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고의 감사는 영혼구원입니다.

2021.11.13 20:3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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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감사는 영혼구원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그동안 도움을 받았던 한 성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무엇을 드리면 가장 좋아할까요?”라며 저에게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우린 누군가에게 선물할때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좋아할것을 찿습니다. 그래야 상대가 더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감사절은 한해동안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달입니다. 어떤분은 물질을 통해, 어떤분은 봉사를 통해, 어떤분은 고백을 통해 저마다 자신이 가진걸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그중에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요? 물론 이 모든걸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조금 더 원하는 것이 있을텐데, 그것은 바로 “영혼구원” 입니다.

   우리는 갖고 싶은걸 얻기 위해 희생을 합니다. 셀러리 맨은 월급을 갖기 위해 한달간 희생합니다. 엄마는 아기를 위해 열달간 희생합니다. 좋은 집을 사기 위해 평생 모은 돈을 희생합니다. 하나님도 갖고 싶은걸 위해 자신의 가장 귀한 외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희생시키셨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영혼의 구원이었습니다.(요3:16,10:10) 그렇게 볼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선물은 영혼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감사절에도 지난번 “행복의 초대”때 오셨던 VIP들을 초청하여 함께 감사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VIP를 초청할때 몇가지 집중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 일회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만남에 집중합시다.  

우리의 목적은 행사보다 주님을 만나게 하는데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도 한두번에 안되듯, 주님과의 만남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못오시더라도 계속 목장에 초대해 주십시요.

둘째 사랑을 나누는것에 집중합시다.

 VIP들은 대부분 사랑받기를 기대하며 나옵니다. 모두가 칭찬과 격려와 사랑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한마음이 되도록 집중합시다.

 어느 집사님의 자녀가 아프다고 온 교회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대화 한번 나눠보지 못한 지체를 위해 내 자녀처럼 눈물로 기도 할수있는곳이 교회입니다. 내가 모르는 분들이 보인다면 먼저가서 인사하며 관심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감사절이 될때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주 가장 최고의 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예수인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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