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31  창29:1-14  하나님을 만난 사람

2021.10.26 07:51

예수인교회

조회 수642

Adventure 31  창29:1-14  하나님을 만난 사람   찬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놀라운 변화들이 있습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하란을 향해 달려갑니다.

첫째 새출발을 시작합니다. 1-3

  하나님을 만날때 우리인생은 BC와 AD로 나눠집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기전까지 과거 형과 아버지에 대한 속임의 후회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깊은 절망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부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새출발하게 됩니다. 야곱의 모습속에 새출발의 두가지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 하나는 과거와 단절되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전의 모습과 달라집니다. 사람은 늘 과거에 영향을 받습니다. 어제 우울했거나 나쁜일이 있었으면 오늘도 우울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날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소망이 생깁니다.(고후5:17) 미래를 살리고 싶다면 과거와 단절하십시오. 배가 부두에서 떠나려면 닺을 올리고 단단히 묶여있던 밧줄을 풀듯이, 과거의 쓰라린 경험과 실패와 상처를 다 풀어내야 합니다. 과거를 미래로 가져오지 마십시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또 하나는 신바람이 나야 합니다. 창29:1 야곱이 줄곧 길을 걸어서 드디어 동방사람들이 사는 땅에 이르렀다. 무려 800km나 되는 하란까지 줄곧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무거운 봇짐도 가볍게 여겨졌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신나는 일이 있을때 콧노래를 부르며 달려가는 것처럼 야곱이 신바람난 모습입니다. 신바람”이란 “새로운 바람”이란 뜻도 있지만 “성령의 바람”이란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성령의 새바람이 붑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무거운 짐을 들고, 힘든일을 당해도, 어떤 절망이 와도 신바람이 납니다. 오히려 주변사람들까지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으십시요.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개인의 예배, 새벽예배, 목장예배, 주일예배등 예배를 통해 내삶과 가정에 신바람이 불게 하십시오.

둘째 삶에 기쁨과 흥분이 넘칩니다.  4-10

  신바람이 난 야곱은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술에 취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아무나 친구가 되어 말을 많이합니다. 힘이 세지고 무서운게 없어집니다. 야곱은 원래 힘도 없고 숫기도 없는 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가 우물에 도착하자마자 처음본 사람들과 말을 건넵니다.(4-6절) 자기밖에 모르던 야곱이 목동들의 양들이 목마를까봐 빨리 우물을 열어서 물을 주자고 걱정합니다.(7절) 거기다가 힘없는 야곱이 라헬을 보자 초인적인 힘으로 우물을 막고 있는 돌을 열고 물을 길어줍니다.(10절) 하나님을 만나서 신바람이 나자 삶에 의욕이 넘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남을 위해 봉사까지 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삶에 이런 변화가 찿아옵니다. 기쁨이 넘쳐서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며, 헌신과 봉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볼때 만약 여러분의 삶에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고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이 나고 다른사람들과 자꾸 부딪힌다면 다른것에서 원인을 찿을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삶에 기쁨과 흥분이 넘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신바람이 나지 않는다면 제일먼저 하나님과의 만남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찬양을 부르던가? 말씀을 보던가? 기도를 하며 주님을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금새 여러분안에 기쁨과 흥분의 신바람이 불것입니다. 오늘도 배우자와 자녀들의 심령에 신바람이 불도록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셋째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11-14

   야곱은 라헬을 보자마자 입을 맞추고 눈물을 흘립니다.(11절) 이 눈물은 여러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절묘한 섭리에 감동한 눈물입니다. 3적(敵)이란 말이 있습니다. 적시, 적소, 적인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정확한 사람을, 만날때 쓰는 말입니다. 야곱은 하란에 도착하자 마자 우물을 발견했고, 거기서 만난 목동들이 단번에 나홀의 라반을 알고 있었고, 거기다가 대화중에 그의 딸 라헬이 자기 발로 우물가에 온것입니다. 우리는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는 미리 하나님의 약속이(창28:15-16)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라고 믿고 감격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자신이 그리던 배우자를 만난 감격입니다. 그는 첫눈에 라헬을 배우자로 생각했던것입니다.(18절) 하나님의 길을 제대로 걷다보면 적절한 만남의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또 하나는 변화의 눈물입니다. 사람의 눈물은 지난 과거를 돌이키며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만남의 축복을 경험하면서 지난과오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다짐하며 흘린 눈물인것입니다. 그 결과로 그는 라반의 집에서 무려 한달간 머물게 되는데, 보통 친척이 오면 반갑고, 머무르면 더 반갑고, 빨리 떠나주면 더 반갑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반가운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힘듭니다. 그런데 무려 한달이나(14절) 머물고 거기다가 삼촌 라반은 더머물길 원하여 보수까지 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자기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고 요령만 피웠던 야곱이 하나님 만나고 주변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으로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한번이 아니라 매일 매순간 주님을 만날때 우린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삶에 기쁨과 흥분이 넘칩니다. 날마다 변화의 눈물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배우자들과 자녀들과 주변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하루의 시작부터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게 하소서, 주님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빛어주시고 내속에 신바람을 통해 기쁨과 변화의 흥분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 가정에 신바람이 불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유스게임나잇/야외예배) 10개의 목장들을 위해 중보바랍니다. 모든 목장의 목자들과 목원들을 위해서, 특별히 이번주일에 있는 행복의 초대에 모든 영혼들의 상황의 문을 열어주시고 주님이 찿는 한영혼이 정착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