시 너를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겠다. 야곱은 예배에서 놀라운 응답을 받습니다. “한동안 원치않는 애굽을 가지만 그곳에서 큰민족을 이루어 다시 돌아오게 될거란 하나님의 계획을 듣습니다. 우린 여기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몇가지 깨달음을 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다”입니다. 지금 잠시 애굽을 가도, 반드시 다시 언약의 땅으로 인도할거란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우리가 잠시 원치않은 일을 하고 원치않은곳을 가고, 원치않는 상황을 마주할수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약속이 변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회복시킬거란 점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방법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야곱은 지금까지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이 일하실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우리인생에도 우리의 선입견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가 잘못된줄 알고 낙심하거나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측량못할 은혜”로 채우십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가길 바랍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뜻앞에 결단”입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확인했다면 두렵고 떨리더라도 결단한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야곱은 두려운 마음을 뒤로하고 70여명이나 되는 대가족을 이끌고 한번도 가보지 않던 애굽을 향해 나갑니다. 그러나 애굽의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가나안에 익숙했던 습관, 나이도 많이 들어서 건강에 대한 두려움까지 모든것이 그의 마음을 붙잡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앞에 순종합니다.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의 결단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삼상2:30)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음성앞에 삶을 결단한다면 하나님은 그 삶을 형통케 하시고 반드시 이끌어 당신의 약속을 우리삶에 성취해 주실것입니다. 오늘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앞에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결단한데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의 예고편이다.  8-27

   8절부터 27절까지 야곱의 가정이 이동할때 특별히 성경은 지금까지 소개하지 않았던 12형제의 자녀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몇가지 예고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는 약속대로 야곱의 몸에서 난자들을 모두 이끌고 계시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구원받은 백성을 이와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단한명도 빼지 않고 이끌어 내실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약속의 성취”를 예고합니다. 야곱의 식구는 야곱 한명에서 이미 70명으로 불어나 있었습니다.(27절) 그리고 3절에서 70명이 애굽에서 큰민족이 될것을 말씀함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모래와 같은 후손에 대한 약속을 미리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꼭 오늘이 아니라 내일 이루어 질수있습니다. 이곳이 아니라 저곳에 이루어질수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내 배우자나 자녀를 통해 이룰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장 선하고 정확한 최고의 때에 반드시 이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응답이 더뎌도 기대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또 하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걸 말해줍니다. 70명의 자녀들중에 의구심이 드는 자녀들이 보입니다. 그중하나가 르우벤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첩을 욕보였습니다. 그리고 시므온과 레위는 매우 잔인하게 살인한 자들입니다. 디나는 성적으로 음란함에 빠져 실수했습니다. 요셉은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과 결혼하여 두자녀를 낳았는데 이들 또한 약속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야곱의 몸종들과의 사이에서 난 자녀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심지어는 13절에 이미 죽은 자녀들의 이름까지 구원의 반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의 공통점은 실수했고, 잘못된 길로 갔고 죽어서 없어졌다 해도 모두 야곱의 자손이란 이유로 하나님의 언약안에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그리고 구원받은자는 반드시 마지막 날까지 이끄신다는 약속을 예고합니다.

   우린 혈통이나, 능력이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자격미달의 사람이었다”는걸 말해줍니다. 우린 주님의 십자가를 볼때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이걸 망각하면 오늘도 일만달란트의 은혜를 잊고 백데나리온의 불평과 불만에 사로잡혀서 감사하지 못하고 낙망하며, 우리주변에 맡겨준 영혼과 VIP들을 품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우리 앞에 이미 충만하게 흐르고 있는걸 바라보며 오늘도 구원의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오늘도 보여지는 배우자나 자녀들의 모습보다 약속을 바라보며 순종할수있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10개의 모든 목장들이 이번주부터 다시 대면목장으로 진행되게하소서, 목자들에게 힘을 주소서, 분가의 축복을 주시고 VIP들을 주님께 인도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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