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5  창42:26-43:14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이러실까요?

2021.12.31 09:0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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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55  창42:26-38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이러실까요?  찬 289/통208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요셉의 형들은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자 28절에 이런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러실까?” 우리 또한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질문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이러시는걸까요?

첫째 “하나님을 바라게 하기 위함”입니다. 26-28

  요셉의 형제들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일이 꼬이고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되면서, 인생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궁금해 합니다. 이것은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친동생 요셉을 팔아넘길때도, 아버지가 비통함에 빠졋을때도, 흉년으로 가정이 위기에 빠졌을때도 한번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이어 자신들의 인생이 꼬이자 드디어 “하나님이 왜 이럴까?”라는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찾게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힘든일이 터질때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제일 먼저 의지하는 것이 물질입니다. 그리고 지식과 경험이고, 도와줄 인맥입니다. 이모든것이 한계를 만날때 그제서야 하나님을 찿습니다. 한 남자집사님이 새벽기도에 나왔습니다. 평상시 기도를 전혀 하지 않던 분이었습니다. 예배가 마친후 이유를 물었더니 자신의 아기가 많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워서 함께 기도했는데, 일주일 지나자 안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물었더니 아이가 많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문제있을때만 하나님께 간절해지는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마치 집 떠난 탕자가 돈떨어질때 아버지를 찿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는 탕자같은 자들입니다. 인생에 한계를 만나기 전까지는 도무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꼬이는 문제들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 가정과 목장에, 일터에, 이런일을 주시는걸까요? 하나님을 더욱 붙들고 기도하라는 의미 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못할 문제속에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29-34

   하나님은 힘든일을 통해 우리를 더욱 거룩하고 정직하게 하십니다. 29-34절까지 반복되는 표현중에 “정직한 사람”이란 표현이 나옵니다.(31절,34절) 형들은 요셉에게 자신들을 정직한 사람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것이 거짓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속이는 자”인 “첩자”로 표현한것입니다. 이들은 아버지 야곱의 이름처럼 “속이는 자”들이었습니다. 요셉을 속이고 형제들을 서로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들에게 일을 꼬이게 만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창42:34 …그래야만 너희가 첩자가 아니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수있겠다… 일이 이렇게 꼬이는 이유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는것이란 의미입니다. 실제로 형제들은 어려운일들을 당하면서 정직해 집니다. 첫째로 요셉을 팔아넘긴걸 자백합니다.(22절) 이어서 아버지에게 정직하게 고합니다.(29절) 그러나 이미 불신하고 있는 야곱은 곡식자루의 돈뭉치를 보고 이번엔 시므온을 팔고 온줄알고 더 큰 오해를 합니다. 우린 여기서 “거짓과 속임”이 우리의 모든 관계를 깨뜨린다는걸 보게 됩니다. 거짓말은 모든 믿음을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그상처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생깁니다. 예를들어 사투리를 쓰는 사람에게 사기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사투리 쓰는 사람들만 보면 화가나고 불신하게 되는 고정관념이 생깁니다. 그래서 거짓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이것을 더욱 강조합니다. 왜냐면 모든 거짓말의 근원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난중에 하나님께로 나갈때 하나님은 우리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십니다. 성령은 거룩의 영, 정직의 영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거짓을 골라냅니다. 이들은 일이 꼬이면서 정직한 마음이 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돌아보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희생하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42:35- 43:14

  하나님은 야곱의 가정에 일이 꼬이고 연이은 기근을 통해 이가정의 그동안 응어리진 불신과 상처들을 치유해나가시는데 제일먼저 형제들의 희생이 회복됩니다. 맏형 르우벤이 의심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두아들을 걸고 데려오겠다고 말합니다. 요셉이 팔려갈때는 눈치만 보던 르우벤이 자신을 희생한것입니다. 놀라운 변화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상태로 2년을 보냈지만, 기근은 더 심해져서 이번엔 유다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베냐민을 지켜오겠다고 아버지에게 서원합니다.(9절) 요셉을 은20냥에 팔았던 그가 자신을 희생해서 동생을 살리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형제들은 정직해졌을뿐만 아니라 서로를 위해 희생하게 된것입니다. 결국 아버지 야곱의 응어리진 마음도 내려놓게 됩니다. 창43:14 …그가 거기에 남아있는 아이와 베냐민도 너희와 함께 돌려 보내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자식들을 잃게 되면 잃은 것이지 난들 어떻게 하겠느냐? 자식에 대한 애착을 내려놓게 된것입니다. 한마디로 가족의 응어리진 갈들이 해소되고 모든 관계가 회복된것입니다. 가정의 위기를 만날때 서로 연합하면서 부부관계가 회복되거나 자녀들 관계가 회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왜 이렇게 꼬이게 하시는걸까요?” 우리를 하나님 바라보게 하시며, 정직한 영을 새롭게하셔서 희생과 섬김의 가정으로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의 피로 새로워지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당면한 여러 문제와 어려운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희생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여 더 큰 꿈으로 나가는 가정들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 모든 예배) 10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바랍니다. 아울러 송구영신예배와 이번주 신년감사예배와 신년 특새를 위해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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