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48  창39:11-23 형통한 사람에게 찿아오는 유혹

2021.12.10 08:0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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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48  창39:11-23 형통한 사람에게 찿아오는 유혹  342/통395 너 시험을 당해

조선시대 산을 넘을때 산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가치없거나 돈없는 사람은 건들지 않고 중요하고 돈 많아 보이는 사람만 건들였습니다. 마귀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이 없거나 영적이지 않은 사람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신앙의 길을 잘가고 있는 사람에게 믿음의 시험과 유혹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길까요?

첫째 은밀한 유혹을 이겨라.  11

   마귀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창39:11 하루는 요셉이 할 일이 있어서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종들이 집안에 하나도 없었다. 보디발의 아내는 집안에 아무도 없을때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유혹은 매우 강력합니다. 실제 미 경찰국은 집에 불을 꺼두거나 주변관리를 해놓지 않으면 강도들이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기에 범죄율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 또한 잘못된 행동을 할때 주변을 힐끔 쳐다봅니다. 왜냐면 누가 보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군가 있을때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을때 우리안에 죄의 본성이 움직입니다. 빌 하이벨스가 쓴 “아무도 보는 이 없을때 당신은 누구인가?” 라는 책을 보면 보는이가 없을때 나타나는 행동이 바로 나의 진짜 인격이라고 말합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이곳에 아무도 없다고 말했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거역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9절) 예수와 동행하는자는 홀로 있을수 없습니다. 어디나 24시간 나의 모든걸 보고 계시고 나의 모든 말 한마디도 듣고 계십니다.(시139:2-4) 이것이 코람데오, 내앞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식할때 은밀한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둘째 반복적인 유혹을 이겨라.  12

  10절에 …”주인의 아내는 날마다 끈질기게 요셉에게 요구해 왔다”고 말합니다. 하루 이틀이야 어떻게 해볼수 있지만 한달 두달 일년내내 날마다 유혹하고 붙들면 어떨까요? 죄도 익숙해지면 일상이 될수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유혹이 길어지면 넘어가기 쉽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의 SNS 관계자들은 유저가 핸드폰을 열면 자동으로 관심있는 광고나 소식이 뜨도록 프로그램 되어서 끊임없이 게임이나 성인광고들을 내보내다보면 누구라도 쉽게 그 유혹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매일 가랑비에 옷젖듯한 유혹을 합니다. 작은 걱정들, 순간 순간 들어온 미움과 불만과 불평들, 작은 거짓말들, 쌓이면 치명적이 될수있는 작은 죄들을 반복적으로 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성령충만이 필요합니다. 어제 좋았다고 오늘도 좋을수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만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셋째 성적 유혹을 이겨라.  13

   요셉은 27세의 혈기 왕성한 청년인데다 타국의 노예로 팔려와 의지할데 없이 외롭게 싱글로 지낸 그에게 보디발의 아내는 엄청난 성적 유혹이었습니다. 리차드 포스터는 21세기 마지막 시대의 가장 강력한 마귀의 시험은 “돈, 권력, 섹스”라고 정의 했습니다. 그중에 성(섹스)적 타락은 인류의 역사속에서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사인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성적 타락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지막 시대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사실 남녀의 성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절정”이요 “연합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을 우리가 은밀하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선을 넘는것이 문제입니다. 죄란 헬라어로 “과녁을 벗어난 화살”이란 뜻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잘못되고, 방법이 잘못될때 사랑은 과녁을 벗어난 쾌락이 됩니다. 강물은 둑을 따라 흐르면 아름답고 유익하지만 둑을 넘어가면 흙탕물이 되듯이 주님이 주신 성을 잘 보호하고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넷째 실패의 시험을 이겨라  14-23

  요셉은 그 어려운 마귀의 시험을 잘견뎌냈습니다. 그렇다면 일이 잘풀리고 칭찬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힙니다. 형통은 영어로 ‘성공’(Success)입니다. 요셉은 믿음을 지켰는데 성공이 아니라 실패한것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이럴때 침체되어 “될 대로 되리”는 식으로 행동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침체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셉은 감옥 안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 했습니다. 그러자 요셉은 감옥에서도 총무가 되어서 모든 일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훗날 감옥은 애굽의 총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이 됩니다. 형통의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됨을 믿으시고 오늘도 실패와 낙담의 시련속에서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세상의 형통이 아니라 주님의 형통을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밀하고 반복적인 마귀의 죄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여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선을 행할수있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12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새벽/목장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곤고한 날을 잘 견뎌내고 신년의 소망을 갖고 힘차게 믿음의 모험을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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