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42 창35:16-22 고난을 발판으로
2021.11.19 08:24
예수인교회
Adventure 42 창35:16-22 고난을 발판으로 찬 150/통135장 갈보리 산위에
성경은 고난당함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유익해지는것은 아닙니다. 어떤분은 고난을 상처로 받아서 주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어떤분은 그 고난을 통해 주님께 나가는 발판이 됩니다. 오늘 야곱은 후자입니다. 그 3가지 이야기를 전합니다.
첫째 고난을 발판삼으려면 “인생이 고난의 연속임을 알아야합니다.” 16
야곱의 인생을 되돌아 보면 바람잘날이 없었습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또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반의 추격을 가까스로 해결하자, 형 에서의 위기를 맞이했고. 그것을 해결하자, 세겜에서 딸 디나와 아들들의 비극을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벧엘로 왔건만 가장 의지했던 아내 라헬이 죽게 됩니다. 창35:16 …산모는 마지막 숨을 거두고 있었다… 그래서 야곱은 훗날 이러한 자신의 인생을 “험악한 인생”이라고 표현했습니다.(창47:7) 자신의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의 인생을 상징합니다. 믿음이 좋든 나쁘든 고난은 계속 찿아오고, 긴장과 스트레스는 계속됩니다. 그래서 고난에 대한 인식을 건강하게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올린은 적절한 상태로 줄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나듯, 인생에서도 적절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듭니다. 그렇다고 너무 팽팽해도 안되고 너무 풀어져도 안됩니다. 적절한 긴장감이 우리를 겸손하고 올바르게 만들어 줍니다.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갈무렵 “레임덕”현상이 나타납니다. 레임덕이란 “뒤뚱거리는 오리”란 뜻인데, 대통령의 말기에 권위가 떨어지고 나라 안밖이 소란스러워지는걸 말합니다. 노태우 전대통령은 재임시절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두명의 조사요원을 파견하여 분석했는데 그결과, “레임덕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란 결론을 깨닫고 그현상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벧전 4:12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더욱이 고난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우리를 십자가로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연이은 문제들로 낙심이 된다면 이상히 여기지말고 겟세마네로 올라가 넉넉하게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둘째 고난을 발판삼으려면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아야 합니다.” 17
라헬은 막내 베냐민을 낳을때 특히나 산고가 심하여 죽게됩니다.(16-18절) 이때 산파가 말합니다. 창35:17 …두려워하지 마셔요 또 아들을 낳으셨어요… 역설적 장면입니다. “산모는 고통스러운데 아들을 낳아 기뻐하라니” 라헬은 이 아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12조상을 완성하는 축복을 얻습니다. 늘 좋은것에는 댓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남보다 더 성공하려면 더많이 노력해야하고 좋은 물건을 얻으려면 발품을 사야 합니다. 희생없이 영광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게 될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요12:23 인자가 영광을 얻을때가 되었다. 십자가에 죽어서 온인류가 구원을 얻는 영광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영광의 의미를 오해했습니다. “아 드디어 예수님이 왕좌의 자리에 오르는구나. 드디어 나도 예수님 때문에 출세하겠구나.” 그러다보니 십자가를 만날때 전부 도망가 버린것입니다. 십자가의 헌신과 죽음이 없는 “우리영혼의 참된 만족”은 없습니다. 마치 학생이 노력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국가대표 선수가 고된 훈련을 하지 않고 승리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통해 완성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를 주십니다. 사람십자가, 인생십자가, 물질의 십자가, 질병의 십자가, 사명의 십자가, 오늘도 그 십자가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날것을 믿으며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는 아침이 되길 축복합니다.
셋째 고난을 발판삼으려면 “슬픔을 기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8-20
라헬은 결국 막내아들을 낳으며 죽음을 맞이합니다.(18-19절) 이때 그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로 짖는데, 그 의미는 “슬픔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자식을 놓고 죽는 라헬의 마음이 서려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그이름을 베냐민으로 바꾸어 부릅니다.(18절) 중요한 장면입니다. 베냐민을 볼때마다 야곱은 속이 상하고 “너 때문에 아내가 죽었어” 하며 저주의 아들로 부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그이름을 오히려 “베냐민” 기쁨의 아들로 바꾸어 부릅니다. 슬픔을 바꾸어 기쁨이 되게 한것입니다. 참 귀한 장면입니다. 어떤 축구팀이 중요한 축구시합을 하러 가는데 그 선수단 차량을 장의사 차량이 막고 있었습니다. 한 선수가 말했습니다. “더럽게 재수 없네!” 그 말을 듣고 다른 선수들도 재수 없다고 생각했고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코치가 말했습니다. “아니야! 내가 선수 시절에 중요한 게임이 있을때 장의사 차량을 보면 꼭 이겼어!” 그 말 한 마디가 선수들의 사기를 올려주었습니다. 그 코치의 말한마디는 팀전체를 살렸습니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생각’이란 ‘살 생’자와 ‘깨달을 각’자의 합성어입니다. 즉 ‘생명이 있는 자의 깨달음’이 바로 생각입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내용과 질을 결정합니다.
여러분! 말과 생각을 기쁨과 감사로 바꾸십시오. 고난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속에서 진리를 얻습니다. 쾌락과 함께 걸어보십시오. 남는게 없습니다. 지혜도, 건강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고난와 함께 걸어보십시오. 그러면 수많은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이 허락한 고난중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살리는 말로 고난을 발판삼게 만드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오늘도 인생에 닥친 모든 고난을 발판으로 삼아 슬픔을 기쁨으로 아픔과 눈물을 성장으로 빛어가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십자가의 사람들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와 예배를 위해) 모든 10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추수감사절과 새벽재단과 목장예배를 위해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