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15 창21:8-14 믿음이 온전해 지려면
2021.09.10 09:02
예수인교회
Adventure 15 창21:8-14 믿음이 온전해 지려면 찬 545/통344 이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성경은 오묘합니다. 이삭이 태어나자 마자 곧바로 이스마엘이 집을 나가게 되는 사건을 기록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온전해지기위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믿음이 온전해지려면 “갈등이 발생합니다.” 8-12
믿음의 가정에 이삭을 통해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1절) 근데 여기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창 21:9 그런데 사라가 보니 이집트 여인 하갈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이삭을 놀리고 있었다. 새번역은 놀린다고 표현했지만 개역개정은 희롱했다고 표현했습니다. 중요한것은 어린 이삭을 십대 청소년이었던 이스마엘이 조롱과 못살게 굴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하필 이장면을 이삭의 어머니 사라가 본것입니다. 노년에 애지중지하던 이삭을 건드렸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사라는 앞뒤가리지 않고 하갈과 그아들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합니다.(9-10절) 이것에 아브라함은 갈등합니다. 이해는 되지만 너무나 몰인정한 장면입니다. 더 충격적인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사라의 의견대로 행하게 하신다는 점입니다. 창 21:12 …이삭에게서 태어나는 사람이 너의 씨가 될것이니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다 들어 주어라 왜 하나님은 이런 결정을 했을까요? 3가지 정도로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삭을 통해 성취되야 하는데 이스마엘 때문에 막힐 수 있기 때문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사라의 시기심과 질투심을 들어준게 아니라 그걸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견고히 하신것입니다. 중학교때 친한 친구와 감정싸움으로 멀어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잘된것이었습니다. 그친구 때문에 욕도 많이 하고 거칠었었는데 헤어진후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생속에 발생하는 헤어짐들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가지는 사라로부터 이스마엘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대로 두었다가는 사라의 미움을 피할수없었기에 오히려 이스마엘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13절) 다른 하나는 영적싸움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이장면을 바울은 갈4장에서 우리안에 믿음이 자랄때 육적자아가 조롱하고 박해한다고 표현했습니다.(갈4:29) 신앙이 성장하려고 할때 그동안 습관화된 육적생각들과 불신들이 믿음을 가로막거나 거룩한 삶을 조롱하게 됩니다. 바울은 이러한 갈등이 믿음의 길을 갈때 발생한다고 말합니다.(갈5:17) 오늘 아브라함도 갈등합니다. 창21:11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이일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그러나 주님의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삭을 위해 이스마엘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12절) 우리속에 이런 선악의 갈등이 생길때 잘못된 생각, 잘못된 습관, 잘못된 언행들을 잘라내야 주님의 약속이 우리 가정에 성취될 수 있다는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솝우화에 “도둑과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둑이 사형장에 오를때 어머니에게 가까이와서 귀를 대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슬피울며 귀를 대자 아들이 어머니의 귀를 물어뜯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릴때 자기가 학교에서 뭔가를 처음 훔쳐왔을때 어머니가 따끔하게 혼을 내주었다면 내가 이렇게 젊은나이로 인생을 마치치 않았을거라고 외쳤습니다. 처음 우리에게 죄된 마음이 깨달아 졌을때 그것을 간과하거나 묵인할때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갈등이 시작된다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내속에 선한마음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그 갈등에서 내가 선한마음을 선택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갈등과 선택속에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이삭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믿음이 온전해지려면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13-14
아브라함은 그동안 심각하게 갈등하던 이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곧바로 순종합니다. 창21:14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아침에 일찍”이란 표현을 보면 전날까지 갈등하던 아브라함이 왜 갑자기 새벽부터 서둘러 하갈을 내보낼까 궁금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순종의 중요한 요소를 볼수있는데 하나는 즉각적 순종입니다. 순종은 항상 타이밍을 갖고 옵니다. 그때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우유부단하게 갈등하고 있는 사이에 사라가 다른 방법을 쓰거나 하갈이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보호할수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즉각적인 순종이 가정의 위기를 막은것입니다. 선과 악이 분명하게 갈라진다면 이익이나 손해를 고민할게 아니라 곧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순종하고 싶어도 할수 없게 됩니다. 또한가지는 하갈을 위한 배려였습니다. 먼길을 가는 하갈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도록 일찍 출발하게 한것입니다. 거기다가 먹거리와 물한가죽부대는 그녀의 고향 이집트까지 갈수있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자신안의 갈등을 정리하고 즉각적인 순종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였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결론입니다. 그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나라와 민족으로 세워주신다는 약속을 믿은것입니다.(13절) 순종은 바보같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믿음이 좋은사람이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자전거를 배울때 부모가 뒤에서 잡아주는걸 믿고 자신감있게 앞을 향해 패달을 밝는 아이가 자전거를 몰수있게 됩니다. 반대로 믿지 못하고 자꾸 뒤를 돌아보며 징징대는 아이는 결국 자전거를 탈수없게 됩니다. 순종은 주님이 책임져주실것을 믿고 나가는 믿음의 완성입니다. 오늘도 우리삶속에서 순종해야할 영역이 무엇이 잇을까요? 재정의문제, 신분의 문제, 자녀와 배우자의 문제, 직장의 문제, 우리가 주님께 맡기고 순종해야할것이 있다면 이시간 믿음으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안에 이스마엘을 보게하시고 잘분별하여 갈라낼수있는 용기와 담력을 주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예배) 10개의 모든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