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0  창41:1-8 하나님의 꿈

2021.12.21 08: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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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50  창41:1-8   하나님의 꿈   찬365 / 484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감옥에서 요셉은 2년이나 지났지만, 나올 수 없자 낙망과 슬픔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요셉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을 통해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집니다.” 1-2

  창41:1 그로부터 만 이년이 지나서 바로가 꿈을 꾸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년이 지나서”라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두가지 “하나님의 때”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내가 채워지는 때”를 의미합니다. 주일에도 이야기 했지만, 하나님은 때를 어기는 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모든것에 정한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분입니다. 요셉은 꿈을꾼후 우여곡절을 경험하며 무려 12년이 지났습니다.(1절) 이것은 오래 걸렸다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기까지 12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걸 말합니다. 아버지의 사랑만 받고 자기밖에 모르던 막내 요셉은 12년동안 애굽의 노예생활로 애굽의 경제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남을 섬기는 법을 배웁니다. 거기다가 감옥에서 수많은 고위층과 대화를 통해 애굽의 정치와 리더십을 배운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처럼 애굽의 총리가 되기 위해 요셉에게는 이기간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공부도 게을리하고 부목사 사역도 대충했는데 자신의 스펙과 아는 분들의 인맥으로 어느날 갑자기 대형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당회원들과의 마찰로 결국 3년만에 사임하며 이런말을 했습니다. “부목사때는 무작정 담임이 되고 싶었는데 담임이 되니까 너무 준비가 안되있더라” 때가 차지 않은 열매는 제대로 맛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때가 차야 합니다. 또 하나는 “모든것이 협력하는 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나 한명만 만드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만족시키는 분입니다. 당시 애굽왕 바로는 “신의 아들”로 추앙받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꿈하나로 그게 아니란걸 알린것입니다. 요셉 한명 만이 아니라 애굽과 모든 열방을 함께 움직이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나 한명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와 민족을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가 나의 때와 전혀 다를수 있습니다. 주님의 때가 더 선하고 완벽합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3- 8

   바로의 꿈은 대략 이런내용입니다.(3-8) 살찐 암소 일곱마리가 갈밭에서 풀을 뜯는데 갑자기 야윈 암소 일곱마리들이 올라와 살찐 암소를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바로가 또 꿈을 꿨는데, 이번에는 토실하게 살찐 일곱 이삭이 나왓는데, 뒤이어 나온 야윈 이삭에게 삼킴을 당합니다. 이것이 뒤숭숭하여 바로는 애굽의 모든 현인과 마술사와 학자들을 소집하여 해몽을 구하지만, 누구도 이것에 대해 해몽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8절) 학자들의 의하면 이때 현인들이 해몽하지 못한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비상식적이었기에 말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당시 살찐 소나 토실 토실한 이삭은 누가 봐도 애굽을 상징한다고 볼수있었습니다. 왜냐면 당시 애굽은 마르지 않는 나일강 때문에 곡식과 모든 가축이 늘 토실 토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태평성대를 누리던 애굽이 어떤 빈약한 나라에게 먹힌다는 의미인데, 역사상 그런적이 없었고 혹, 그렇다 할지라도 이 말도 안되는 해몽을 바로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도 말도 안되는 꿈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죽을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었는데, 운명을 거슬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이 된것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속담에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있을수 없는 꿈을 두번 반복해서 보여준것은 네가 볼때 불가능해보여도 나는 반드시 이루겠다는 강조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매 예배에 나올때마다 불가능한 꿈을 꿉니다. 배우자와 자녀들이 변화될 꿈, 학교와 일터가 변화되는 꿈을 꿉니다. 어떻게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그 꿈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셋째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9-13

   창41:9 그때에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 여기서 그때란 두가지 때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바로의 꿈을 해석할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 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요셉을 등장시킬 준비를 마쳤을때란 의미입니다. 우린 이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준비하고 이루십니다. 또 하나는 요셉이 술관원에게 완전히 잊혀진 때를 말합니다. 요셉이 그토록 노력하고 힘을 썼지만 2년이나 지나서 더이상 요셉의 힘으로 감옥을 나올수 없다고 판단된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에 하나님은 바로의 꿈을 통해서 술관원에게 요셉을 생각나게 해준것입니다. 이것은 요셉의 노력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주신것입니다. 물에서 수영을 할때 두가지 기억해야할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몸에 힘을 빼고 물결을 타야 합니다. 둘째는 호흡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룰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몸에 힘을 빼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노력해도 힘만 빠지고 더 가라앉을 뿐입니다. 주님께 우리 몸을 맡겨야 합니다. 그럼 몸이 가라앉을것 같지만 다시 뜨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면 영적 호흡을 잘해야합니다. 순간 순간 들어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죄를 내보내고, 성령의 충만을 날마다 호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시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힘을 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꿈을 꿉시다. 가정이 복음화 되고 학교와 직장에 찬송이 울려퍼지고 열방가운데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는 꿈꾸는 새벽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나의 꿈에서 주님의 꿈을 꾸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더딘것 같지만 주님이 일하고 계신걸 믿으며 그길을 걷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모임/목자/VIP) 10개의 목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연말연시에 모든 목장마다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꿈을 축복하게 하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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