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23 창25:12-18 실수할때 기억할것
2021.10.07 07:25
예수인교회
Adventure 23 창25:12-18 실수할때 기억할것 찬216/통356 성자의 귀한몸
25장은 이삭외에 아브라함에게 있던 다른 자손을 소개하는데 그중에 이스마엘의 자손은 불신앙의 결과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을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몇가지로 묵상할수있습니다.
첫째 실수할때 “실수를 감싸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12-15
창25:12 사라의 여종인 이집트 사람 하갈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다 이스마엘의 족보를 소개하면서 “사라의 여종 이집트사람 하갈”이라고 소개합니다. 이스마엘의 출처가 정식 루트가 아니였음을 다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훗날 이 족보를 보며 부끄러웠을것입니다. 우린 잊었다고 생각하는것이 생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걸보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눈가림으로 대충 일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보는것 같지만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고스란히 기록된다는걸 기억해야합니다. 운전중에 급해서 나도 모르게 빨간불에 지나친적이 있습니다. 근데 두달 후, 그 일이 사진으로 찍혀서 편지로 날라왔습니다. 그사진에는 정확한 시간, 장소와 차량사진이 찍혀있었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회개했습니다. 우리의 발자국이 마치 눈위를 걷듯 기록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한걸음 한걸음이 신중해 질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실수도 감싸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기록한것은 그 실수를 지적하기 보다, 오히려 그 실수를 은혜로 채워주셨다는걸 말합니다. 창25:13-15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태어난 순서를 따라서 적으면, 다음과 같다.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욧이다. 그 아래는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하닷과 데마와 여두르와 나비스와 게드마가 있다. 성경에 약속의 자녀만 그이름과 나이를 기록하는데 이스마엘의 나이와 그의 12아들 모두를 소개해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배신과 실수에도 약속을 지켜주신다는걸 말합니다.(창21:17-18) 그것도 이삭의 아들에게 주시는 12족속의 축복을 이스마엘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런 축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가끔 믿음에서 떠난 자녀들 때문에 낙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두번째 실수할때도 “언약의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16-17
창 25:16 이 열둘은 이스마엘이 낳은 아들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마을과 부락의 이름이며, 또한 이 사람들이 세운 열두 지파의 통치자들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스마엘의 후손을 자세히 보면 이삭의 후손보다 더 빨리 강성해졌고 떠돌이 유목민이 아니라 이미 마을에 정착한 부락의 통치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이삭의 후손보다 더 강했고 많았으며 농사와 짐승까지 기르는 아랍인의 시조가 됩니다. 이것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숫적으로도 훨씬 크고 더 많아서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만 본다면 실수와 배신한 이스마엘의 후손이 오히려 더 축복받고 왕성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장면을 볼때 우리는 오해할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기회따라서 이동하고 자기중심대로 세상과 줄타기하며 대충하는데도, 더 잘살고 사업도 잘되는 걸 보면, 어렵게 믿음을 지켜가는 나의 삶이 오히려 낙심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분이 아닙니다.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더 큰 축복을 받는것 같지만, 아무리 축복을 받아도 결국 믿음의 영적 혈통과 하나님의 언약은 이삭을 통해서 이뤄져 간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기억하고 오늘도 좁은문 좁은길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그걸음을 잘 걸어가는 언약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실수할때 “반복되지 않아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창25:18 그의 자손은 모두 하윌라로부터 수르 지방에 이르는 그 일대에 흩어져서 살았다. 수르는 이집트의 동북쪽 경계 부근 앗시리아로 가는 길에 있다. 그들은 모든 형제들과는 적대감을 가지고 살았다 실수했지만, 하나님은 축복과 은혜로 덮으셨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성경은 그들이 은혜속에 살아간것이 아니라 적대감속에 살아갔다고 말합니다. 불행한 결말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모든 형제들과는 적대감을 가지고 살았다”는 표현은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이삭의 후손들과 근처에 살면서 원수관계로 살아갔다는걸 말합니다. 왜냐면 이스마엘은 하나님께 은혜받았지만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쫓겨난 상처와 사라의 자식들에 대한 분노를 품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두성도가 서로 다툰적이 있는데, 그자녀도 상대측 어른이나 그자녀들을 미워하며 지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간혹 교회에서 상처를 입은 분들의 가정에서 그 배우자나 자녀들이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가 쌓여 평생 교회와 담을쌓고 지내는 걸 종종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마치 프리웨이가 넓어도 차한대 사고난걸로 꽉막히는 것처럼 만가지 은혜를 받았어도 한가지 상처와 분노로 감사하지 못하는 가정과 신앙이 될수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그것이 가족들에게 대물림 된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실수가 되물림 되지 않으려면 은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우리가정에 흐르고 있는 만가지 은혜를 찬양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실수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용기를 갖고 더욱 주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는 언약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목자,사역팀장들이 실수속에서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가정의 부모들에게 은혜위헤서게 하시고 민족의 지도자들과 아랍권에서 사역하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