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3  창41:46-57  꿈을 이어가는 사람

2021.12.29 07:3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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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53   창41:46-57    꿈을 이어가는 사람    찬301 /460 지금까지 지내온것

그토록 바라던 차나 집이나 자리에 오르면 날아갈듯한 기분일것입니다. 그러나 잠시후 옛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룬 꿈대로 살았고, 꿈에 맞는 노력과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첫째 꿈을 이어가려면 “목표를 잘세워야 합니다.”  46-49

  꿈을 이루었다면 제일 먼저 찿아오는것이 “게으름과 교만”입니다. 대부분 바라던 진급을 하면 그때부터 게을러져서 꿈은 멈춥니다 그러나 요셉은 창41:46 “…요셉은 바로 앞에서 물러나와서 이집트 온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살폈다”고 말합니다. 그는 애굽의 총리가 된 날부터 더 열심히 꿈을 이어갑니다. 당시 애굽은 미국보다 더 큰 나라였습니다. 유일한 운송수단은 말이나 마차였습니다. 그걸로 그넓은 나라를 돌며 현지 곡물과 땅의 사이즈와 인구분포도를 분석했습니다. 왜냐면 각지역마다 7년동안 곡물을 거둬 흉년이 들었을때 7년간 골고루 나누어주기 위해 철저한 계산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49절을 보면 “요셉이 각 지역에 저장한 곡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기록을 중단할수밖에 없었다” 말합니다. 이것은 곡식이 넘쳐서, 일을 안한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일을 열심히해서 기록할수있는 종이(파피루스)가 부족했다는 말입니다. 그는 애굽의 모든걸 가졌고, 곡식은 넘쳐났는데 왜 이렇게까지 노력했을까요? 그의 꿈은 “애굽의 총리”가 아니었습니다. “좋은 청지기”가 꿈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애굽의 총리가 되서도 자신이 맡은 “청지기” 역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대학들이 많아서 매년 수많은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근데 문제는 졸업생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유인즉 입학할때는 기를 쓰고 기준에 맞춰 고등학교 성적과 수행평가와 SAT등에 목숨걸다가 딱 입학하면 그때부터 나태해져서 과제나 수업을 따라가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년 입학은 함께 하지만, 졸업은 함께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꿈을 이어가려면 단순히 자리가 아니라 나의 존재의 변화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들이 단순히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걸 목표로 세워줘야 합니다. 우리가정이 좋은집, 좋은 차를 가진 가정이 아니라 좋은 가정이 되는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때 꿈은 이어져 갑니다. 

둘째 꿈을 이어가려면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가야 합니다.”  50-52

   꿈을 이룬 사람에게 두번째 찿아오는 안좋은 습관은 “보복심리” 입니다. 대부분 그자리까지 오르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상처와 억울한 수모를 겪게됩니다. 그런 사람이 꿈을 이루면 반드시 과거에 사로잡혀서 보복하게 됩니다.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셉은 꿈을 이룬 사람의 중요한 두번째 모습을 보여줍니다. 창46:51 요셉은 하나님이 나의 온갖 고난과 아버지 집 생각을 다 잊어버리게 하셨다. 하면서 맏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고 지었다. 그리고 창46:52 둘째는 내가 고생하던 이땅에서 하나님이 자손을 번성하게 해주셨다. 하면서 그이름을 에브라임이라고 지었다. 첫째의 이름은 잊어버림, 둘째의 이름은 번성과 축복. 이 두가지는 꿈을 이어가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아픔과 상처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습니다. 근데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니까, 이것을 잊게 됬다고 말합니다. 바울도 자신의 간질때문에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근데 얻은 응답이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였습니다. 그 아픔과 상처가 오히려 은혜였다는걸 깨닫고 “자신의 약함이 강함”이란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쳐다보면 반드시 보복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정치입니다. 주지사나 대통령이 당선되면 제일먼저 하는것이 보복인사입니다. 자신을 힘들게 했고 어렵게 한사람들을 축출합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언제부턴가 정권이 바뀔때마다 이전 대통령을 감옥까지 보내는것이 관례가 되었습니다. 결국 꿈을 이룬사람은 감옥에 가는 아이러니 입니다.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꿈을 이루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봐야 합니다. 부어줄 번성과 축복의 미래를 바라봐야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꿈을 이어가려면 “꿈 속에서 비젼을 봐야 합니다.” 53-57

   요셉이 예언했던대로 일곱해 동안의 풍년이 끝나자 곧바로 흉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먹을 것이 넘쳐나자 애굽백성들은 여유가 있었지만 얼마지나지 않자, 애굽의 온지역에서 곡식을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55절) 이때 바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셉에게로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셉은 바로보다 더 놓은 위치가 된것입니다. 놀라운 장면입니다. 노력과 성실과 재능을 갖고 꾸준하게 일한 사람은 꿈을 넘어섭니다. 이때 요셉은 애굽의 모든 창고를 열어 이집트 온땅을 구제하게 되는데, 여기서 의미심장한 본문이 등장합니다. 창42:57 기근이 온 세상을 뒤덥고 있었으므로 다른 나라사람들도 요셉에게서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왔다. 이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요셉의 꿈이 하나님의 꿈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요셉은 단순한 애굽의 총리가 아니라 전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자가 된것입니다. 중요한 장면입니다. 또 하나는 “이스라엘을 만들기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이 일로 요셉의 가족인 야곱과 형제들도 애굽으로 곡식사러오게됩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진행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꿈은 항상 “하나님의 영혼구원의 비젼”과 연결되야 함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에게 물질과 자리와 능력의 꿈을 이루게 하셨다면 그걸 통해 우리는 주변을 살리는 사람이 되야합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기부하는 나라입니다. 많이 가진 만큼 많이 나눕니다. 그 밑바탕에는 청교도신앙의 “청지기 정신”이 깔려있습니다. 기부란 나에게 준 재능, 물질, 시간, 축복을 남에게 준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남에게 주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 비밀을 알때 우리의 모든 꿈이 보다 원대한 하나님의 비젼과 연결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자녀와 배우자들이 단순한 개인의 꿈을 넘어 비젼의 사람이 되어 꿈을 이어가도록 축복하고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꿈꾸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비젼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기위해 단순한 내앞의 삶만 보는게 아니라 보다나은 존재의 꿈을꾸고 주변을 살리는 비젼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부가 자신의 꿈에서 하나님의 비젼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각 가정마다 어렵고 힘들지만 어둠을 뚫고 빛의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소서, 유스수련회를 통해 비젼을 갖고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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