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13 창 19:30-38 구원받은 롯의 마지막
2021.09.07 07:43
예수인교회
Adventure 12 창 19:30-38 구원받은 롯의 마지막 찬268/통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소돔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롯의 가정은 어찌보면 구사일생의 축복받은 인생이었음에도 그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롯의 마지막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30
창 20:30 롯은 소알에 사는 것이 두려워서 두딸을 데리고 소알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서 살았다… 롯은 소돔의 무서운 심판속에서도 살아남은 유일한 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소알을 떠나 산속 굴에 들어가 짐승처럼 살게 됩니다. 왜그랬을까요? 성경은 그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말합니다. 소돔에 일어난 심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의 아내마저 눈앞에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했던 두딸의 사위들도 죽으면서 온가정은 풍지박산이 났습니다. 얼마나 충격이 컷을까요? 이처럼 충격이나 상처로 현실의 삶이 위축되는 걸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그 트라우마로 평생 프리웨이 운전을 못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두려움이란 우리의 육신을 위축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다를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두려움은 “야례”입니다. 이것은 두려움도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운 영화를 보면 몸도 움츠러들지만, 부모님을 찿게되듯 인간은 두려움을 만날때 영적으로 하나님을 찿게 됩니다.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루터는 원래 법학도가 되려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와 길을 가던중에 번개를 맞았는데 친구는 그자리에서 죽고 자기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는 큰 두려움에 빠져 하나님을 부르짖었고 결국 그는 법학도에서 신부로 전환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감당못할 문제로 두려움과 염려에 빠지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두려움 때문에 주님께 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롯은 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 두려움속에서 얼마든지 영적 멘토였던 아브라함을 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굴에서 안타까운 인생을 마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크고작은 두려움과 염려들이 있을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그 두려움을 믿음의 재료로 만들어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야래”의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롯의 마지막은 “가계에 저주가 생겼습니다.” 31-35
롯은 아내가 죽었지만 장성한 두딸이 있었기에 충분히 자손을 번성시켜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두딸은 극단적인 선택을하게 됩니다. 창19:31-32 하루는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아무리 보아도 이 땅에는 세상 풍속대로 우리가 결혼할 남자가 없다. 그러니 우리가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한 뒤에 큰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누웠다. 그러나 아버지는 큰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두딸들은 아버지를 근친상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가정에 왜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했을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환경의 영향입니다. 그가 최고라고 찿았던 소돔에서 롯과 자녀들은 이런 성적 타락을 배웠습니다.(칭19:5) 우리가 자녀를 키울때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떤 친구, 어떤 직장, 어떤 도시를 가계되는가?에 따라 자녀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가계의 흐르는 저주”입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란 가정에 영적 내력입니다. 부모가 암에 걸리면 자녀도 암에 걸릴 확륙이 매우 높습니다. 그이유는 유전적으로 부모의 암세포를 이어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큰 문제는 부모의 식생활, 성격, 생활패턴을 고스란히 담게 되기 때문입니다. 롯의 두딸이 근친상간을 할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가 가진 세상에 대한 상처와 두려움을 물려받아 동굴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담의 죄가 유전되어 죄의 동굴에서 벗어날수없는 저주받은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과거의 어떤 저주로부터도 해방시켜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우리가 절망과 실패의 존재였을지라도 오늘 “예수의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될수있습니다. 오늘도 보혈의 능력으로 가정과 자녀와 배우자들을 새롭게 세워나가는 하루되길 축복합니다.
셋째 롯의 마지막은 “썩은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36-38
옛날 우화에 한 농부가 벼들이 늦게 자라자 한해농사를 빨리 마치고 싶은 나머지 빨리 자라라고 벼들을 일일이 손으로 쭉쭉 댕겨버렸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모든 벼들이 죽어있었습니다. 급하다고 정로에서 벗어난 방법을 쓸때 좋지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롯의 두딸은 자녀만 얻을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한번의 관계로 두딸 모두 자녀를 얻게 됩니다.(36절) 자녀를 가졌다는 것은 당시 상황으로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안타까운 기록을 추가합니다. 창19:37-38 큰 딸은 아들을 낳고 아기 이름을 모압이라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오늘날 모압사람의 조상이다. 작은 딸도 아들을 낳고 아기 이름을 벤암미라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오늘날 암몬 사람의 조상이다. 두딸이 축복이라고 낳은 아이들이 모압과 암몬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두자녀는 훗날 이스라엘의 철천지 원수로 영원히 여호와의 자손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저주받은 민족이 됩니다.(신23:3) 그리스도인들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방식으로 살아선 안됩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는걸 말해줍니다. 오늘도 길이 아닌곳으로 가지 않도록, 방법이 아닌것으로 방법을 삼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며 결정하고 주님께 더 깊이 물어보며 배우자와 자녀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중보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오늘도 두려움과 염려로 주님을 더욱 붙들고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내며 주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모임) 10개의 목장과 목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모든 목원들과 VIP들이 회복되고 있는데 더욱 중보하여 모든 목장모임들이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