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19 창 23:1-20 신앙의 마침

2021.09.28 08:2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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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19 창 23:1-20   신앙의 마침   찬438/495  내영혼이 은총입어

오늘은 가나안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사라의 죽음과 그이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여정이 어떻게 마쳐야 함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째 유종의 미를 걷는 인생 1-2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나이 127살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1절) 좋은 남편은 만났지만 자식을 갖을 수 없었고, 하란과 애굽과 가나안을 오가며 떠돌이 인생을 살았으며, 옮길때마다 숱한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거기다가 여종 하갈에게 주인의 자녀를 낳게 해주었지만 오히려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한것은 그녀의 인생이 후반으로 갈수록 해처럼 빛났다는 점입니다. 2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창23:2 그는 가나안땅 기랏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생각하면서 곡을 하며 울었다. 이 한절은 그녀의 마지막이 어떠했는지 몇가지로 소개합니다. 그 하나는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는 점입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엔 약속의 땅 가나안의 헤브론에 정착하여 약속의 이삭을 얻게 되었습니다. 헤브론이란 “교제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전혀 몰랐던 그녀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의 응답인 이삭을 갖게된 걸 말합니다. 우린 예수믿고 놀라운 축복받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또한가지는 사랑을 받으며 마무리한 점입니다. 본문의 곡을 햇다는 표현은 애통해하며 부르짖은 표현입니다. 즉 아브라함이 사라를 깊이 사랑했다는 표현입니다. 부부관계가 처음엔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많은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그럼에도 끝은 사랑으로 마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라는 이걸 위해 남편과 오랜 모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여종 하갈까지 희생하며 헌신했습니다. 사랑은 헌신으로 성숙해집니다. 세상사람들은 처음엔 다 잘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반대입니다. 처음은 엉망이어도 주님을 만나면 그끝은 반드시 선으로 마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함께 걷기 때문입니다.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인생이 갈수록 빛나는것은 주님이 함께 하심입니다. 그삶을 사모하고 누리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복된 인생들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나그네와 떠돌이 인생  3-5

   아브라함은 오래슬퍼할수없었습니다. 왜냐면 중동지역 특성상 습도와 온도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시체가 부패해서 냄새 때문에 무덤을 찿아야 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62년을 가나안땅에 살았지만 자기땅이 한평도 없었습니다. 창23:4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나그네로 떠돌이로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나의 아내를 묻으려고 하는데 무덤으로 쓸땅을 여러분들에게서 살수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참 처랑한 신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몇가지 영적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 하나는 하나님이 주실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가나안에서 땅을 취할수있는 충분한 재력과 힘이 있었습니다.(창23:6,11) 마음만 먹었다면 어떤 땅이든 취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자신의 힘으로 할때 실수를 경험했기에 함부로 나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어떤땅을 어떻게 주실지 모르기에 아무땅이나 갖을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말그대로 하나님을 기다린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그리스도인의 나그네인생을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땅에서 새출발을 하기위해 수십년을 나그네와 이방인처럼 산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약속의 땅, 본향을 바라보며 이땅에서의 나그네 생활을 견뎌낸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그곳이 아무리 아름답고 살기좋고 생활이 편해도 그곳에 가구를 사고 집안 물건을 사놓지 않습니다. 왜그렇죠. 이곳은 잠깐 머물곳이고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나그네와 거류민으로 표현합니다.(벧전2:11) 거류민이란 지나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본향을 가진자입니다. 이것을 날마다 생각할때 이땅에서 불편하고 억울하고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새출발할수있는 본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이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땅에서의 부귀영화보다 천국에서 해처럼 빛나는 삶을 이땅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믿음을 갖고 오늘도 이땅에서 하늘을 준비하는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댓가를 지불하는 인생  6-20

   아브라함은 가나안의 헷족속에게 땅을 구하게 되는데 그땅의 거민들은 감사하게도 장사지낼 굴과 주변 받을 무료로 주겠다고 합니다. 창23:6 “어른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지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묘지에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서 고인을 모시기 바랍니다. 어른께서 고인의 묘지로 쓰시겠다고 하면, 우리 가운데서 그것이 자기의 묘 자리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장면을 보면서 참 도전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와 거류민이라고 해서 그땅에서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범이되고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식당에서 교회티를 입고 대낮에 구역식구들이 방을 빌려서 낮술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식당 서빙보는 분이 목사님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아무도 안보는 곳이란 없습니다. 어디서나 주님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점은 아브라함이 3번이나 반복된 호의를 무시하고 은 사백세겔의 댓가를 지불하고 땅을 샀다는 점입니다.(15절) 지금시세로 말하면 약 10만불 정도의 금액입니다. 에브론이 사기를 친것입니다. 그정도의 땅이 아님에도 비싸게 부른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사라를 그곳에 장사합니다. 왜그럴까요? 이땅은 사라만이 아니라 자신도 묻히고 자신의 자손인 이삭과 리브가, 그리고 야곱과 라헬등 장차 믿음의 자손들이 묻혀야할 본향이 될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확하게 값을 치르지 않으면 나중에 빼앗기거나 변경이 일어날수있기에 18절에 마을 주민들 앞에서 공증하고 아브라함의 땅임을 만천하에 알리게 됩니다. 우린 이장면을 기억해야합니다. 만약 우리 가정이 주님의 땅이 되길 원한다면 그값이 얼마이든지 댓가를 지불하셔야합니다. 왜냐면 자자손손이 믿음을 유업을 전수해야하기 때문에 어떤 눈물과 희생과 아픔이 있다 해도 믿음을 유업으로 전수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땅은 반드시 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값으로 댓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구하셨듯이 우리또한 오늘도 십자가의 댓가를 지불하는 복된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신앙의 경주를 끝까지 잘 할수있도록 유종의 미를 걷게하소서 이땅에서 나그네와 떠돌이 같은 인생이지만 그것이 아픔이나 상처가 아니라 본향을 바라보는 소망과 기대로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10개의목장이 이번주도 천국모임되게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이 되게하소서, 병든 목원, 힘든목원, vip들을위해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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