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21 창24:28-60 사명을 맡은 자
2021.10.02 23:16
예수인교회
Adventure 21 창24:28-60 사명을 맡은 자 찬 191/통427 내가 매일 기쁘게
엘리에셀은 주인의 명령으로 20여일을 나홀의 집까지 와서 오직 주인의 명령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그것을 마쳤을때 미련없이 떠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이땅에 사명을 가지고 온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첫째 사명을 맡은 자는 “중요한 일을 먼저해야 합니다” 28-33
그는 나홀의 성에 도착하자 마자 쉴틈도 없이 우물가를 방문하여 곧바로 이삭의 배우자를 찿았습니다. 그리고 일이 잘되어 리브가의 일가친척들이 엘리에셀을 라반의 집으로 초대하여 안식을 취하게 하는데 그는 이런말을 합니다. 창24:33 …노인에게 밥상을 차려 드렸다. 그런데 노인이 말하였다.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드리기 전까지 밥상을 받을 수없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처럼 20여일동안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리브가로부터 물한잔 받은게 전부인데, 그는 밥도 않먹고 먼저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을 라반과 가족들에게 설명합니다. 이것은 사명을 맡은자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스티븐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보면 대부분의 일은 두종류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하나는 급한일, 다른 하나는 중요한 일”,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때 그때 발생하는 급한일 때문에 정작 중요한일을 못해서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운동이나 독서는 자기개발을 위해 중요한일이지만 덜급합니다. 반면 셀폰이나 카톡을 확인하며 그때 그때 전화나 유튜브를 보는것은 중요하진 않지만 먼저하게 되는 일입니다. 중요한점은 우리 인생이 이처럼 급한일부터 처리하느라 정말 해야할 중요한 일들이 계속 미뤄진다는 점입니다. 영적생활에 가장 중요한 말씀과 기도생활이 계속 밀리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중요한줄 알지만 지금 당장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여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데 결국 내영혼의 메마름을 경험하면서 돌이키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성취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갑자기 생기는 일 때문에 중요한일을 미루지 말고 그일을 꼭 감당하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사명을 맡은 자는 “진실함으로 해야 합니다” 34-51
한국사람들이 습관처럼 하는 거짓말 1위가 약속시간에 늦을때 “다 왔어”랍니다. 2위는 상처입었을때 “난 괜찮아”, 3위가 “난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 자신을 과대 포장한답니다. 엘리에셀은 자신에 대해 진실했습니다. 창24:34 노인이 말하였다. 저는 아브라함 어른의 종입니다. 노인은 리브가에게 큰 선물과 낙타10마리에 값비싼 패물을 담아왔기 때문에 조금은 허세를 부릴수도 있었는데, 그는 자신을 아브라함의 종일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누구로 생각하십니까? 내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는것보다. 주님이 우리를 누구로 보는가가 더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줍니다. 눅17:7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저와 여러분은 현재 무슨일을 하고 있든지 주님의 사명을 받고 이땅에 보냄받은 무익한 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다가 그는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은 37-49절까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라반과 그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왜 중요한 성경의 지면을 이렇게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을까?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엘리에셀이 지금까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를 마치 증인처럼 증거하고 있는 장면으로 해석할수있습니다. 증인의 특징은 본것과 들을것을 그대로 정확하게 증언해야 합니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명령을 받았을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여기까지 인도하셨는지 하나님을 증언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으로 알수있냐면, 이 모든 이야기를 들은 라반의 대답입니다. 창24:50 라반과 브둘엘 대답하였다. 이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들은 이일로 주님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매일 같이 우리 삶속에 일어나는 주님의 일들을 가정과 일터에 그대로 전달해야할 사명을 가진 증인입니다. 이것을 통해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일이 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셋째 사명을 맡은 자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52- 60
엘리에셀은 라반의 집에서 하루를 묵은후 아침이 되자마자 곧바로 아브라함을 향해 떠나려고 합니다.(54절) 그러자 리브가의 온 가족들은 열흘만이라도 아이와 함께 할수있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55절) 그러나 엘리에셀은 사명을 완수했기에 지체할 수 없다고 거절하고는 곧바로 떠나게 됩니다.(56절) 그가 이렇게 급하게 떠난 이유는 그가 사명을 중심으로 살았다는 것과 기다리는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인걸 알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땅에 살아가는 이유가 어떤것이었든지 주님을 만난후부터는 한가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기 위해 오신 주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이루기까지 한눈팔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명을 다했다면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기다려야 합니다.(딤후4:7-8) 안데르센이 지은 “피노키오” 이야기를 보면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처음으로 학교를 다녀오라고 책과 금화5개를 주고 보냅니다. 근데 학교가던길에 그는 책을 팔아 서커스를 구경하고 여우와 고양이의 속임에 넘어가 금화마져 뺏기고 팔려가 당나귀가 됩니다. 그리고는 우여곡절끝에 다시 할아버지의 품에 돌아오는 이야기 입니다. 잘보면 우리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있는 사명은 무엇입니까? 가끔 주님이 빨리왓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땅에서 사명을 다 완수했는가? 맡겨준 가족 자녀 배우자 일터를 그리스도께 인도했는가? 이땅에서 맡겨준 은사와 능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는가? 만약 우리의 사명이 완수 되었다면 우리가 재촉하지 않더라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실것입니다. 아직 부르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가 성취해야할 사명이 남았다는것입니다. 그사명을 멈추지 말고 오늘도 완수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사명을 맡은 자로 중요한 일을 먼저 할수있는 사명자가 되게하소서 진실한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사명을 완수할때까지 한눈팔지 않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예배) 10개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주일예배와 새벽재단과 목장예배를 위해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