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12  창19:23-29  소금기둥 

2021.09.03 07:4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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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12     창19:23-29    소금기둥     찬 510/276  하나님의 등대되어

하나님의 심판중에 소금기둥으로 뒤덥힌 도시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주목을 받았던 의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중에도 누구는 진노의 대상이 되고 누구는 주목받는 인생이 되는걸까요?

첫째 소금기둥이 된 도시 23-25

   창19:23 롯이 소알에 이르렀을때에 해가 떠올라서 땅을 비췄다. 아침녘이 되어 정확하게 롯이 소알에 도착했을때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합니다. 팔레스타인 남부에 위치한 사해를 들어보셨을것입니다. 염도가 너무 높아서 일명 소금바다로 어떤 생물도 살수없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놀랍게도 이자리가 소돔과 고모라 땅이었습니다. 창13장에 롯이 이땅을 처음 선택할때 마치 에덴동산같았다고 표현합니다.(창13:10) 그런 땅이 한순간에 죽음의 땅이 된것입니다. 이걸통해 생각해야 해볼것은 “빛좋은 개살구”란 속담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우나 먹어보면 떫고 맛없는 개살구처럼 겉모양만으로 사람이나 지역이나 삶을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겉보다 속을 볼수있는 영적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는 도시를 위해 의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소금기둥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창19:13) 근데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인 열사람”이었습니다.(창18:32) 여기서 의인이란 하나님의 선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아무리 타락이 극에 달한 최악의 도시라도 그곳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의인들이 있다면 도시가 변화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수있다는걸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정만이 아니라 우리가 머무는 도시를 위해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밸리지역, 라크라센터와 산타클라리타, 발렌시아, 뉴홀, 시미밸리 LA, 글렌데일, 등등 우리가 우리의 도시에 주님이 찿는 의인 한명이 되어, 소금기둥이 되어가는 이 세대를 위해 기도하길 바랍니다.

둘째 소금기둥이 된 사람  26

   안타깝게도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됩니다.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기둥이 되었다. 분명히 두천사의 말씀을 같은 곳에서 롯과 똑같이 들었음에도 그녀는 결국 뒤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안에도 이와같은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그녀안에 있는 불신앙 때문입니다. 불신앙이란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뒤돌아보는 믿음입니다. 롯의 두 사위도 경고와 심판의 말씀에 대해 농담으로 반응했더니 결국 유황불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벧후2:5를 보면 노아시대에도 하나님의 심판을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랫더니 전부 물에 수장되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말씀을 많이 듣다보니 믿음없이 말씀을 듣는 습관이 생기곤 합니다.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는 세상에 대한 미련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환락과 욕망의 정점에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에 그동안 모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앞만보고 나간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100m 달리기를 할때 뒤돌아보는순간 속력이 떨어지면서 금새 추월당하게 됩니다. 달리기를 할때 뒤돌아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바울은 우리를 “믿음의 경주자”로 소개합니다.(고전9:24) 나의 욕심, 나의 옛성품, 나의 옛습관을 뒤로하고 오직 부르심의 상을 쫓아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게 믿음의 경주입니다. 롯의 아내도 처음에는 잘 뛰었을것입니다. 근데 한번만 뒤돌아보자, 한번만 다시생각해보자, 한번만 유혹에 빠져볼까? 이런 생각이 그녀를 뒤돌아가게 만든것입니다. 홍해를 건넜던 출애굽 백성들도 뒤돌아보다가 결국 광야에서 망했습니다. 마귀의 유혹은 “한번만으로” 시작합니다. 믿음의 경주를 시작했다면 유혹에 뒤돌아보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소금기둥을 피한 사람 27-29

   성경은 갑자기 심판받던 소돔과 고모라땅에서 아브라함에게로 시선을 옮깁니다. 창19:297 다음날 아침에 아브라함이 일찍 일어나서 주님을 모시고 서 있던 그 곳에 이르러서… 심판이 있을때 누구는 소금기둥이 되는데 누구는 아침해를 보며 심판의 땅을 강건너 불보듯 하는 사람이 있는걸 말합니다. 이장면은 마치 요한계시록 15장에 심판으로 멸망하는 도시를 유리바다위에서 바라보는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하듯 심판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어서 창19:29 하나님은 들에 있는 성들을 멸하실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롯이 살던 그 성들을 재앙으로 뒤엎으실때에 롯을 그 재앙에서 건져 주신 것이다. 성경은 심판을 벗어난 두인물을 밝히는데 그첫째가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구원받은 이유는 뭔가 대단한 업적을 세웠거나 그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뿐입니다. 이것이 심판을 피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근데 두번째 인물이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조카 롯입니다. 그는 놀랍게도 아무업적도 없을뿐만 아니라 말씀에 순종도 전혀 안한 인물입니다. 그저 아브라함의 기도로 구원을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중요한 장면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자녀나 배우자가 있을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야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의인의 중보기도만으로도 영혼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것입니다. 요즘 목장안에 VIP들을 위해 기도할때 많은 간증들을 듣게 됩니다. “처음만났는데 마음열고 목장에 나오거나, 오랫동안 기도햇는데 갑자기 나오거나, 우연히 연락했는데 통화되어 나오거나” 등등 이모든 간증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끈질기게 중보하며 기도했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자녀와 배우자를 위해 다른것보다 먼저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맡겨진 VIP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멸망해가는 이 도시와 세대속에 아직도 주님이 찿으시는 의인 열명이 되어 롯을 구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소금기둥이 되어가는 이도시와 가정과 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를 이땅의 의인으로 사용하시고 영혼을 위해 중보하는 중보자로 세워주소서 오늘도 우리주변의 롯을 향해 주님의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중보제목:(금:선교지/모든 예배/모임) 10개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그도시들을 변화시켜주소서 주일을 준비하며 기름부어주시고 새벽마다 간절한 기도의 제단이 드려지게하소서 모든 목장모임들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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