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33 창30:1-24 영혼의 경쟁의식
2021.10.29 08:30
예수인교회
Adventure 33 창30:1-24 영혼의 경쟁의식 찬 252/184 나의 죄를 씻기는
레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4자녀를 낳자 그것이 자극 되어 라헬과 레아의 자식경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경쟁은 인간본성입니다. 괴테는 “나도 인간이다. 내가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경쟁하는 자라는 뜻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쟁의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첫째 경쟁의식을 잘못관리하면 “내가 하나님이 되려고 합니다.” 1-8
라헬은 모든걸 다가지고 있으면서도, 언니 레아의 자녀들을 보자 자식에 대한 경쟁의식이 생겼습니다. 경쟁의식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경쟁을 통해 자극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을 넘을때 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낳듯 인간이 하나님이 되려는 죄성을 보이게 됩니다. 창30:2 야곱이 라헬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단 말이오. 당신이 임신할수없게 하신분이 하나님인데 나더라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 그녀는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에도 자신의 힘으로 아기를 낳으려고 했습니다. 결국 라헬은 자녀를 갖기위해 자신의 하인인 빌하와 남편을 동침시킵니다. 물론 이것은 당시 중동지역의 문화이기도 했지만 문화라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이 다 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법문화, 술문화, 성문화, 욕문화 등을 그대로 따라할 필요가 없듯이, 옳지 않은것은 분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할머니 사라가 했던 과오를 그대로 답습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빌하를 써서 두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님이 하신거라고 말합니다,(6절) 8절을 보면 사실은 언니 레아를 이기기 위함이었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합니다. 우린 이런 실수를 하곤 합니다. 저는 대학때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일류최고의 디자이너가 꿈이었습니다. 근데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고싶은 나의 욕망에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해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때론 주님의 사역에도 남보다 더 잘하려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열정이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벧전5:8-9)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방법 말고도 더쉽고 더재미있게 할수있는 방법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에 순종했습니다. 오늘도 겟세마네에서 기도로 우리의 열정이 선을 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경쟁의식을 잘못관리하면 “은혜받은 사람도 욕심나게 합니다.” 9-21
라헬이 그렇게 행동한것은 언니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 4명의 자식을 통해 깊은 위로와 은혜까지 깨달은 레아가 갑자기 욕심을 부립니다. 창 30:9 레아는 자기가 다시는 더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자기의 몸종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레아 또한 몸종을 통해서 더많은 자식을 낳은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말합니다.(13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남들과 비교하거나 시선을 의식하면 이렇게 세상의 방법속에서 행복을 찿게 됩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대부분 방과후, 학원들을 다닌다는 말을 듣고는 우리도 뭔가를 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무료로 가르쳐주는 곳을 찿아서 30분이나 되는곳에 6개월간 라이드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결국 아내도, 아이도 지쳤습니다. 이후로 다시는 그런것에 휘둘리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주택열풍이 불면 주택을 사야 할것같고, 주식열풍이면 주식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거듭났다 할지라도 늘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포커스하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과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단적인 예로 14-16절에 자귀나무 사건이 등장합니다. 레아의 큰아들 르우벤이 임신 특효성분이 있는 자귀나무(합환채)를 가져오자 그것을 얻기위해 라헬은 자신의 남편을 넘겨줍니다. 레아 또한 자기가 원하는 남편을 위해 자귀나무를 넘깁니다. 자녀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인데 누구도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이 없고 인간적, 물리적 방법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치 팥죽한그릇에 장자권을 넘긴 에서와 같은 장면입니다.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주님을 날마다 깊이 바라보고 생각하라고 말합니다.(히3:1) 깊이란 “못을 박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도 마귀는 이곳저곳의 가짜 우는 사자의 모습으로 우리를 걱정과 두려움으로 유혹합니다.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잘못된 경쟁의식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선을 이루십니다 22-24
이와 같은 과잉 경쟁의식이 레아와 라헬 그리고 그들의 몸종인 빌하와 실바를 통해 무려 11명의 자녀를 낳게 됩니다. 특별히 11번째의 요셉은 우리가 알듯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민족을 세우게 되는 중요한 인물이 됩니다. 창 30:24 라헬은 그 아이의 이름을 지을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또다른 아들 하나를 더 주시면 좋겟다 하는 뜻으로 그아이 이름을 요셉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보면 서로 비교하며 잘못된 경쟁의식으로 열등감과 무리한 경쟁을 했지만, 놀라운 점은 하나님은 이런 경쟁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게되는 요셉과,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세우는 12 아들을 세우셨다는 점입니다. 비록 레아와 라헬이 사용한 방법은 바르지 못했지만, 이렇듯 자녀에 대한 열망과 욕구가 없었다면 12지파를 세우기는 쉽지 않았을것입니다. 우린 이걸 통해 영혼을 해산하려는 열정을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욕심을 내어서 선을 넘는것도 문제지만,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며,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십자가의 보혈은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고자 흘렸던 열정과 집착의 피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만큼 노력하신 것입니다. 갈수록 성도와 교회들이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정과 열망이 식어져 가는걸 봅니다. 이땅에 호흡이 있는 모든것은 반드시 생명을 잉태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안에 생명이 있다면 영혼을 잉태해야 하고, 교회는 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이 더해져야 합니다. 오늘도 협력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가정과 목장과 교회가 되어지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 인생에 비교와 열등의식, 경쟁심을 통해 좌절과 낙망하거나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고 선의 경쟁을 통해 나를 개발하고 더 깊고 부요한 주님의 영적 사람이 되길 사모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10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예배와 새벽예배, 목장예배와 특별히 이번주일의 행복의 초대에 날씨와 순서를 주관하시고 VIP들을 인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