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45 창37:12-36 꿈을 쫓는 작은 예수
2021.12.07 08:51
예수인교회
Adventure 45 창37:12-36 꿈을 쫓는 작은 예수 찬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요셉이 꾼 꿈은 자신의 꿈을 넘어서 민족을 번성케 하며 구원으로 인도할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때 꾼 꿈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요셉을 예수님의 예표로 봅니다.
첫째 보냄받은 작은 예수 12-17
예수님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땅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요셉도 아버지의 보냄을 받아 가나안 헤브론에서 세겜으로 보냄을 받는데.(12절) 거리가 약 80km로 4-5일은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왜 이 먼거리까지 요셉이 보냄 받았을까요? 형들이 가뭄을 피해 세겜까지 올라간것입니다. 근데 세겜은 디나때문에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의 족장과 부족전체를 살해한 원수관계의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요셉을 보내 자녀들의 안위를 살핀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갈길은 위험했고 형들의 미움을 받고 있던터라 가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순종하여 홀로 걸어갑니다. 다행히 세겜에 잘 도착했지만 형들이 보이지 않아서, 물으니 도단으로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도단은 세겜에서 다시 북쪽으로 10km를 꼬박 하루길로 올라가야했습니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향해 있는 힘껏 걸어 왔건만 신기루를 본것처럼 “산너머 산”이었습니다. 순종했다면 좋은 결과를 맺어야 했는데 힘빠지는 상황을 마주한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요셉은 또다시 순종하여 세겜에 머물지 않고 도단까지 나갑니다. 그이유는 “아버지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오고 싶어서 왔다면 자신의 마음에 따라 쉽게 포기 할 수 있었지만, 요셉의 마음속에 아버지의 미션이란 분명한 의식이 있었기에 순종한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 모두는 요셉처럼 아버지의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천국을 보았습니다”의 저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2009년 6월에 의식불명이 되었다가 7일간 천국을 보고 깨어났는데, 그가 깨어나서 한 첫마디가 “나는 보냄을 받았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분명히 천국을 보았고 그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후 그는 하버드대 15년간의 교수직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 이후, 이땅에 보냄받은 사람이 된것입니다. 가정과 일터에, 학교에, 우리의 모든 만남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그나라를 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꿈을 꾼다면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보냄받은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죽임당한 작은 예수. 18-30
그렇게 어렵게 형들을 찿아온 요셉을, 형들은 보자마자 환영은 커녕 죽이기를 모의합니다.(18절) 그리고는 20절에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말합니다. 사나운 들짐승은 형들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세마포옷을 찟겨버리고 구덩이에 던져버립니다. 이장면을 보면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우리를 위해 오셧다가 오히려 병정들에게 옷벗김을 당하고 십자가에 죽임당했습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비교와 미움”때문입니다. 어떤 성인군자도 “비교와 미움”이 들어오면 살인자가 됩니다. 처음 가인이 그랬습니다. 동생과 비교되자 아벨을 돌로 쳐서 죽여버렸습니다. 사울왕도 다윗과 비교되자 미움을 참지못하고 왕위에 있는 동안 오로지 다윗만 죽이기위해 찿아다녔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은 로마군병이나 폭도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제사장들과 동족들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죠? 비교와 미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은 반드시 두가지를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는 “비교와 미움”에 사로잡히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서 토끼가 어이없이 진것은, 결승골을 보지 않고 거북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비젼의 사람은 비젼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비교와 미움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져야합니다. 또 하나는 비교와 미움을 당할때 소망을 가져야합니다. 교통사고란 내가 운전을 잘해도 남이 들이받으면 어쩔수없습니다. 아무리 비젼을 갖고 살아가도 자꾸 주변에서 오해하고 나를 미워하면 박해를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때에 꼭 기억해야할것은 하나님이 피할길을 예비하신다는 것입니다.(고전10:13) 요셉의 위기속에 맏형 르우벤은 요셉을 건져내기 위해 “목숨만은 헤치지 말자”고 말합니다. 이 한마디에 유다가 죽이지 않고 이집트 상인에게 팔아넘기기로 합니다.(26-28절) 성경은 하나님을 표현할때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분”으로 표현합니다.그 주인공이 요셉입니다. 오늘도 요셉처럼 저와 여러분이 당면한 깊은 사람수렁, 재정수렁, 신분수렁, 관계의 수렁에서 주님이 건져주실것을 믿고 하나님의 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셋째 부활하는 작은 예수 31-36
31절부터 형들은 요셉이 완전히 죽은걸로 꾸미기 위해 완전범죄를 계획합니다. 요셉의 옷에 숫염소의 피를 묻히고 형제들과 아버지에게 요셉이 완전히 죽었다고 속입니다. 모든 가족들은 절망에 빠집니다. 형들이 이렇게까지 하는것은 요셉의 꿈이 완전히 깨지게 하기위해서 였습니다.(20절) 마치 예수님을 죽여놓고 예수가 다시 살아날까봐 돌무덤에 병사까지 지키게한 제사장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제자들은 꽉막힌 돌무덤을 보며 절망에 빠져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은 인간이 깰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꽉막고 지킨것이 예수님의 부활을 뒷바침하고 증거가 되는 계기가 되었듯이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막으려고 애굽에 노예로 팔아넘겼지만 오히려 그것때문에 애굽의 총리가 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36절) 이것이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들에게 있는 놀라운 부활의 신비입니다. 훗날 요셉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창50:20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에게 박해와 고난과 고통은 부활로 나가는 발판이 되는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꿈은 사람이 막을수없습니다.” 마귀가 날마다 우는 사자처럼 우리에게 거짓된말로 낙심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지만, 결국 마귀는 예수님의 발꿈치만 상하게 할뿐, 예수님은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는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창3:15) 오늘도 우리앞에 일어나는 걱정과 두려움의 문제들, 완전히 꿈이 깨진것 같은 상황과 이해 할 수 없는 문제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가정과 일터와 우리의 삶을 주님의 꿈으로 성취해가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꿈과 환상을 가지고 믿음으로 가정과 일터와 학교로 나가게 하소서 꿈을 가진자에게 닥치는 고난과 두려움의 문제들에 굴하지 않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고 살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사/모든 예배) 10개지역의 모든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품고 기도합시다. 주일예배와 목장예배와 새벽예배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게 하시고 12월 주님의 대강절을 준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