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2 창 41:37-45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
2021.12.28 09:11
예수인교회
Adventure 52 창 41:37-45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 찬 191/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요셉은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절로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갈수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영이 충만해야 합니다.” 37-38
바로는 갑자기 모든 대신들 앞에서 감옥의 죄수였던 요셉을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제안합니다.(37절) 파격 인사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모든 대신들이 그것을 좋게 여겼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연으로 이뤄진것이 아닙니다. 바로는 이것에 대해 몇가지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성령충만”입니다. 바로의 말처럼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하나님이 드러났습니다. 한 식당에 종업원이 수년간 식당일을 하다보니까 손님의 말투만 들어봐도 이분이 어떤일을 하고 어떤사람인지 알수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안에 있는 것이 흘러나옵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의 영이 흘러나왔다는것은 하나님에 대한 표현과 말투와 태도가 드러난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일이 일어났을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개입을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만 있을뿐입니다. 또 하나는 “명철과 슬기로움”입니다. 바로는 요셉이 명철과 슬기로웠다도 말합니다.(39절) 모든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입니다.(잠9:10) 요셉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을 잘아는 것도 중요하고 학업과 일을 잘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을 잘아는것이 중요합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를 힘과 지혜와 군사력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였다고 말합니다.(호4:6)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영의 충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명철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이것을 구하는 새벽이 되길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좋은 청지기가 되야 합니다.” 40-43
애굽의 바로는 결국 요셉을 총리로 세우게 됩니다. 창 41:40 네가 나의 집을 다스리는 책임자가 되어라 나의 모든 백성은 너의 명령을 따를 것이다. 내가 너보다 높다는 것은 내가 이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뿐이다. 거기다가 42절에 바로의 옥새반지와 고운 모시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목에다 걸어줍니다. 이것은 당시 아버지가 아들에게 모든권한을 위임할때 하던 행위였습니다. 즉 말이 총리지, 애굽의 왕자 대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면만 보면 우리는 “와! 요셉은 어딜가나 운이 좋아서 진급하는구나”라고 보이지만 실제론 그 반대였습니다. 가정에서 형제들에게 미움을 당했고, 보디발의 집에서 청지기가 되기까지 수많은 원치않는 일을 그대로 행해야 했고, 감옥에서도 맡기힘든 사람들을 계속 맡아야만 했습니다. 그집의 청지기가 된다는것은 단순한 운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만한 자격과 준비가 된걸 말합니다. 이점을 잘 기억해야합니다. 마 25장에서 예수님은 이것을 달란트 비유로 설명합니다. 주인이 먼곳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한달란트, 두달란트, 다섯달란트 씩 나누어 맡깁니다. 근데 종들이 남긴것은 전부 달랐는데, 주인의 칭찬은 똑같습니다. 마25:21…“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이것이 하나님이 작은일에 충성할때 큰일을 맡긴다는걸 알려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작은일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하여 큰일을 찿아나섭니다. 한 영혼보다는 수십 수백명을 다스리고 싶어합니다. 보수도 한달란트보다 다섯달란트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것은 작은일에 충성했는가를 보십니다. 오늘 우리가 꿈을 이루려면 오늘 내앞에 그 작고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그일에 충성되야 합니다. 그것이 꿈을 이루는 벽돌쌓기가 될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꿈을 이루려면 “사브낫 바네아가 되야 합니다.” 44-45
바로는 요셉의 이름을 애굽식으로 바꾸어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그를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시켜 애굽의 총리로 살아가게 만듭니다.(44절) 여기서 “사브낫바네아”란 두가지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는 “은밀한것을 열어 보이는 자”란 뜻입니다. 그는 바로의 두려움과 걱정의 꿈을 열어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멈춘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가야할지 그 대안과 적용점까지 이끌어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분은 예배때 은혜를 자주 받습니다. 근데 그삶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말씀의 은혜는 깨달아도 그 말씀대로 인생을 바꾸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해몽대로 삶에 대안을 갖고 흉년을 준비시키는 삶이 사브낫바네아의 삶인것입니다. 또 하나는 “구원자”란 의미입니다. 애굽을 흉년에서 구원할자란 의미입니다. 우린 이땅에 흑암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할 사명을 가진 사브낫바네아의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 반대로 내삶을 구원해줄 사브낫바네아를 찿아 헤매입니다. 한 청년이 직장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 직장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좋은 직장이었는데 너무 아깝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직장의 면접관은 오히려 “회사를 구원해줄 인재”를 찿고 있었을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과 일터에 사브낫바네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땅에 “사브낫 바네아”로 살아가릴 원하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사브낫바네아로 살아갈수있도록 은혜달라고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하나님 우리인생에 꿈을 주시고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그 계획과 섭리를 바라보며 순종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가정과 일터와 학업에 사브넷 바네아의 삶을 살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자/목장모임/vip) 목장과 목자들이 사브낫바네아의 삶을 살수있도록 가정과 자녀들과 일터를 지켜주시고, 어려움당한 목원들의 필요들을 위해 기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한주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