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14 창 21:1-7 이삭의 탄생이 주는 의미
2021.09.09 09:47
예수인교회
Adventure 14 창 21:1-7 이삭의 탄생이 주는 의미 찬 546/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에 드디어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3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1-2
창21:1-2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시니, 사라가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때가 되니,… 성경은 이삭의 탄생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것을 강조합니다. 원어를 보면 1-2절에서만 3번이나 반복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셨고, 말씀하신때에 임신했다고 말합니다. 즉 이모든것이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이 가진 권세 때문입니다. 말에는 말하는 사람의 권세가 실립니다. 동생의 말에는 동생의 힘이 실리고 아버지의 말에는 아버지의 힘이 실리듯 하나님의 말씀에는 온 우주의 가장 강력한 힘이 실립니다. 그래서 사55:11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성취의 권세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또 하나는 말은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말을 뱉으면 그말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분노와 미움의 말을 하면 누군가 상처를 받아 되돌아 오게 됩니다. 축복과 감사의 말을 하면 누군가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잊어버릴때 말실수를 하게 됩니다. 늘 말에 대한 조심과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능력과 그 열매를 기억하며 말씀을 신뢰하고 그말씀을 붙잡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말씀의 성취는 반드시 때가 필요하다” 2
하나님의 약속은 마치 시한폭탄과 같이 정한 때가 되야 터지게 됩니다. 창19: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때가 되니, 사라와 늙은 아브라함 사이에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러나 “때”가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때”란 시간적 때와 의미적 때의 두가지를 말합니다. 먼저 시간적으로 아브라함에게는 100세라는 때가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육신적으로 어떤것도 할수없는 때, 실제적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때를 말합니다. 또한가지 의미적 때란 아브라함의 기다림의 한계를 말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기다리다 지쳐 더이상 하나님의 약속 앞에 비웃음만 나오게 되는 포기의 때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에 이삭을 준걸까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일하신걸 알기 때문입니다. 모세같은 경우 이집트의 왕자일때는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러나 80세의 소망없는 노인이 되었을때 하나님은 그에게 출애굽을 맡겼습니다. 다윗도 골리앗을 쓰러뜨렸을때 가장 영향력있고 혈기 만방했지만 그때는 도망자의 신세였습니다. 그리고 산전수전을 겪은후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드러내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 나의 능력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냥 쉽게 직장을 구했을때는 하나님께 감사할줄도 모릅니다. 근데 끈질긴 기도끝에 간신히 직장을 구하면 하나님의 역사라고 간증합니다. 돈없고 빽없고 몸도 아플때 하나님이 일하심이 좀더 잘 보입니다. 그렇게 볼때 하나님의 “때”를 앞당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삶속에서 보이지 않는 주님의 일하심을 날마다 인정하고 그분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삭을 볼때마다 순간 순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결국 우리를 웃게 하신다.” 3-7
하나님은 우리를 웃게 하시는 분인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21:6 사라가 혼자서 말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나와 같은 늙은이가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수없겠지, 사라의 이 웃음은 18장에 등장햇던 비웃음과는 정반대의 기쁨과 감사의 웃음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꿈과 약속은 처음에는 비웃음처럼 느껴지나 나중에는 기쁨과 환희의 웃음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꾸는 꿈이나 약속은 처음에는 장미빛 기쁨의 웃음을 주지만 현실로 들어가보면 비웃음만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꿈꾸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현실은 힘들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이젠 저사람만 없으면 살겠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꿈과 약속은 모두 비웃음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기쁨과 환희로 마칩니다. 그이유는 롬8:26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처음에는 하나같이 힘들지만 결국에는 선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믿음의 사람들은 궂이 끝까지 가보지 않아도 웃는 다는 점입니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때 억울하게 착고에 매여 수많은 매질을 맞았는데 성경에 보니까 기쁨의 찬송을 불렀다고 말합니다. 기쁨이란 크게 웃는걸 말합니다. 왜죠? 믿음의 눈으로 보니까 하나님께 이상황을 선으로 바꿔주실것을 미리 보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결국에 웃게 될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늘 그웃음을 미리 웃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이삭을 보지 않아도 미리 웃는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정과 배우자와 일터에 성취될것을 믿습니다. 그믿음으로 때를 앞당길수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오늘도 이삭이 보이지 않아도 웃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들이 날마다 믿음으로 웃는 지도자들이 되게하소서 이번주 제직훈련가운데 함께하소서, 민족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