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22 창24:61-67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2021.10.05 07:32
예수인교회
Adventure 22 창24:61-67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찬 428/ 488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성경에 아담과 하와이후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보여주는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린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무엇을 생각할수있을까요?
첫째 아름다운 만남은 “떠남에서 시작됩니다.” 61-62
창24:6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 리브가는 단순히 낫선 만남을 위해 떠난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존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떠나서 새로운 문화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에 그녀는 순종했습니다. 이삭 또한 이미 브에라헤로이에서 떠나서 남쪽의 네겝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습니다.(창24:62) 이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자 하나님의 말씀그대로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기 위해 한몸을 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창2:24).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의 결혼을 위해 힘쓰며 혼수와 이것저것 준비하지만, 자식을 떠나보낼 준비는 잘 못합니다. 오히려 품안에 두고 살려고 하는것은 오히려 부모자식간에 갈등만 만들어내게 됩니다. 결혼때 맞추어 떠나보내기 보다 미리 인생을 책임질수있도록 준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째 아름다운 만남은 “기도로 만들어집니다.” 63
창24:64 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리브가가 도착할쯤에 이삭은 들에 나가 산책중이었다고 표현합니다. 이 산책이란 히브리인들에게 대부분 하나님을 묵상하거나 대화중인걸로 표현합니다. 즉 이삭은 하나님과 기도하며 교제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영성을 따라 늘 습관적으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를 나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 또한 기도하는 사람으로 이모든 만남에 하나님께서 종을 통해 가장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것이라는 기도제목을 선포헸었습니다.(창24:7) 우리는 배우자를 찿을때 교회다니는 배우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배우자를 찿아야 합니다.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 하나님과 깊은 사색과 교제를 통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배우자를 눈물흘리게 만들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만이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상대를 존중할수있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오늘도 모든 만남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셋째 아름다운 만남은 “존중이 필요합니다.” 64-65
창24:64-65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리브가는 자신의 남편을 확인하는 순간 제일먼저 너울로 자신의 얼굴을 가립니다. 이것은 당시 남성앞에 예의를 지키는 여성의 문화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아무렇게나 행동하는게 아니라 사랑할수록, 가까울수록 서로에게 깊은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는것이 아름다운 만남의 지름길입니다 아내를 여왕처럼 예우하면 자연스럽게 나는 왕이 되는것입니다. 남편을 왕처럼 섬기면 아내는 여왕이 되는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이 나에 대한 존중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혼관계만이 아니라 주변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위해 상호존중의 만남이 되길 축복합니다.
넷째 아름다운 만남은 “사랑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67
창24:67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이삭은 리브가가 도착하자 마자 그녀를 어머니의 장막으로 이끌었는데 이것은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움과 동시에 집안에 중심이 되는 안주인을 세우는 상징적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돌봄과 위로를 봅니다. 우리의 만남은 반드시 헤어짐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헤어짐을 감사함으로 보낼수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또다른 만남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주변에 사랑하는 분들을 안타깝게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이 새로운 만남들을 통해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근데 이 새로운 만남이 진정한 위로가 되려면, 오늘성경에 “이삭은 새롭게 만난 리브가를 깊이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복된 만남은 자동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나의 깊은 사랑과 희생과 섬김이 필요합니다. 위로는 사랑받을때도 위로지만 사랑해줄때 더큰 위로가 찿아옵니다. 혹시 어려움이나 슬픔으로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더욱 사랑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과 위로로 주님이 만나게 해준 복된 만남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주변에 좋은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또한 좋은 만남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깊이 사랑하며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10개의 모든 목장이 예수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되게 하시고 서로 기도로 준비하고 존중과 예의로 사랑하며 위로하는 이땅의 예수공동체가 되게하소서, 10월한달 영혼구원의 달이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