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20 창24:10-27 축복의 만남을 이루는 기도
2021.09.30 15:54
예수인교회
Adventure 20 창24:10-27 축복의 만남을 이루는 기도 찬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은 나홀의 성에 도착 후 순적하게 이삭의 배우자가 될 리브가를 만나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것이 엘리에셀의 기도응답이란 점입니다. 이런 축복의 만남을 만든 그의 기도가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주인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10-12
24장 전체를 보면 여기에 등장하는 종은 원래 아브라함의 모든걸 물려주려고 했던 다마스커스의 아들 엘리에셀인걸 알수있습니다.(창15:2) 그는 종으로서 어떻게 주인을 섬겨야 하는지 여러면에서 모델적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하나는 헌신적이었습니다. 10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살던 헤브론에서 나홀의 성까지는 약 20여일이나 걸리는 먼거리로 낙타 10마리를 끌고 노인의 몸으로 가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는 순종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기도하는 종이었습니다. 24장 전체를 보면 그는 순간 순간 기도하며 일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닮은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이모든걸 볼때 그는 주인을 위하는 종이었습니다. 주인앞에서 잘하는 종은 많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없는 자리에서 주인이 잘되길 축복하는 종은 드뭅니다. 그의 기도를 보면, 창24:12 그는 기도하였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오늘 일이 잘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철저하게 주인이 복을 얻고 주인의 일이 잘되기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진정한 축복의 기도는 주인을 위한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축복이 주인을 통해 종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인을 섬길때 예수님을 섬기듯 하라고 했고(엡6:5) 베드로는 억울함중에도 주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벧전2:18) 그것은 모든 권위와 질서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우리를 그권위아래 두신것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순종하는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것과 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좋은 권위자나 주인을 만나는 것도 축복이지만, 더좋은것은 우리가 좋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지혜를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13-21
엘리에셀은 복된 만남을 위해 기도할때에 지혜를 얻었습니다. 창24:13-14 제가 여기 우물 곁에 서 있다가, 마을 사람의 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오면, 제가 그 가운데서 한 소녀에게 ‘물동이를 기울여서, 물을 한 모금 마실 수 있게 하여 달라 하겠습니다. 그 때에 그 소녀가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물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주님의 종 이삭의 아내로 정하신 여인인 줄로 알겠습니다. 이것으로써 주님께서 저의 주인에게 은총을 베푸신 줄을 알겠습니다.” 이글을 대충 읽으면 마치 우연적으로 테스트해서 신호가 오면 그 사람인줄 알겠다는 것같지만 사실 철저한 지혜가 담긴 방법입니다. 물동이를 머리에 진사람이 그물동이를 내리는 것은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준다는 것은 엄청난 헌신이 필요했습니다. 당시 낙타 한마리는 물을 마실때 몸에 비축하기 위해 몇통을 마시는데 그곳에는 열마리의 낙타가 있었으니 적어도 수십번 우물을 다녀와야 했을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끈기와 인내와 지혜와 현숙함등을 볼수있는 지혜로운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깊은 하나님의 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단순히 테스트하나로 그사람이 평생 좋은사람일지 아닐지는 미지수입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점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헤를 가졌고, 그지혜대로 사람을 만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만남은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는 믿음을 갖게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의 아내를 만날때 엘리에셀의 방법으로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근데 아내와 저의 만남은 완전 로또였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도 안맞아서 자주 싸웠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마음을 잡아준것은 아내가 변했거나, 내가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만난 사람, 하나님의 지혜로 만난 사람이라는 믿음이 우리의 관계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믿음이 나를 성숙시켜주었고 아내를 더 사랑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좋은사람을 만나게 해주는것보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 주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것을 구하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감사하는 기도입니다. 22-27
감사는 축복의 문을 여는 키입니다. 엘리에셀은 그녀의 수고에 곧바로 감사를 표현합니다. 창24:22 낙타들이 물마시기를 그치니 노인은 반 세겔 나가는 금 코걸이 하나와 십세겔 나가는 금팔찌 두개를 소녀에게 주면서 당시 문화로 왕족이 감사를 표현할때 금 한세겔정도를 주곤했는데 금 십세겔짜리 팔찌 두개를 주었다는것은 엄청난 감사표현을 한것입니다. 왜 그녀에게 이렇게 값비싼 감사를 표현했을까요? 이것은 그녀에게 준것과 동시에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였습니다. 27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창24:27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끊지 않으셨으며, 주님께서 저의 길을 잘 인도하여 주셔서, 나의 주인의 동생 집에 무사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고 찬양하였다. 이 모든걸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한 것입니다. 감사는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바꾸는 놀라운 하늘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안찬호선교사가 쓴 들어쓰심이란 책을 보면 자신이 사역하던 마사이족에 하루는 족장이 키우던 소 244마리중에 91마리가 갑자기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예수믿은지 얼마 안된 추장이 예수믿고 저주받았다고 생각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다음주일에 추장이 예배때 나와 할렐루야를 외치고 간증을 했습니다. 이유인즉 소91마리가 죽자 하나님께 “지켜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했답니다. 그랬더니 더이상 소들이 죽지 않게되었습니다. 그걸보며 추장은 91마리를 죽일수있는 분이라면 153마리도 죽일수 있었을텐데 기도를 들으시고 살려주신것이 감사하다고 찬송을 외친것입니다. 자칫 불평했다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저주라고 생각할수있었을텐데 감사하니까 축복이 만남이 된것입니다. 잃은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것들을 헤아릴때 축복이 아닌 만남은 없습니다.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드시는 감사기도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의 모든 만남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복된 만남으로 끌어가게 하소서 모든 만남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오늘도 감사하여 축복의 만남으로 만드는 축복의 사람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목자,사역팀장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각 가정의부모들을 위해서, 지역과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