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월 “행복한 초대”를 합시다.
2021.10.08 14:36
예수인교회
칼럼) 10월 “행복한 초대”를 합시다.
코로나로 인해 뉴노멀사회로 변화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다행히 백신 때문에 다시 대면 사회로 회복되고 있지만, 문제는 기존방식이 아닌 하이브리드 방식의 복합적 대면사회로 전환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분은 크게 와닿지 않아서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자꾸 변하는 문화와 사회속에서 여전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분별력입니다. 분별력이란 상황과 시대를 분별하는 힘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것은 “영적분별력”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롬12: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여기서 세상의 풍조란 “바람과 물결의 흐름처럼 세상이 흘러가는 것에 무작정 따라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세상의 방향이 세속(영적타락)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버스를 타니까, 나도 그냥 버스를 탑니다. 그 버스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르고 타는겁니다. 결국 버스가 도착하는 곳이 내인생의 종착지가 됩니다. 만약 내인생의 목적을 먼저 정하고 버스를 골라 탄다면 얘기는 달라질것입니다. 바울은 시대의 물결(풍조)이 일어날 때마다 먼저 하나님께 나와 우리가정을 어떻게 세워가야할지 묻고 이 파도를 타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때에 더 주님께 나가길 힘써야 합니다.” 왜냐면 주님이 우리가 얼마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갈증을 느끼며 살고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요7:37, 마11:28) 간혹 내 표정만 봐도 내가 어떤 고민이 있고 뭐가 문제인지 알고, 먼저 연락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를 진짜 아끼고 챙기는 친밀한 친구입니다. 성경은 주님이 이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시139:1-2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펜데믹 중에도 여전히 목마른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10월을 영혼 초청의 달로 정했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영혼을 목장으로 초청합시다. 목장을 통해 우리가 만나고 있는 예수님의 은혜의 생수를 나눕시다. 그리고 목장만 참여하고 있는 분들은 10/31(주일)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복한 초대”에 초청합시다. 그래서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코로나시대에 밀려오는 세상의 파도를 함께 탈수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모으는 10월 한달 되길 원합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