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30  창28:10-22   벧엘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2021.10.22 12:1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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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30   창28:10-22    벧엘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찬 490/ 542  주여 지난밤 내꿈에

  야곱은 집을 떠나서 하란을 향해 갑니다. 이때 난생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린 언제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삶이 바뀔까요?

첫째 고립된 순간을 기대하라

  창28:10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야곱은 난생처음 브엘세바를 떠나 이방땅 하란을 향해 갑니다. 사람이 돌아올곳을 정하고 떠나면 재미난 여행이지만 돌아올 곳 없이 떠나는것은 두려운 방랑길입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 브엘세바를 갖기 위해 장자가 된것인데 오히려 하란으로 쫓겨난 것은 꿈이 좌절된것입니다. 심지어는 가진것 없이 맨땅에서 돌로 베개삼아 자야할 형편이었습니다.(11절) 사람이 힘들때 수중에 사람이나 돈이라도 있으면 편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정말 힘듭니다. 성경은 이때 벧엘의 하나님이 야곱을 찿아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린 이점을 주목해봐야 합니다. 그가 집안에서 장자권을 거머쥐고 성공의 자리에서 평안을 누릴때가 아니라, 홀로 밑바닥에 떨어져 고립된 순간에 찿아오셨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럴때 찿아올까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래야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처럼 사람이 의지할게 많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타지에 나가있는 자녀들이 언제 연락이 올까요? 돈떨어질때, 아쉬울때만 전화옵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내힘과 능력이 있을때는 주님을 찿지 않습니다. 언제 기도합니까? 부유할때 성공할때 기쁨이 충만할때는 전혀 기도하지 않다가 힘없고 병들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기도합니다. 다른 하나는 “그래야 하나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끄러우면 나를 부르는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분주하게 바쁘면 눈앞에 있는 물건도 잘 못찾습니다. 모든 소리가 꺼지고, 분주한 일로부터 차단되고, 사방에 문이 닫힐때, 그때 주님을 보게 됩니다. 하늘문이 열립니다. 꿈을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있고…(12절) 혹시 이시간, 고립되고 외로운 분 계십니까? 지금이 주님을 간절히 부르짖을때입니다. 그래서 마5장에 예수님이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새벽예배를 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게 차단된 이시간에 주님과 나와의 독대의 시간입니다. 이시간이 벧엘의 시간입니다. 오늘 이말씀을 들을때 벧엘의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비젼의 말씀으로 들으라 12-15

    야곱은 밤하늘을 처량하게 바라보며 “도데체 그 하나님은 어디계실까?” 고민중에 꿈을 통해 하늘에서 층계가 내려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12절) 이 계단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예수님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중요한점은 이 모든것이 2D가 아니라 3D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전까지 귀로만 듣던 신앙에서 직접 보고 체험되는 신앙이 된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본다는 것은 비젼을 뜻합니다. 말씀을 들을때 우리는 비젼을 봐야합니다. 이말은, 말씀을 들으며 그것을 머리속에 구체화 시킬때 환상을 보는것입니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어릴적 자전거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오래동안 응답이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어떤 자전거가 필요하냐?” 생각해보니, 막연하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날부터 머리속에 구체적으로 컬러와 모양과 사이즈를 머리속에 그리니까 환상이 보이더랍니다. 그리고 곧 그런 자전거를 얻게 되었답니다. 말씀을 들을때 귀로만 듣지 말고 눈으로 보는 비젼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3가지 말씀을 주십니다. 1) 너의 하나님이 되겠다.(13절)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을때 목사님의 말씀, 부모님의 말씀, 어느 권사님의 말씀이 아니라 나의 말씀으로 들릴때 그것이 비젼의 말씀이 됩니다. 2) 너에게 복을 주겠다(14절) 다른 누구의 말씀이 아니라 나의 삶에 은혜와 복이 되려면, 들은 말씀이 내삶에 시도되고 체험될때 비젼의 말씀이 됩니다. 3) 너와 함께 하겠다(15절) 가장 큰 위로의 말씀입니다. 선물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물주는 사람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셔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될때 어떤 말씀이든 우리에게 비젼이 됩니다. 말씀을 들을때 여러분안에 이런 꿈과 환상이 나타나고 그말씀이 비젼이 되는 벧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일장춘몽으로 끝나지 말라  16-22

   일장춘몽이란 아무리 좋은 꿈을꾸어도 그것이 꿈으로 끝난다는 안타까운 표현입니다. 현실과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으로 이어질때 더 깊이 체험됩니다. 야곱이 꿈에서 깨어나자 마자 말합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쳐 그것을 몰랐구나….”(16절) 야곱은 꿈속의 하나님이 실제 삶에서 느껴지기 시작한것입니다. 어떤분이 밤새 쫓기는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실제 온몸이 피곤하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가끔 꿈이 너무 생생해서 꿈에서의 감격과 두려움과 여러 감정들이 현실까지 이어질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때 이런 깊은 믿음의 체험이 있길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야곱은 곧바로 자신의 돌배개에 기름을 붓고 단을 쌓아 벧엘이라고 불렀습니다. 벧엘이란 “하나님의 집”이란 의미로 자신만의 예배의 처소를 만든것입니다. 놀라운것은 그가 부모를 통하지 않고 처음으로 스스로 예배를 시작한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물질로 헌신을 작정합니다.(22절) 여러분은 언제부터 타인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예배하고 물질을 드리고 헌신이란걸 드렸습니까? 중요한점은 벧엘(하나님의 집)이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배우자와 자녀와 일터가 자동으로 하나님의 집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곳에 나의 예배와 내삶을 드리는 나의 헌신이 시작될때 벧엘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자녀들의 직장과 학교에 벧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하나님을 듣는것에서 보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일수록 더욱 주님을 붙잡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를 벧엘이 될때까지 우리의 시간과 삶을 드리는 하루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모든예배/행사) 10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소서,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를 위해 중보합시다. 이번주일에 진행되는 목자 수련회와 10/31 행복의 초대를 위해 중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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