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49 창40:1-8 구덩이에서 나오는 사람
2021.12.14 12:07
예수인교회
Adventure 49 창40:1-8 구덩이에서 나오는 사람 찬 191/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요셉은 7전 8기처럼 항상 구덩이에 빠지는 인생이었지만, 동시에 그 구덩이에서 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있었을까요? 물론 주님의 은혜였지만 그것을 기회로 만든 요셉의 3가지 원리를 살펴봅시다. .
첫째 요셉은 “적응력을 가졌습니다.” 39:21-23
요셉은 놀라운 적응 능력을 가졌습니다. 형들의 시기를 받을때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구덩이에 빠져 보디발의 노예가 되었을때도 금방 적응했고, 죄수로 감옥에 갇힐때도 적응하여 오히려 남을 돕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1-23절)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일, 원하는 곳을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원치않는 사건이 벌어질때 낙망하고 좌절합니다. 스펜서 존스가 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보면 매일같이 익숙한 창고에서 치즈를 즐기다가 갑자기 사라진 치즈때문에 낙망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함께 있던 쥐들은 순식간에 다른 창고로 이동하여 새치즈를 찿았지만, 사람만 그곳에 남아서 낙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어진 상황과 환경이 좋든 싫든 빨리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허락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고전10:13) 군에 갔을때, 처음 훈련소에서 한달간 차렷, 열중쉬엇, 앞으로가, 뒤로가 등만 배웠습니다.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을 왜 이런 단순한것만 가르치는건가? 짜증이 났습니다. 그러나 자대 배치받은 후 그게 얼마나 중요한 훈련이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도 이해 할 수 없는 훈련들을 많이 받았는데, 이 모든것이 결국 한명의 군인을 만들기 위해 주어진 훈련들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훈련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어떤분은 갑자기 큰 산을 만난 분도 있을거고, 갑자기 물에 빠진분도 있을거고, 싸움에 휘말린 분도 있을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상황에 빨리 적응해야 구덩이에서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면 우리를 잘아시는 주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상황을 잘 이해하고 넥스트 스텝으로 나가는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둘째 요셉은 “기회를 잘 섬겼습니다.” 1-4
요셉은 기회를 잘 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창 40:1 이런 일들이 있은지 얼마뒤에 이집트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과 빵을 구워 올리는 시종장이 그들의 상전인 이집트 왕에게 잘못을 저지른 일이 있었다. 여기서 이런일이 있을때란 요셉이 감옥에서도 주어진 일을 성실히 감당할 때를 말합니다. 그때 갑자기 이집트 왕의 술관원과 빵관원이 잘못을 저질럿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일로 두사람은 하필 요셉이 갇혀있는 감옥으로 오게 됩니다. 마치 누군가가 모든 상황과 환경을 조성하며 요셉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는걸 암시합니다. 이 일이 주어졌을때 요셉을 보십시오. 창 40:4 경호대장이 요셉을 시켜서 그 시종장들의 시중을 들게 하였으므로 요셉이 그들을 받들었다… 여기서 받들다란 “높이다, 섬기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요셉 입장에서 기존에 맡은 사람들도 악랄한 사형수들이라 힘들었는데 두사람을 더 맡으라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 더 많아진것입니다. 근데 요셉은 이 일을 “높이며 섬겼다”는 표현입니다.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준비됬다. 2성공과 실패를 예측한다, 3실패를 두려워 않는다, 4약속을 꼭지킨다. 5모든가능성을 열어둔다.” 여기서 공통점은 주어진 기회에 적극적이란 점입니다. 요셉은 평소의 “섬김의 삶”이 기회를 잡아준 것입니다. 어느교회의 목자가 존홉킨스 병원에 인턴을 거쳐 레지던트로 생활했는데, 몇년만에 그분야에 치프가 되었습니다. 한인으로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자신도 이유를 몰라 원인을 찿아보니 주어진 환자들을 너무 잘 돌봐주어 병원에서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이분은 자신이 목자로 훈련되어 환자 한명을 마치 목원과 VIP 섬기듯 진찰이나 회진때마다 극진히 섬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회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했습니다.(눅22:24-30) 섬김이 기회를 만듭니다. 오늘도 가정을, 일터를, 주어진 일을 잘 섬김으로 기회를 만드시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요셉은 눈치가 빨랐습니다.
어느 부부가 자주 싸워서 화해하기 위해 치킨을 시켰는데 포장을 뜯자마자 남편이 아내에게 날개를 뜯어서 줍니다. 그랫더니 아내는, “당신은 삼십년이나 나랑살면서 내가 닭다리 좋아하는거 몰라, 당신은 맛있는 닭다리만 먹고 왜 난 날개만줘!” 그랫더니 남편이 “날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매번 꾹참고 당신에게 줬는데 내맘도 모르냐!” 하며 대판 싸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눈치가 없으면 잘될일도 꼬입니다. 요셉은 눈치가 빨라서 사람들의 낮빛까지 살폈습니다. 창40:6 …요셉은 그들에게 근심스런 빛이 있음을 보았다… 요셉은 자신의 처지도 쉽지 않으면서 남을 챙겼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초월한것입니다. 사실 남을 돕다가 내문제가 풀리거나 상대의 어려움을 들어주다가 위로를 받게 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이런사람은 자신의 구덩이에서 빨리 나옵니다. 그러나 “제코가 석자”라는 말처럼 나의 힘듬이 크게 보이면, 남의 필요까지 챙기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짜증은 내 구덩이만 집중하다가 생깁니다. 이런사람은 구덩이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질수있습니다. 요즘 포스트 코로나를 지나며 구덩이에 안빠진 분들이 없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적응력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기회를 잘 섬겨봅시다. 그리고 눈치 코치를 갖고 나보다 남을 더 섬길때 나도모르게 구덩이에서 나와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영적 구덩이에서 잘 적응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있는 주님의 은혜를 붙잡게 하소서 영혼을 섬기고 세우며 오늘도 죄와 사망의 구덩이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10개의 모든 목장이 한주간 성령충만하게 모이게 하시고 목자들을 지켜주시며 환우들과 VIP들을 중보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