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8 창45:1-28   하나님의 숨겨진 마음

2022.01.21 07:5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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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58 창45:1-28   하나님의 숨겨진 마음  찬302/통408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드디어 지금까지 형들앞에 숨겼던 요셉의 마음이 밝혀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숨겨진 3가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숨겨진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1-3

   요셉은 유다의 마지막 고백을 통해 형제들이 회개하고 변화된걸 보면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울부짖게 됩니다. 2절에 “한참동안 울었다. 그 울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나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참 감동적이 장면입니다. 이걸 통해 여러 시험과 테스트를 겪는 형제들을 바라보는 요셉의 마음이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알 수있는 장면입니다. 우린 이걸 통해 고난중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숨겨진 마음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기도해도 열리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아픔이나 고통을 당할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도데체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겁니까? 그토록 열심히 전도하고 훈련받고 영혼을 섬겼는데 왜 내 가정에 이런일이 일어납니까?” 이럴때 제일 힘든것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전혀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하나님이 “당해보라”는 식으로 창조물에게 장난을 치며 즐기는 악취미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어떤 신이 아니라 우리의 아바(아람어) 아버지로 가르칩니다. 세상의 자녀의 고통과 아픔을 즐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저희 막내가 태어난지 7주정도때 폐에 물이 차서 응급실에 갔는데 그작은 아기가 누워서 4명의 의료진들에 휩싸여서 주사와 링겔 그리고 발가벗겨지며 이것 저것 붙이는데 아이가 두렵고 무서워서 저를 쳐다보며 울부짖는 것입니다. 마치 “아빠 나죽을것같이 고통스럽고 무서운데 아빠도와줘요” 외치는것같아서 당장 안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가 병을 고칠수없었습니다. 제가 한거라곤 아이가 고통속에 아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작은 손을 꼭 붙잡아주는것 밖에 아무것도 없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중에 있는 우리를 볼때 하나님의 마음이 이와 같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결해주지 못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그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손을 잡아주며 우리보다 더 고통스러워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보며 당면한 상황들을 잘 견뎌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숨겨진 마음은 “고난속에 선한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4-8

   요셉은 두번째로 숨겼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4절에 “…요셉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그 아우입니다.” 이말은 요셉이 그때의 받은 상처로 형들을 증오햇던 마음을 말하는데 그는 그걸 이렇게 해석합니다. 5-8절 “…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주시려고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이 모든건 형님들이 행한게 아니라 우리모두를 살리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관점입니다. 요셉은 아픈 과거를 원망만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섭리로 본것입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라는 점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인생이 “운”이나 “운명론”으로 돌아간다고 믿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럴수없습니다. 왜냐면 마10:29참새 하나도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의 새와 들풀도 먹이며, 잠16:9사람이 자기의 인생을 계획하는것 같지만 그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기독교강요>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사람의 운이나 운명이란 가증한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상황속에 하나님이 선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평생 함께한 착한친구가 있습니다. 그럼 그가 이해되지 않는 일을 하더라도 “아마 착한일일 거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반복해서 소개합니다. 그래서 롬8:26 …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어떤상황속에서도 견디고 인내하며 가다보면 항상 그 끝은 선으로 마친다는걸 약속하기 때문 입니다. 이 기막힌 하나님의 섭리안으로 들어오게 된걸 축복합니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나를 팔아넘긴 그 상황과 사람들을 보지말고 인생을 선하게 인도하는 하나님을 보며 오히려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마음은 “아버지를 데려오는 것입니다” 9-28

   요셉은 마지막으로 9절에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버지를 데려오라”. 이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두려운 인생을 불러오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20년전부터 사랑하는 자녀를 잃고 지금까지, 늘 자녀들이 집을 나갈때마다 불안과 두려움속에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살아서 애굽의 총리로 잘 산다는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기쁠까요?(27-28절)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두려움속에 살아가는 아버지를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향한 마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파스칼의 팡세를 보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마치 블랙홀같은 공허와 두려움의 인생을 살아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걱정과 근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걱정없는 날이 더 걱정이다”란 말이 생길까요? 그러나 하나님께 나와 “복음”을 듣는다면 “걱정과 두려움”은 끝납니다. 왜죠? 우리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걸 모르고 두려움속에 살아가는 VIP들을 하나님께 데려오길 원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생명과 부활로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10-11절에 아버지가 살고있는 땅은 계속 흉년으로 죽음의 땅이지만, 이곳 고센지역으로 오면 풍족한 생명의 땅으로 살수있다는 것입니다. 바로왕도 요셉의 가족을 보며, 창45:20 이집트 온 땅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땅이 그들의 것이 될 터이니,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미련없이 버리고 오라고 하시오.” 당시 애굽은 야곱의 집과 차원이 다른 세계였을것입니다. 그래서 이전 물건은 미련없이 버리랍니다. 마지막날 부활과 천국이 그럴것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부활하여 이땅에서 볼수없는 완전한 만족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여권을 발견했습니다. 어머니 살아생전에 미국한번오는게 소원이셔서 여권을 장기로 끊었는데, 몸이 불편해서 단 한번도 못모셨습니다. 근데 그것이 제게 평생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할때마다 “아픈몸을 억지로라도 모시고 올걸”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가정에 이런 한이 남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믿지 않는 가족들과 VIP들을 주님께 데려갑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숨겨진 마음입니다. 오늘도 이마음을 알고 속히 주님께 데려오는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의 계획과 마음을 알고 주께 나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와 계획을 믿고 내게 맡겨진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11개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일예배, 새벽예배, 목장예배를 통해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예배가 되게하소서 영혼들을 목장으로 초청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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